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 0 9




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

교회론 관련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해 주신 백목사님 교회론 요약글은 프린트하여 시간을 가지고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이 이 땅에서 그분의 몸인 교회를 세우시는 것임을 본 이후, 그들의 말씀사역과 실행의 초점은 이 몸된 교회(또는 그것의 완성인 새예루살렘)에 전적으로 맞춰져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주의 회복 내에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각 방면들을 다각적이고 심도있게 다룬 자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말씀제시 원칙은 1. (교회론 관련) 성경근거 제시, 2. 그에 대한 바른 해석제시, 3. 그 해석된 말씀에 대한 체험과 적용 안내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곳 총공회분들과의 교제가 처음부터 단점을 지적하고 서로 대립하는 식으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첫 마디가 <지방교회..장점..> 이라고 이곳 토론주제가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는 태도와 분위기가 있어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공회측의 이런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 두 가지 언급들은 이런 분위기의 연장 상태에서의 추가 교제 차원입니다.


1.각 개인이 교회라는 시각에 대한 추가 교제

주의 회복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교회는 그의 몸이니, 엡1:23)이라는 정의에 기초한 교회론을 주로 살펴왔습니다. 이 점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으나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라는 고전12:12에 부합된 것입니다. 이런 단체적인 교회의 관점에서는 몸의 지체들의 각 개인의 고유기능이 존중되지만, 큰 틀에서는 전체의 ‘부분’을 이룰 뿐이며, 그 하나 하나가 곧 ‘전체’ 일수는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교회론으로 본다면, 몸 안의 어느 한 지체가 그 스스로 몸과 별도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독립된 행동을 취하려 하는 순간, 그런 생각, 그런 행동은 즉각 몸 전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우리 신체적인 몸을 보아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교회 안에서 무엇을 결정하거나 실행할 때 몸의 머리이신 주님을 앙망할 뿐 아니라 몸 안의 다른 지체들도 충분히 고려함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많이 강조합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분열 그 자체인 타락한 우리의 자아에서 벗어나 나름대로 조화와 통일성이 유지되는 면이 있습니다.

총공회측도 이런 교회의 단체적인 방면을 인정하고 계시니 이 점은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지, 이러한 단체적인 교회론 외에, 신약교회를 구성하는 각 개개인이 ‘각기 독립된 교회’라는 ‘개인교회’를 말할 때 1. 그 성경 근거는 무엇이며, 2. 그런 가르침의 유익은 또 무엇인지, 3. 혹시 그런 개인교회론과 단체교회론이 충돌하는 경우는 없는지, 그럴 경우 무엇이 더 우선이며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교제가 진전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개인교회론’의 성경근거로 고전3:16, 6:19를 제시해 주셨는데, 그 외에 교회 또는 성전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신약교회’에 대한 추가적인 성경근거 또는 성경적인 사례가 혹시 또 있는지요? ‘특정인 각각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곧 개인교회라는 증거다’ 라는 무명2님의 설명은 참 새롭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접근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좀 더 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고전 3:16, 6:19의 ‘너희’(you)가 이 서신의 수신인인 고린도 교회 전체를 가리킴은 분명한데, 겸하여 ‘각 개개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는가 하는 점은 연구과제로 돌릴만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헬라어 원문에서 사용된 ‘너희’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명사’입니다.



2.‘교단별 명칭 실행이 더 성경적이다’ 에 대한 추가교제.

요즘은 보편적인 실행이 된 소위 수많은 교단 명칭들은 거의 대부분은 종교개혁 이후에 생기게 된 실행이고, 성경이나 초기 교회의 실행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고린도 전서 1장에서 특정인을 중심으로 파벌을 형성하거나 선호가 갈리는 실행에 대하여 바울은 칭찬이나 격려를 하기 보다는 그 반대로 엄중하게 책망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고전3:4).

고전 3:4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에게 속해 있다’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아볼로에게 속해 있다’라고 말하니, 여러분이 육체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까?

또한 대부분의 교단들이 현실적인 장애물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실행으로 옮기기가 여의치 않아서 그렇지 속으로는 일치를 추구하고 하나로 가는 길을 가고자 함이 우리의 양심이 증거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즉 거듭난 우리의 영 안에 영으로 오셔서 하나됨으로 몸(교회)의 실재를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혼과 몸을 통해서 밖의 간증으로도 하나로 빛나 오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점은 계시록 1장의 일곱 금등잔대로도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 등잔은 일곱으로 완전한 빛을 발하나 그것을 떠 받치는 대는 각 지방마다 하나만 있습니다.

계1:12, 나는..몸을 돌이켰을 때 일곱 금등잔대를 보았는데,
계1:20, ..일곱 금등잔대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단별 명칭’이 현실을 감안한 불가피한 조치가 아니라 ‘더 성경적인 실행’이 되려면, 그런 사례들이 성경 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런 사례들은 칭찬받는 사례들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백 목사님의 총공회 간판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소개해 주셨는데, 이에 더하여 추가하여 성경의 사례들을 소개해 주실 내용이 있으신지요?


3.사족 –목사제도와 교회인도자 그룹

주의 회복은 현재 일반 교계에서 담임 목사나 부목사들이 하는 역할을 개 교회별로 ‘복수의 장로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언시 1인 목사 설교를 모든 이들의 신언으로 대체하더라도 교회의 행정이나 목양에 있어서의 인도자들의 역할 자체까지를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영적 인도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역할을 맡긴 사람들은 서로 존경하고 서로 의존하는 관계일 뿐, ‘나는 목사다’ 라고 특별한 위치에 있음을 드러내 놓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총공회측도 저희와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신언의 실행 등과 관련하여 목사제도를 부정한다는 말이 총공회 이외의 분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오지 않도록 잠시 사족을 달았습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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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교회에 대한 이곳 홈 목사님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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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pkist.net / 보관자료 / 연구서적 / 백영희 조직신학(요약본) / 제6장 교회론 / '
: - 위치: http://pcouncil.net/jboard/?p=detail&code=jungri&id=224&page=1&mode=srch&what=name&request=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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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교회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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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
: 교회의 정확한 뜻은 하나님과 진리를 모신 사람을 교회라고 합니다(고전3:16).
: 하나님과 진리를 모신 한 개인은 개인교회(고전3:16), 하나님과 진리를 모신 가정은 가정교회(엡5:25-27), 하나님과 진리를 모시고 지역적으로 모이는 사람들을 사회교회라 합니다(고전1:2). 대개 이 세 번째에 해당되는 사회교회를 교회라 하고 또 그 교회가 가진 예배당을 교회라고 부르는데, 교회라는 단어 자체를 정확하게 알았으면 합니다.
: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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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교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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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상태를 말합니다. 택한 사람이 하나님을 모시고 진리대로 움직일 때가 교회입니다. 부활 후에는 영원토록 이런 상태가 변동 없이 계속되지만, 오늘 세상에서는 교회가 하나님과 진리를 떠나고 사람만 남아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교회를 만들고 훈련시키는 때이므로 혼동이나 변동이 많으나, 부활 후에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진리에 하나된 것만큼 하늘나라로 옮겨져 영원히 변함없는 교회로 계속될 것입니다.(고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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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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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교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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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범위로 구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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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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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진리와 한 명의 택한 사람이 합한 것을 개인교회라고 합니다. 믿는 모든 사람은 전부가 하나님 앞에 가장 중요한 ‘교회’입니다. 가정교회나 사회교회는 이 개인교회가 바로 만들어지게 하는 보조 역할을 하고 또 바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면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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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와 사회교회는 항상 개인교회를 보조하고 보충하는 기능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가정교회나 사회교회가 개인의 상부기관이 되어 하나님과 개인 사이를 가로막고 나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단위는 개인과 하나님의 개별 연결에 있습니다.(고전3:16,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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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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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통해 한 가정을 이루게 되면, 회사나 친목회나 국가 등 다른 단체나 모임과는 전혀 달리 교회가 됩니다. 가정교회는 개인교회를 바로 길러가기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특별하게 예비해 두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개별적으로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개인교회를 기본으로 삼고, 그 위에서 가정교회를 바로 알고 운영해야 합니다. 가정교회가 필요한 이유와 가정교회의 운영에 관련된 모든 면을 바로 알아야 개인교회가 바로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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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가 될수록 가정교회의 탈선이 극도에 달하여 제대로 된 가정교회가 존재하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바로 된 가정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또 바로 된 가정교회를 가졌다는 것은 개인교회가 건전하고 바로 되었다는 표시판입니다.(엡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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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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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방과 지역마다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이는 교회를 보통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를 분류할 때 범위를 기준으로 말하면 이는 사회교회입니다. 사회교회는 역사적으로 초대교회가 각 지방에서 예배로 모이게 하여 고린도교회 에베소교회 등과 같이 그 지역 믿는 사람들을 인도하고 지도하기 위해 사회교회로 출발시켰기 때문에 교회의 종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행9:31, 계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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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복음운동을 위해 설치한 기관 단체는 있어도 되고 없애도 되지만 성경이 필요하여 주신 기관은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 없애고 변형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점에서 사회교회가 사회적으로 여러 병폐가 있다 해서 무교회주의로 나가는 것은 이단이고 또한 앞에서 말한 가정교회의 경우도 가정의 병폐가 많다 해서 가정교회 자체를 부인하여 결혼이나 출산을 금하거나 변형시키는 것은 역시 이단입니다.(히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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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교회론에서는 사회교회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인교회는 성경 전체를 통해 한 개인이 해야 할 모든 명령이 바로 개인교회에 관련된 것이고 가정교회 역시 성경에서 결혼과 자녀 그리고 가정에 관련된 것이 전부 가정교회에 대한 말씀인데 이 범위는 너무 넓기 때문에 조직신학에서 따로 요약하지 않고 대개 성경신학에서 ‘결혼관’이나 ‘이성관’ 또는 ‘가정교회’라는 제목으로 따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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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교회는 개인교회와 가정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제적인 영향력이 있는데, 이 사회교회에 대한 조직과 운영론에 대하여는 성경이 명확하게 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무교회주의로부터 천주교와 같은 교회지상주의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조직신학에서의 교회론은 주로 사회교회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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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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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 살다간 택자 전체를 한 교회로 잡을 때 우리는 보편교회 또는 역사교회라고 합니다. 이는 부활 후 하나님 한 분의 몸이 될 모든 성도 전체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또 어느 지역으로 한계를 정할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인데, 실은 신령한 세계에서는 바로 이 교회만이 교회입니다.(계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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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교회는 바로 이 역사교회에 편입되는 가장 작은 기초단위이며 이 역사교회에서 그 개인 한 사람이 반드시 직접 맡아야 할 위치와 직무가 있으니 개인교회는 역사교회의 근본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 실제 하나님을 머리로 하고 그 몸이 될 교회의 존재는 역사교회가 전체 단위가 됩니다. 이 역사교회 최종 조립상태에 맞지 않고 배치되거나 이질된 것은 부활 때 전부 지옥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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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땅 위에서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여론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개인교회 완성을 통해 우주교회에 들어갈 양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날에 완성된 최종 교회의 모습과 그 안에 꼭 필요한 존재로 들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오늘 이 땅 위에서 만들어 가야 하고 그날을 소망하고 그날의 성공에 모든 지상의 성공을 걸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벧전2:5-8, 롬12:4-5, 엡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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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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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글을 소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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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저 개인의 해석입니다" 라는 말에 교만이나 저작권 침해의 오해가 있으실 까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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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저에게 이와 관련된 지적이나 책망의 말씀을 주신 분은 없으십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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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글에서 "저 개인의 해석" 이란 표현을 사용한 그 원 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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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적을때, 제 기억속에, 백목사님의 교훈에서는 포괄적으로 여러번 설명 하셨으나, 주님사랑님께서 질문하신 그 의도대로 백영희 목사님께서 정확히 이 부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던 설교를 기억해 내기 어려웠고 그 부분을 아직 확인하지 않은 상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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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백목사님께서 다른 내용으로 이 부분을 그렇게 언급하셨을지도 모른다라는 전제하에 확인 될때 까지 언급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제가 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제 해석입니다"라는 교만해 보일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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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공회분들 중에 같이 들어 놓고선 본인이 깨달은 양 교만한 표현을 하였다라고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까하여 해명 글을 적습니다. 첨언하자면, 저는 주일학교 반사도 못하는 위인이 공회와 교회내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잘 압니다. 게다가, 이렇게 자꾸만 제가 노출되어지고 알려지는 것에 실로 참 많은 부담과 내적 모순이 있어 고통이 됩니다.
: 이런 정도에는 저보다 앞선 많은 선배님들이 감당해 주셔야 되는데,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감당하기 버거운 일을 후배가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실수와 부족함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게" 되어야만 하는데 특히 이번 주제와 관련하여는 후배는 많이 부족합니다. 지방교회 형제분들에게 좋은 것을 소개 받고 좋은 것을 소개해 드려야 되는데, 이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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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공회의 공식 입장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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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개인교회에 대한 백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저만 그렇게 해석한 것이 아니라 이곳 홈의 목사님을 비롯한 공회 분들이 제가 이해한 바와 똑같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계시다란 면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하여 윗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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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개인교회에 대하여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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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조직신학(요약본)에서 소개한 내용 중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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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택한 사람이 하나님을 모시고 진리대로 움직일 때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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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말해,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되었을때, 그를 참교회라 한다는 말씀 입니다. 이번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몸에 부합하도록 온전케 된 그 면을 교회라 한다고 표현 할수 있습니다. 다음 현실에서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되지 못한 면을 건설하였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부합되지 못하니 단일교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한 인격은 버려두고 가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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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② 지금은 온전하지 않지만 앞으로 현실 현실에서 온전케 되어 져야만 될 그 면들 전부가 소속되어 있는 '나'라는 개인도 교회입니다.
:
: 형체적으로 '나'라는 객체, 그 개인 하나 하나가 교회입니다. 즉, 앞으로 현실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여 교회의 지체를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그 주체를 교회라 합니다.
: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에서 성전이라 명명하신 '너희'라는 객체는 '더럽혀질수도 있는 그 존재'입니다. 단일교회를 기준으로 한다면, 더럽혀진 그 면은 "하나님이 ~~ 멸하시"고 "가라지는 뽑아 내실 것"입니다.
:
:
: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체"로 건설된 면만 단일교회로 가져 가시겠지만, 저 무궁세계에 가서도 "아브라함"이란 개인과 "나사로"란 개인 개인이 각자가 건설해서 가지고 온 의의 기능(지체, 병기, 공력, 인격, 요소 등)들을 가지고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로써 한 몸안에서 구별된 활동을 하게 됩니다.
:
: 즉, '나'라는 '형체'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피공로로 깨끗함을 받았으니 그 객체 자체는 이미 단일교회란 말입니다(영은 형체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이미 단일교회입니다만 심신은 형체적으로만 단일교회이지 내용적으로 요소적으로 아직 진행단계 있습니다). 다만, '나'라는 객체가 현실 현실에서 건설하는 그 면이 '의의 병기'를 마련 했다면 단일교회에 부합되니 가져 가는 것이고, '죄의 병기'를 마련했다면 빼앗김을 당해서 못가져 간단 겁니다. 그렇게 마련되고 건설된 것들은 '나'라는 객체에 소속되어, '나'를 채우고 물들여, 내가 활동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나의 실력이 됩니다. 그런면에서는 '나'라는 인격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나'라고 표현 할수도 있습니다만 세부적으로 정확히 표현하자면 '나'의 '소유'요 '기능'이요 '실력'입니다. 마치, 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그 기능을 '나'라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 기능을 숙달하여 마련한 것은 "나"이고, 그 기능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이며, 그 기능은 "나"에게 소속되어 있는 것이라 표현할 수 있듯이,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로 '의'를 행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 가는 것은 "나"요, 그 마련되고 건설된 '의의 기능'들은 "나"에게 소속되어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기능을 마련 못한 지체는 스케이트를 못 타고 구경만 해야 되듯이 그면으로는 그 활동을 못하게 되는 그런 예를 들수 있겠습니다. 스케이트 탈 수 있는 기능은 모두가 마련할 수 있으나, 내게 소속되어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그 기능은 따로 있습니다. 의의 기능들을 한 몸 된 다른 지체가 마련하였다 할지라도 그 기능을 현세에서 건설하지 못한 "나"는 다른 형제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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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에서 그 집에 해당하는 택자의 "마음" 그 자체, 그 형체는 이미 교회 입니다. 그 안에 마귀가 들어오더라도 그 "마음" 자체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들어와서 그 마음으로 건설한 그 모든 것들은 가져가지를 못합니다. 또, 그 마음에 주님이 들어오셔서 건설한 그 모든 것들은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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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설된 모든 면을 가져다가 '아브라함'이라는 개인(영, 혼, 몸)에게 소속되어지도록 주님이 하실 것이고 또 모든 개인 개인교회들에게 소속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무궁세계에서 그렇게 개인으로 활동을 하더라도, 저 나라에서는 이미 그리스도의 몸 안에 한 지체로 각자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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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택한 사람이 이번 현실에서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되어져야만 되는데 그렇게 못하여 그가 죄의 병기로 사용된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또 지금의 그의 상태가 그리스도의 몸에 부합되지 않은 상태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아직 그를 데려가시지 않아 다시 그와 같은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할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라는 객체와 또 그가 건설해야만 되는 그 모든 면들을 포함하여 그를 교회로 상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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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건설구원 그 안에서도 심신의 기능구원에 해당되는 부분이어서, 더 많은 교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의 소개는 이 정도로 그치고, 추후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시다 보면 자연히 연결이 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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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기를 할때, 그 고린도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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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교회 내에서도 분열이 있었고, 그 편지를 적을 당시, 고린도 교회내에 하나되지 못한 그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에 부합되지 않았으므로, 단일교회가 아닙니다만, 앞으로 고쳐질 또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설되어질 그 면들을 다 포함하여 고린도 교회라 명명하셔습니다. 즉, 개인교회에서 '나'라는 객체가 교회임을 이해하는 한 방편으로, '고린도 교회'등 현실 '단체 교회' 내에서 '그 단체 교회'가 객체가 되고 그 구성 개인 한명 한명이 그에 소속되어 있다는 면들과 그 개인 한 명 한명 중에는 그리스도의 몸에 부합되어져야만 될 건설적 과제가 있는 그러나 냉정히 현재는 아직 부합되지 않은 더러운 면이 있음에도 그 마저 포함하여 주님은 '고린도 교회'라 명명하고 계심을 연결하여 상기시켜 보심도 이해를 더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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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간 중간이라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적과 소개글들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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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사랑님께서 이전에 적으신 " 주의 회복의 교회론 2차 보완- 문답식(2-2)"으로 교회론과 관련하여 해명하실 내용이나 소개하실 내용들을 다 적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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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여나, 제가 이전 글에서 "정리를 위한 개인적인 여유시간을 가질수 있는 양해기간이 아직 남았습니다."라고 표현한 것을 염두에 두시고 "정리본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시는 것"인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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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런 표현을 쓴 것은, 정리본이 나오기까지 주님사랑님께서는 여러 글들로 저의 이런 저런 요청들에 대하여 완성도 높으신 글들은 적어 주시는데, 저는 제 개인적인 일로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한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지금 자세한 부연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그 정리본에 반드시 담도록 하겠습니다"란 다짐과 양해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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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런 표현을 염두에 두시지 마시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단편적이지만 교회론과 관련된 저의 글들에 대하여 지적이나 소개나 해명이나 문의 글들을 자유롭게 적어 주시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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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해 주시는 글들을 접할때마다 우선, 지방교회의 형제론 실천에서 참으로 부러운 면들이 많이 발견되어 기쁘고, 또한 다른 교회 분들과는 달리 지방교회 분들과는 여러가지 면들을 다시 설명해야 되는 수고 없이 대부분 서로 이해하고 있는 깨달음 위에 서로의 장점과 아쉬운 점만을 놓고서 깊이 있게 대화를 진행할 수가 있어 유쾌하고, 주님사랑님과 형제님의 자세한 글들을 미리 읽는다면 혹시라도 제가 서로를 잘 몰라 실수 할수 있는 면들을 미리 방지할수 있어 유익하다고 생각되기에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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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로서는 오늘도 많은 시간을 이곳에 할애하여 이 정도에서 그쳐야 될 듯합니다. 주안에서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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