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일군을 보내어 주소서

발언/주제연구      

추수할 일군을 보내어 주소서

진실은소원 0 1



>> 공청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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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록을 보다 보면 강도만난 자 비유의 두 데나리온은 2000년을 의미한다는 언급이 종종 나옵니다. 좀 지나친 해석일 수도 있겠지만 굳이 성경 근거를 든다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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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해당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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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0:35] (사마리아인이)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강도만난 자)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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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 마귀
: - 강도만난 자: 마귀와 죄와 사망의 해를 받은 택자
: - 사마리아인: 예수님
: - 주막: 교회
: - 사마리아인의 돌아옴: 예수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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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해석은 우리 공회 뿐 아니라 다른 보수적인 교단들도 대게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 논란이 되는 부분은 "두 데나리온 + 부비"가 예수님의 재림까지의 기간이라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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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 데나리온은 2일치 품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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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보면 한 데나리온은 하루치 품삯으로 나옵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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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0: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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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사마리아인이 두 데나리온을 지불한 것은 2일 정도 뒤에 올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부비를 언급한 것은 딱 2일에 맞춰오는 것은 아니란 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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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루는 천년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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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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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것은 그 날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씀하시는 것인 줄 압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루에 대한 해석의 단서를 주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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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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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정도 뒤에 오시겠다 하신 주님도, 하루가 천년 같다고 하신 주님도 동일한 분이시니 두 데나리온, 즉 2일이라는 기간은 2000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좀 억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만은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공회 내에 여러 분들이 이런 생각도 해보셨겠지만 그런 글은 보지못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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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참고설교 (88.11.23수새-말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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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여게 부비 데나리온 둘을 준 이것을 그 치료 기간을 이틀로 잡고 이것을 이천 년을 예수님께서 비유한 것으로 그렇게 깨닫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깨닫는 사람들이 많고.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고, 세상 과학자들은 비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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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장..깨달음은 노아때인데 주님, 노아는 보임이 없으니 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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