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때의 형편 - 그 순서와 내용을 중심으로
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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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00:00
1. '재림'에 대한 성구를 공부한 양성원에서
2012년 7월 양성원에서는 데살로니가 전후서와 디모데 전후서 그리고 디도서까지를 공부했습니다. 매 장의 내용과 제목을 정하고, 매 장을 다시 세분화하여 문단으로 나누며 문단의 제목을 따로 붙인 다음에 전체 내용과 연결을 해서 성경 각 권의 흐름을 살피고 있습니다. 평소 이 노선은 성경의 단어 하나로 오랜 시간 깊이 살피는 편이어서 말씀의 깊이는 있지만 성경의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있어 이런 면을 양성원의 성경과목을 통해 한 번 보충하고 있습니다.
강의는 공부하는 방법만 제시하고 모든 학생이 직접 성경을 살피도록 하며 강의를 지도하는 사람도 학생의 한 사람이 되어 함께 공부하되 연경 공부를 하는 하나의 사례 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제시하며 이 내용을 가지고 강의도 하고 토론도 하고 있습니다.
이 번 공부 중에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절 이하에 나오는 재림 때의 순서를 살피다가 몇 가지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한 내용들이 발표 되었고 연구 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내용도 단정하지 않고 하나의 과제로만 삼았으므로 여기 적는 내용은 공회의 교리화 된 내용이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말세의 순서와 내용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배운 바도 있고 또 어떤 부분은 애매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과거와 현실에 대한 말씀에 비하여 말세론은 훗날에 있을 일을 두고 소망으로 삼는 교리기 때문에 성경에도 또 교회사에서도 그렇게 명확하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2. '재림'과 관련하여 새롭게 제시 된 내용들
- 7 년 대환란
천년왕국에 대한 기간은 이미 공회 입장이 꼭 오늘의 시간적 단위를 기준으로 '1000 년'을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되어 있으나 7 년 대환란의 경우는 그런 언급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역시 7 년 대환란의 기간인 '7 년'도 오늘의 '365 일의 1 년'이 7 회 반복 되어야 할 기간은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 되었습니다.
- 이중 재림의 이유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나뉘어 진다는 것은 교리사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공중 재림고 지상 재림으로 나누어 지도록 하는 이유를 두고 '공중' 재림은 이 땅 위에서 말세 마지막 시기에 신앙에 주력하는 말세 교인들에게 말세의 성격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시 되었습니다. 즉, 말세는 환란도 마지막이며 가장 강한 때고 또 교회의 신앙 건설과 내용으로 볼 때도 가장 중요할 때이니 악령도 성령도 지상 교회를 두고 최후의 최강의 노력을 기우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영계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앞 선 성도들의 기도와 우리를 구원하시고 신앙 건설을 바로 하게 지도하고 돕는 주님의 은혜가 세상 마지막을 앞 두고 지상 교회에 가장 가깝게 뜨겁게 강하게 역사하는 면을 말씀하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공중은 영계와 우주의 중간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영계에서 지상으로 바로 직행하는 데 무슨 교통비 문제나 기술 문제가 있어 공중 재림으로 한 단계를 더 만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일부러 그리 하신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 면을 두고 생각할 때 말세 최종의 어려운 시기에 거리적으로 공중으로 임하신 주님을 통해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주어 지는 은혜가 큰 면을 말씀하고 또 역사 모든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공중에서 주님과 함께 우리를 위해 돕는 역사를 강하게 함을 말씀하는 것이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공중 재림 모르게, 지상 재림은 알게 오시는가?
공중에 재림하는 1단계는 지상의 우리의 신앙 투쟁을 위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가깝게 더 크게 돕는 면은 있지만 지상 성도들의 각자 신앙 실력을 더 기르기 위해 알지 못하게 공중 재림을 하시나 이제 세상 자체를 다 없애야 하는 지상 재림이 되면 비로소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재림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함께 제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