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0:9, 말씀대로 걷는 길은 입에는 달지만

발언/주제연구      

계10:9, 말씀대로 걷는 길은 입에는 달지만

yilee 0 14




어느 곳과 비교해도 이 노선의 교훈이 깊고 정확하기 때문에 한 눈에 알아 보고 달려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공회가 그 말씀을 말씀으로만 전하지 않고 실제 살아 가는 말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따라 실제 살아 보려면 생각처럼 쉽지를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쉽게 믿고 살아 온 분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계10:10에서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고 한 것처럼 이 노선은 멀리서 그냥 듣기만 하고 은혜를 받을 때는 대개 크게 은혜를 받고 좋아하나 이 노선 안에 들어와 24 시간을 함께 살고 한 주간과 1 년과 평생을 계속 그렇게 살려 하면 타 교단의 대단한 신앙가들이라 해도 거의 포기하게 됩니다.


물론 이 노선 내부의 사람이라 해서 그 말씀을 다 알고 다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도 늘 물어야 몰랐고 또 아는 것도 실행치 못하고 엉뚱하게 살고 거역했으니 하물며 이 노선 교인들이겠습니까? 그러나 어릴 때부터 또는 처음 믿을 때부터 이 곳에서 출발한 분들은 어려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아 갑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여러 단점이 많고 그 단점을 보는 분들이 마치 이 노선 자체가 잘못 되어 그런 것으로 오인을 합니다. 실은 오해가 아니라 탈출구를 삼는 것입니다. 마치 불신자들이 교회를 다녀야 하는 양심은 있지만 막상 교회를 출발하려니 발이 잘 떨어 지지 않을 때 자기 변호를 위해 '요즘 예수쟁이들 하는 짓을 보면'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기도 맞고 또 그 말이 자기 변호임에도 틀림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느 곳이든 신앙의 정 중앙을 지키면서도 그 말씀이 확실하게 은혜롭고 좋을 때는 불신뿐 아니라 믿는 세계 내에서도 따르는 이들이 많아 집니다. 그리고 그 훗날을 좀 살펴 보면 왔다가 나가기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공회가 좋아서 왔다가 실망하고 가는 분들이 많다고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더 좋은 것을 찾았을까요?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우리도 찾아 보고 나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서부교회 대표 부장선생님도 밖으로 나가서 찾고 잘 다니고 계시지요? 공회에 많은 사람이 왔다가 나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실체가 없는데도 실체가 있다고 생각했다가 실망을 했을까요? 저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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