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 감사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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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00:00
그렇군요.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이해가 됩니다. 좋을 수밖에 없으나 내게 맞을지를 두고는 고민해야 하는데...
>> 외부제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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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을 쭉 써내려가다보니 한도 200만원 신용카드의 용도를 빼 먹었습니다.
: 사소하게 궁금증을 남긴 것 같아 설명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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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원 신용카드의 용도는, 산악등반가의 욕심과 의욕으로 하루 200m 진행을 초과해서 산을 오를 경우 대부분 고산병 증세가 나타나고, 증세가 나타나면 짧은 기간에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산병 증세가 나타나면, 말씀드렸던 "셰르파"가 등반가의 뒷주머니에 있는 한도 200만원의 신용카드를 들고 신속히 산을 내려가 헬기를 띠워 환자를 이송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아내의 신용카트가 한도 200만원인줄 알고 산을 올랐었고 몸에 이상이 있을때마다 뒷주머니의 아내가 준 신용카드를 만지작 거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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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제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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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세요..답변을 달아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매우 고민이 됩니다.
: : 제가 답변을 달면 여러가지 반응이 예상이 됩니다.
: : 자세히 답변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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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한의 답변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 : 제 답변이 틀릴 수 있음음 인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6개월 견학을 한 사람임을 꼭 생각하시고 읽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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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주간 기본 11번에서 13번 그 이상의 공식 예배 모임
: : 1-1. 새벽예배는 매일 새벽 04:30분, 수요예배와 금요저녁예배는 19시, 주일예배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그리고 저녁 7시 기도회
: : 1-2. 그보다 더 많이 모이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길게 설교하는 교회도 있다고 하면 할 말 없음. 대신, 찬양예배라며 열린예배라며 노래하고 춤추고 소리치고 웃고 울고 하며 스트레스 푸는 식의 예배와 모임 또는 휼륭한 오케스트라와 성가대와 파이프 오르간의 소리에 맞추어 점잖케 드리는 예배 등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또한 국내외 단기선교나 여름 겨울 집회나 행사와도 비교 불가입니다.
: : 1-3. 예배의 자세와 분위기와 사용되는 찬송과 설교 교훈의 독특성 전통성
: : 1-4. 주일날 애경사 참석 불가. 매매 불가. 놀이 오락 불가. 외식 불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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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주일성수와 관련하여
: : 2-1. 주일성수에 방해가 되면 직업선택을 포기
: : 2-2. 각종 국가고시나 시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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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목회자의 생활(목회자의 기초 신앙 생활)
: : 3-1. 월급 100만원 미만, 잘은 모르나 이곳 답변자님은 5인 가족이 얼마전까지 80만원 안팍의 월 사례비를 받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음. 그것도 자녀분들 결혼 후 남는다며 내릴까 하시는 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음.
: : 3-2. 이곳 답변자께서는 흰 고무신 1켤레를 작년까지 8년 신으신 것으로 기억. 서울 올라가시면서 새 고무신 신으시며 살짝 웃으셨던 기억이 남. 왜 웃으셨는지는 여쭈어 보지 않았음.
: : 3-3. 이 사례비 정도로는 자녀교육을 포기해야 하겠죠?
: : 3-4. 이 월급 받는데, 올 시집올 여자도 없는것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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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교회 행정의 전원일치제와 시무투표
: : 4-1. 설명않해도 저보다 더 많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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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월과 8월 집회
: : 5-1. 모든 업을 중단하고 평생 집회 참석과 신앙지도(유치부에서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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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의 사례비와 충성과 노동강도와 행정원리와 실력과 깨끗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아무리 적어도 대한민국 정도 맡겨도 역사의 인물로 기록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인데, 어떨까요? 여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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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을해서 한 10년 목회를 하다가 신풍에 머물다보니, 목회자의 입장으로 신풍에 머문 것은 아니나, 기존의 목회자 관점에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가지 조심스럽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 신앙에 대해서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나, 각자의 신앙에 유익이 되는 방면으로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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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5가지 정도가 신풍(공회)신앙의 기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 : 이렇게 살고 가르치고 운영할 수 있을까? 못한다였습니다.
: : 어렸다면, 좀더 신앙이 좋았다면, 혈기나 열정으로라도 시도했을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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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멀리 산을 보면, 맘만 먹으면 한나절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지만, 에베레스트산 5,000고지 고쿄피플에선 숨 한번 마시고 내쉬는 일이 힘을 쓰고 애를 써야 가능한 일이고, 하루 200m 이상을 욕심과 의욕으로 오르게 되면 고산병에 걸려 죽음에 이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곳을 오르는 사람들은 항상 뒷주머니에 한도 200만원이 나오는 신용카드를 넣고 산을 오른다지요. 제 친구가 몇 년전 5,000고지를 오르며, 아내의 신용카드를 소중하게 뒷주머니에 넣고 안심을하고 등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려와서 알고보니, 신용카드의 한도가 턱없이 부족한 카드였습니다. 요즘은 너도 나도 남녀노소 산을 오르는 사람이 많은데, 동네 뒷산 오르던 심점으로 에베레스트산 8,848m를 오르겠다고 덤볐다간 큰일이 나겠지요. 동네 뒷산이야 맘만 먹으면 좀 과장해서 하루 12번도 더 올르겠지만. 그런데 희안한 사실은 고산병과도 상관이 없고, 전문 산악인이든 일반 등반가이든, 그들의 무거운 짐을 지고 나르고 길을 안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이름하여 "셰르파"라고 한답니다. 이들은 원래 고산지역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부족이라고 알려져 있고, 그래서인지 일반인이나 전문산악인도 힘들어 하는 고산지대에서 짐을 나르며 돈을 벌고 자유롭게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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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는 에베레스트산 8,848m 고지를 오를 수 있을까요? 일단은 동네 뒷산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체력도 기루고 기술도 연마하고 자본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꿈같은 미래의 희망이지만, 그 꿈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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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서 태어난 "셰르파"들, 큰 불편없이 오히려 전문 산악인들과 등반가들의 무거운 짐을 날라다 주며, 남들은 평생에 한 번 오르고 싶어도 오르기 힘들고 위험한 곳을, 자유롭게 활보하여 안내하며 도우며 사는 그들의 삶이 희안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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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 : 혹시 답변 내용 중 또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은 이곳 홈페이지와 설교록을 참고하셔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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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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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의 경우는 "공회 기초 신앙 생활 부적응"이 이유였습니다. 라고 쓰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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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회 기초 신앙 생활이라는 것이 어떤 생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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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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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든 공회교회의 공통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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