공회 교회론 정리 부탁 청원

공회 교회론 정리 부탁 청원

help1 0 17


공회인들은 발표를 하지 않으시는 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홈에서 발표하지 않아도 미리 이런 면들을 알고 계실 분들이 있으나 발표를 부탁한다는 것조차 인본이라며 외면하는 분들도 있고 그 분들의 개인 일정이나 이 분야에 대한 의지를 알 수 없어서 한 달 이상 대화가 계속 되는 기간에 이 홈이 직접 정리를 해야 할 것으로 보고 예고를 했습니다.

'무명2'께서 이 홈의 정리에 앞 서 참고의 말씀을 주셨는데 이미 그 내용에 이 홈이 정리할 내용을 대부분 담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왕 글을 적으신 김에 그대로 최종 정리를 염두에 두고 직접 글을 적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 홈은 이 곳의 곳곳에 이 홈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 노선의 성격과 내부 구성의 특수성 때문에 이 노선의 내부 순수한 글은 이 홈에서만 발표해 온 것이 과거이고, 이 홈의 운영에 뜻을 함께 하는 분들조차 왠 일인지 발표하는 수고는 모두가 기피하여 결국 이 홈은 yilee 한 사람의 글로만 운영 되는 불행과 불편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yilee의 역할과 활동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지게 하고 또 자라 나는 많이 공회의 인재들이 마치 공회의 발표권이 한 사람에게 부여 되어 있는 듯한 착시 현상에 밀려 있다는 면을 우려할 정도입니다. 여러 이유 때문에 이 홈의 이 발언 게시판을 좀 늦게 개설했고 이 게시판에서는 yilee의 글을 최소화하거나 혹시 피치 못하게 발언을 하게 된다 해도 그 이름을 직접 표시하지 않음으로 이 노선상에서의 연구에 한 분이라도 더 동참하게 한다는 취지로 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명2께서는 공회 교회의 일반 청년으로 직장에 충실하고 바쁜 평범한 교인이 공회의 중요한 사안을 직접 정리하고 발표를 하신다면 공회가 더욱 공회답고, 지방교회의 형제론은 공회 내에서 그 모습이나 이름만 생소할 뿐 실제 내용에서는 이미 지방교회의 지향하는 면과 강조하는 점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는 효과도 있다고 여겨 집니다. 주교 반사도 하지 못하는 청년도 총공회 최고의 위치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이 홈의 답변자와 거의 다를 바가 없음이 바로 총공회의 실체요 성경과 복음의 사례입니다. 이는 인간적 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형성한 일반 신학 체계에서는 가질 수 없고 내 보일 수 없습니다.

최근, 이 홈은 주요 출간물을 준비하면서 그 출간이 좀 늦어 지더라도 일반 교인들께 전담을 시키고 있습니다. 서로 다를 수 있는 약간의 차이 때문에 일반 교인들의 이 노선 정리 업무를 항상 한 사람만 하게 되면 공회의 여러 면에서 아쉬울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출간 직전에 있는 '백영희 성경 언어론'도 공회를 이제 막 출발한 교인이 전담하고, 이 홈의 운영자는 작업의 전체 방향이나 핵심 몇 부분에 대해 의견을 드리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누가 해도 한 사람이 한 듯, 실제 그리 될 수밖에 없는 것은 사활의 대속이 하나요 그 대속을 입히고 길러 가는 성령이 한 분이며 성경 진리가 외관적으로 하나로 울타리를 치고 있는데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또한 역사 세계에 성경을 소개하며 신앙 세계에 가장 참고할 자료를 함께 가진 이들의 정리라 한다면 당연히 공회 누구의 손에서 나오든 대동소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포도가지님은 이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두고 신분을 속인 사람들의 장난글로 보신 듯하나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면 이 홈의 글들은 쉽게 비판하는 것보다 신중히 관망하는 것이 낫고 차라리 질문으로 한 번 조심한 다음에 비판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연구소 관계자로서 무명2님께 여러 면에서 의미가 있는 부탁을 올립니다. 답변자의 바쁜 일정과 함께 여러 면을 고려해 주시고, 또 무명2님의 정리를 지켜 보며 필요한 대목만 답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대화하고 결론을 맺으면 무명2님의 글을 '정리' 게시판으로 옮겨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뜻을 전합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1. 개인적으로
:
: 워치만 니 목사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탁월한 면과 신령한 걸음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말씀에 붙들려 사신 그 걸음을 생각할때는 제가 감히 쳐다보기도 제 자신이 부끄러운 그런 순종의 삶을 사셨다는 면을 인정하기에 성화의 수준과 정도에 있어서는 존경하고 마땅히 제가 제자 중 제일 하급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 그러나, 공회 교훈을 배운 저로서는 교리적으로나 교훈적으로 배워야 될 부분 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더 많았으며, 가끔 참고는 할 정도이지 내가 집중하여야 할 교훈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오랜 세월 잊고 지냈습니다.
:
: 당시나 지금이나 아쉬웠던 것은, 백영희 목사님과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목사님은 동시대에 겹치는 생존기간이 있었는데, 지역적으로 언어적으로 서로를 만나거나 교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
: 이런 아쉬운 감정은 몇몇 개혁주의 장로교 계통의 교회들에게도 똑같이 가졌지만, 워치만 니 목사님계통에 대해서는 더 큰 아쉬움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 그때에나 서로 교제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아쉬움을 끝으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
: 그러나, 지금 이곳 홈에서 지방교회 내부라 하실수 있는 분들과 여러 대화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서 어쩌면 소수이지만 우리 대에서 지방교회와 건전하게 서로의 장점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져 보았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 2. 이 글을 적는 이유
:
: 제가 지방 교회론에서 아쉬웠던 점은 많은 성구들을 근거로 제시하시나, 실은 이렇게 연구가 깊고 실행이 많으신 분들이 그 반대되는 성구들에 대해서는 부러 외면하시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들 정도로 일체의 언급이 없거나 극도로 절제된 반대의 결론만을 말씀하시고 왜 그런지에 대한 언급은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곳 홈에 오셔서 최근 오간 대화만 근거해서 하는 말이라,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목사님의 해당 성구의 주석을 모두 한글로 살펴보지 못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두 분의 한글 성경 주석 혹은 주해를 소개한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1)
: 대표적으로 거듭난 형제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건설하여 가기에 모두 하나의 교회라는 말씀을 하시면서도, 그것이 금생의 역사교회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면을 인정하시지 않는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모두가 각자 주님을 닮아가는 면으로는 하나의 교회, 참된 교회이지만, 나라는 한 객체 안에서 조차 하나의 교회로 일치되지 못하고 둘로 나뉘는 옛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고, 조금만 넓히면 생명을 걸고 걸어가야되는 핵심 교리에서 조차 형제와 다른 부분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현실적으로 또 양심적으로 어찌 저들과 같은 교회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갔습니다.
: 물론, 주님 보시기엔 한 진리와 성령과 피와 일치된 주님 닮은 부분만 추려서 한 교회로 보실수 있지만, 저희는 주님과 같은 전지전능 자가 아니고, 아직 현세에서는 가리워진 수건이 다 벗겨지지 않았으므로, 분명히 다른 노선이 존재하며, 개별 매 사안마다 각각의 그 길은 하나는 옳고 나머지는 그르든지, 아니면 모두가 잘못된 길이든지 이 두 경우뿐일 텐데, 어찌 단일교회라는 면만 부각시켜 얼버무리시고 지나가시는지 궁금했습니다.
:
: 그리고, 나와 다른 거듭난 저들의 교훈과 교리와 걸음이 있다 할지라도 결국은 저들도 크게 보아 주님의 몸된 한 교회의 일부분이므로 그래서 그런 면에서 다 한교회 다라고 인정하고 너네 교파나 우리 교파나 거듭난 자라면 결국은 한 교회이니 A교파다 B교파다 이름 짓지 말고 그냥 편의상 지방 이름을 따서 구분만 짓자는 지방 교회론 적용자분들이 걷는 노선과
:
: 결국은 모두 단일교회라는 그 인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그런 교훈을 옳다고 믿는 A라 이름하는 교회(교파)이고 우리는 다른 교훈이 옳다고 믿는 B라 이름지워진 교회이나, 이는 역사세계에서의 구별 뿐이지 저 나라에 가서는 오직 주님의 몸에 합당한 면만 추려져서 하나되는 큰 틀에서 단일교회임에도 불구하고, 현상 역사교회에서는 각자가 성경에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노선을 양심껏 걷기로 했으니 이름을 달리하여 구분하자는 노선이 있다면
:
: 실제로 전자와 후자가 무엇이 다를 것이며 결국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데, 왜 다르다는 원론적인 주장만 되풀이 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
:
: 또, 초대 교회를 근거로 자주 제시하시는데, 바나바와 바울도 갈리웠고, 씨를 심고 물주는 아볼로의 역할과 바울의 역할이 다른 초대교회에 대해서는 부러 외면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였습니다.
:
: 게다가, 성경은 모든 믿는 사람을 상대로 하여 기록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그 자체가 단일교회를 향하신 저작자 하나님의 글입니다. 성경을 적으신 그 분에게서는 감리교니, 장로교니, A교파니,B교회니 이런 구분 자체가 필요없으므로,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 하노니'라는 성구를 들어 지방교회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성경 이해에 오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세 역사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도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을 구분하여 상대한 기록이 분명히 성경을 통해 우리가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이곳에 소개된 지방교회의 주장대로라면, 예수님도 단일교회를 염두에 두시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분하여 상대하셔서는 안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그렇게 무관심 하신 듯이 보이셔도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
:
: (2)
: 또 하나는 성경에 분명 너희는 동역자요 형제라는 가르침도 있지만, 목자와 양의 관계에 대한 성경의 분명한 언급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양을 치라고 명령하신 베드로에 대한 주님의 분명한 언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형제라는 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시는 것도 의문 이었습니다.
:
: 게다가, 아무리 초대교회라 할지라도 성경이 귀하디 귀한 그 시절에, 평생가야 성경 한권 제대로 가져보지도 못한 형제들이 많았을 그 시기에, 모두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고 배우고 제대로 알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공급할 조건도 실력도 없을 그 시기에 지금의 지방교회처럼 모두가 신언을 하는 그런형태로 예배가 진행되었다고는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을 근거로 자주 예를 드는데, 그들은 대부분 동급 실력의 동역자들이었고 문을 열러 나온 계집 아이가 신언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누가봐도 명확한데 왜 이를 그렇게 까지 강하게 주장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그 계집 아이가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라는 참말을 한 것을 신언이라 한다면, 그것은 꼭 예배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발언의 기회와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허용하는 제도와 교훈으로 충분히 수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
:
:
: 그러나, 제가 이런 언급을 드림은, 여기서 제가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함이 아니오라, 공회는 그런 면에서 지방교회의 입장과 가르침을 충분히 수용하면서도 다른 면들을 구비하여 서로 상충되지 않게 이미 실행하고 있는 면을 소개해 드려 참고하실수 있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이 글을 적게 됩니다.
:
:
:
: 3. 'help1'님 께서 공회 교회론을 정리하여 말씀해 주실때 부탁드립니다.
:
: help1 님께서 충분히 또 저보다 더 구비하고 온전하게 총괄적으로 잘 소개해 주시고 전달해 주실줄 아오나, 노파심에서 그리고, 여러 수고를 덜어드리는 면에서 다음의 내용을 포함시켜서 소개해 주셨으면 하고, 중국공회의 무답변 의사가 어느정도 사실시화 되는 이 시점에 부탁을 드립니다.
: 그리고, 공회의 교회론과 그 적용의 실례와 역사만 가지고도 지방교회의 이상을 반영하고도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공회 형편과 지방공회 교회론의 장점과 효율성을 크게 판단하시어, 너무나도 파격적인 교회론을 정리하여 발표하실까 우려되어 쓸데없는 기우임에도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
: (1) 공회의 단일교회에 대하여
:
: 공회도 지방교회에서 제시하는 주님의 몸된 한 교회라는 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단일교회라 하고, 단일교회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가르침을 백목사님으로 부터 수차례 배운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일교회에 들어가는 방편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배운 바가 있습니다.
:
: 그러나,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가견적으로는 내가 주어진 범위 내에서만 화평과 거룩을 노력 뿐이지, 내게 주어진 범위를 넘어 서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면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현실 인식과 예수님 조차 현세에서는 그렇게 하시지 안했던 어찌보면 못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다시말해, 역사 교회에서는 각자의 교파로 교회로 나뉘어 지내어야 하는 것이 어찌보면 하나님의 뜻을 지킬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할수 밖에 없다는 면에서 그러함을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단일교회론 그 자체는 옳으나 그것을 적용하고 주장하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점점 형이상학적으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관념상의 허구가 될수 밖에 없는 위험성을 언급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공회도 지방교회와 같이 단일교회론(나 하나가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되어 주님 닮아 가는 주님의 몸에 부합되는 그면)을 주장하지만, 지방교회와는 다르게 현실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소개를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
:
:
:
: (2) 형제간의 신언 제도와 목자가 양을 치는 제도의 조화
:
: 다 같은 형제라 할지라도 형제간에는 성화의 정도가 다르기에 비록 어제 나온 초신자라 할지라고 목자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상대들이 있으며, 또 수십년을 넘게 다닌 신도라 할지라도 어떤 형제들에게는 양의 위치에 있어야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그런데, 지방교회와 같이 예배시간에 모두가 돌아가며 신언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기속의 옛사람의 마귀 말이 공급되는 면의 부작용은 차제하더라도 젖을 주는 어머니와 젖을 먹어야만 되는 갓난아이라는 관계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질서를 인간이 만든 제도로 헤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면에 대한 적용에 있어서는 지방교회가 너무 한 면만 보고 걸어오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게 됩니다.
:
: 누구에게나 배울수 있는 점이 있으며, 누구를 통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수 있지만( 그래서 공회는 누구에게나 발언의 길을 열어두고 있지만), 반대로 누구라도 더 나은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권리도 있기에, 초신자가 신언하는 자리에서 목자의 위치에 있어야만 될 분이 양의 위치에서 예배를 드리신다면, 하나님께 받으실 은혜를 인간이 만든 제도로 경감시키는 우를 범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목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직접 은혜를 받아, 전달해 줄때 본인에게 은혜가 더 되고, 또 그를 통해 전달 받은 양식으로 듣는 형제들도 더 큰 힘을 얻을수 있을텐데, 인간의 제도가 이를 경감시킬수 있다면, 그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
: 공회에서는 반사, 보조반사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 권찰, 구역장 제도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형태가 지방교회가 그렇게 원하는 형제간의 신언의 가장 모범적이며 구비한 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면도 담아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
: 4. 양해를 구합니다.
:
: 지방교회가 주장하는 교회론에 대하여 틀리다고 말씀 드리고자 함이 아니오라, 아쉬운 부분과 구비하지 못한 부분과 일면만 바라보신 그 이면에도 진리가 있음과 실제 그 취지를 가장 잘 적용하고 있는 공회의 사례가 있음을 소개해 주십사 하는 면에서 발언을 시작하였사오나, 글을 다 적고 나서보니, 지방교회의 교회론에 대한 고자세의 비판으로만 비춰질수도 있겠단 우려가 듭니다.
: 그런 면이 보였고 또 그런 언급에서 지방교회 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 너무나 좋은 것이 있는데, 너무도 좋으신 분들이 그것을 이제까지 모르시고 지내왔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에 거칠고 날카로운 표현이 담겨졌다고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세부목록

State
  • 현재 접속자 196 명
  • 오늘 방문자 5,549 명
  • 어제 방문자 7,170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6,27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