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과격한 표현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발언/주제연구      

④ 과격한 표현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무명2 0 18


글을 적고나서 보니,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다음 글을 올립니다.

1. 우선 윗 글에서 다음의 표현에 대해서 과격한 점 사과드립니다.

(1) 그러나, 평소에 설교록를 꾸준히 읽으시는 교인이시든지 아니면 정상적인 공회 예배에 정상적으로 참석하고 계신 정상적인 공회 교인이라면, 이 주제에 대하여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들 배우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극히 기초적이며 상식적인 주제 입니다만,

(2) 7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목숨걸고 신삼참배를 이기고 나온 옥중성도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 다고 다그치는 행위를 하시는 분이 혹시 계십니까? 세상법을 지키지 않기 위해 우상숭배라는 그런 쓸데 없는 논리를 만들어 합리화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며 짜증내 하시는 분들이 혹 계십니까?

(3) 하나님도 세상 주인도 가만 있는데, 무슨 권한으로? 세상법은 위반이라고 하는데, 또 위반에 대한 다른 방편을 주인이 용인하고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을 절도라고 규정하시고 정죄하시는 법은 무슨 법이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정체와 신분은 주인의 위치에 상응하십니까? 도대체 어떤 지위와 신분에 계시길래 가이사의 법을 마음대로 정하시고 만들어 적용하시어 절도라 하십니까? 게다가, 그렇게 해서라도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지 말지에 대해서는 제3자가 말할 사안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당사자간에 어떤 교감이 있었는지 알기나 하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까? 혹 본인들이 하나님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이라도 하십니까? 이것이 교만이지 무엇이 교만이란 말입니까?

(4)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세상주인도 용인하는 그런 행정적 불편까지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어찌 형제의 글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이런 수고를 들이게 하신단 말입니까?

(5)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했다고 우기시는 행위에 대해 제가 9계명을 어겼다고 따지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6) 다른 곳에서 얼마나 형제들에게 횡포를 부렸을지를 생각하다 보니

(7) 더 이상의 오해나 성급함이 없으시고 본인들이 서계신 곳을 살피시는


2. 다음은 윗글을 적기 전 먼저 답글로 적었던 글입니다. 사과와 더불어 이 글로 대신 할까합니다.

여러 의문과 의혹을 제시하시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 듯이 한 가지 사항에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 하나 다 설명을 드리지 않는다면 당연히 제기하실 수 있는 의문과 의혹과 불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독자'님과 '....'님이 제기하신 반론에는 이미 이전 글에서 충분히 답변을 드린 것이라 저는 생각되오니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다시 한번 차분히 읽으신다면 행간의 의미를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처음에 글을 소개한 제 의도대로, 여기서 그만 일축 하였으면 합니다.
더 자세한 부연 설명을 드릴 수 있는 친절함과 실력이 없어 죄송합니다.

한가지 부탁 드릴 것은 '독자'님과 '....'님께서 다시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그러하시다면 (이미 제가 이전에 드린 글에서 언급하였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대로 지키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같이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고 제가 소개 드린 글 속에 지혜가 있다 생각하시면
또 그렇게 지키시면 된다고 봅니다.

다들 각자 형편과 수준이 다르므로 아무리 많은 설명과 시간을 보충한다 하더라도 최종 결론은 그리 날 것 같아 그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 드릴 것은 설교록에서 관련 내용들을 좀 더 찾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월 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 되시길 기도 드릴 뿐입니다.


'외부제자'님께는 주일성수와 관련된 공회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실려면 저보다는 이 곳 홈에 직접 질문을 드려주시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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