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 핍박보고서 요약부분 일부 번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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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00:00
전체 보고서 내용을 한번에 번역해서 올리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조금씩 올리게 됩니다. 삼가 양해를 구합니다. 혹시 게시판을 너무 차지한다 싶으면 운영자께서 편집 및 이동 등의 적절한 조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총 600건 이상의 사례들 전부를 번역하기보다는 대표성을 가지는 사례들을 위주로 취사선택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의 본문 첫페이지 요약부분에 예시로 나열된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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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연방법원 판사가 어느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졸업연설문에서 예수님에 대해 언급한 것들을 빼지 않으면 구금하겠다고 경고함
2. 미국의 어떤 도시들에서는 노인센터에서 노인들이 식사기도를 하거나 설교를 듣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것을 금지함
3. 한 초등학교에서 식사기도하는 학생을 학교선생님이 강제로 자리에서 일으켜서 반 전체 학생들 앞에서 꾸짖음
4. 미국 국가보훈청은 퇴역군인들에 대한 국립묘지의 추도식에서 목사의 기도내용 중 예수에 대한 언급("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등)을 빼도록 검열하는 정책을 추진함
5. 여러 공립학교들에서 학생들이 종교적인 메세지가 담긴 선물(전도티슈 등)을 나눠주는 것을 금지
6. 한 공립학교에서 어떤 학생이 친구에게 교회행사 초대장을 주는 것을 금지
7. 한 공립대학의 법학부(law school)에서는 그 대학이 동의하지 않는 신앙고백을 하는 기독교 단체의 활동을 금함
8. 미국 법무부는 연방정부가 교회들에게 어떤 목사를 고용하고 퇴출할지 지시하는 방안에 대해 대법원에서 논의함
9. 텍사스 주에서는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규제하고 주정부의 검토 및 승인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함
10. 미연방정부는 새로운 의료법인 "오바마케어"를 통해 종교단체들에게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산아제한과 낙태유도약물에 대한 보험을 제공하도록 강요함
11. 미국 국가보훈청은 퇴역군인의 장례식에서 유가족들이 원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언급하는 것을 금지함
12. 한 연방법원의 판사는 미국 하원(의회)에서 하는 기도는 예수가 아닌 알라에게 할 수 있다고 판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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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에 실린 600건 이상의 사례들은 지금 미국에서 매년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 핍박 사례 중 일부일 뿐이라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