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그리 버릴것이 많았던지요???
정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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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0:00
1.공회노선에 대한 저의 소신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고라고 치켜세우시고..."라는 표현은 다소 경박해 보입니다.
2. 문의 한 것에 대한 답변 할 수준도 되지 못하시면 어차피 저랑 수준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노선에 대한 또는 교인들의 자세에 대한 아쉬운점이 있다면 평소 보고느끼신것중에서 맘에 두고 있던일을 묵상해보고...거울삼고...자신을 돌이켜보고...무엇보다 기도드리고...그래도 은혜가 부족해서 답답하다면 조심스럽게 신앙의 선배들이나 지도자들께 여쭤보면 될 일이지! 우리가 나아가는데 점검해 볼 것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는것은...더군다나 두리뭉실 화두만 던진다??
화두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돌이켜 볼 여지가 있는것이어야 하는것인데...무슨 밑도 끝도 없이 뜬구름만 잡는 소리같이 들립니다.
3. 이 노선이 아무리 바르고 최고인들...들어오고 나가는 일이야 섭리로 이해하면 주님의뜻일것이고 개인자유의지로 보면 본인 맘 아닌가요??
아무리 완벽한 교단이나 노선이라 할 지라도 사람간에 시험들수도 있고 사연이야 별별일인들 있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왜 떠나느냐가 아니라...이 노선이 바른길이라 여기면 믿음을 안놓치고 얼마나 악착같이 붙들고 매달리는가?? 그것이 문제 아닐까요??
4. 옛신앙...그것을 옛사람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면 버리고 온것은 참으로 복된일이고 그것이 아니고 예전의 신앙생활기간이나 기존교단에서의 직분이 무슨 기득권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면 그생각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기득권이라 여길수도 없거니와 설령 사람이 그정도를 측량할수있다고 한들 새로운 곳에 왔으면 첨부터시작이지 그런 과거의 것을 맘에 담아 두니 보상심리가 발동되서 새로운 곳의 사람들과 또는 문화등에 부딪히고 시험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저는 결국 자기중심이라 배웠습니다.
진짜 버리고 와야 할 자기중심은 그대로 두고 몸만 와서그런것은 아닌지...스스로 돌아보게됩니다...
>> 무명 님이 쓰신 내용 <<
:
: 우선 이 노선을 최고라고 치켜세우시고 그리 생각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타교단에 계신다니 기회되시는대로 어서 오시기를 바랍니다.
: 더 이상 글쓰지 않으려 했으나 반가워서 또 쓰게됩니다.
:
: 일일이 하나하나 지적하시니 저도 어떻게 답변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문의 하신 것에 답변할 수준은 되지 못하며
: 우리가 나아가는데 점검해 볼 것은 아닌지 화두를 던져 보았습니다.
: 추상적인 지적이라는데 동감합니다.
: 두리뭉실 화두만 던지니 그럴 수도 있겠죠
:
: 문제는
: 제윤님 처럼 '이 노선을 바르고 최고인 줄 알고 들어오신 분들이 왜 떠나셨나?'
: 하는 겁니다.
:
: 첨에는 바르고 최고인 줄 알고 옛신앙 다 버리고 들어왔는데...
: 왜 떠나셨을까요?
:
: 그것은 떠나신 분들에게 여쭈어야 하겠지만, 여쭈어도 답하시지 않으시겠죠?
: 왜냐면 답하실 의사가 있으셨으면 안에 계실 때 제언이라도 해봤을 겁니다.
:
: 왜?? 다 버리고 왔는데 왜?
: 제윤님이 가진 그런 맘으로 들어왔는데 왜 떠났을까요?
: 저도 답답합니다.
:
: 공회에서 계신 분들이 생각은 한번 해봐야 할 문제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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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제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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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탈선하지 않고 잘 가고 있다?@#$
: :
: : -저는 이런 말을 들은적이나 홈피내용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디에 또는 언제 누가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
: : : : 정말 그리 자신할 수 있을까요?
: :
: : -정말 그리 자신했는지?? 홈피어디에 또는 언제 누가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
: : : : 그리고, 탈선만 안 한다고 그게 잘하는 것일까요?
: :
: : -대체 언제,누가,어디서 그런말씀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 :
: : : : 백목사님 과거영광만 붙들고 안주 하진 않나요?
: :
: :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보고 느낀것은 과거영광만 붙들고 안주하기 보단...이 노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수도인의 생활태도와 자세로 살아가는 모습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부끄럽고 해서 스스로 주님께 신앙고백하게 되고...어떨땐 맘이 울컥하여 눈물이 맺힐때도 있는데...무명님께서는 어떤모습이 구체적으로 과거영광만을 붙들고 안주해보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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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백목사님 당시 만큼 영감과 생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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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목사님 당시 만큼의 영감과 생명이 있을지는...글쎄요?? 그것보다 더한 영감과 생명을 구가하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드리는 모습으로 가는 과정이지 않을까요??그런자세와 행동으로써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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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냥 내실(영감과 은혜)없이 껍데기만 가지고 있지 않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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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질문과 비슷한 내용인듯하고 제가 무명님께 궁금한것은 어떤근거로 그리느끼시는지 사례라도 한가지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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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치우친 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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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친것이야 사람인지라 때론 있을수도 있겠지요?? 늘 부족하지만 주님뜻에 순종하며 가는 과정이라 보여집니다.적어도 제 실력의 기준에서보면 현재 공회나 공회의 신앙지도자들의 모습은...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타교단,어떤노선보다 모범적이고 현재까지 제가 보고 경험한 최상의 교단모습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교단 세례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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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물안 개구리는 아닌지?
: : -믿음생활이야 본래 말씀순종하다보면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바야 시험만 많지...그런의미에서의 우물안 개구리라면 저는 오히려 은혜로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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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님! 비판하고자 하는뜻에서 드리는 질문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좀 더 구체적인 사례가 있다면 저도 좀 도움이 될까해서 질문드립니다.
: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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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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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대상이 질적으로 차이납니다.
- 해당질문을 해야 할 장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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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4번 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 무명님의 질문내용이 다소 추상적입니다.그래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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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10:9, 말씀대로 걷는 길은 입에는 달지만
- 동문서답
- 동문서답
- 최근 글을 좀 줄이고 있음을 감안해 주셨으면
- 무명님의 질문내용이 다소 추상적입니다.그래서 질문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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