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인도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

발언/주제연구      

주일 예배 인도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등

반사 0 8


저는 다른 문제는 제외하고 주일에 학생들을 데려 오기 위해 버스나 택스를 타는 것만 잠깐 말씀드립니다. 앞에서 다 설명했지만 이번 대화는 논점이 다른 곳에 있어 이 부분은 생략이 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대로 좀 보충합니다.

주일에 학생을 데려 오는 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가정의 학생들이 반사가 가서 데려 오지 않으면 주일 예배조차 빠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서 데려 옵니다. 이런 경우에 돈을 쓴 것은 반사가 자기 집이 멀리 있거나 자기가 미리 주일을 준비하지 않아서 돈을 쓰는 것이 아니고 반사 자기는 주일에 돈 쓸 일도 없고 어떤 손해를 봐도 돈을 쓰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교회 출석에 그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학생들을 위해 쓴 것입니다. 이런 경우 주일에 쓴 이 교통비는 주일을 모르거나 주일에 더 큰 죄를 짓거나 주일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의 신앙 보충을 위해 사용한 것이므로 이 돈은 그 학생들의 잘못이고 반사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런데 과거 경험으로 보면 반사들의 인식이 처음에는 학생들을 위해 그렇게 하다가 주일에 예배당을 향해 가는 데는 돈을 내고 차를 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분위기가 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집을 교회에서 먼 곳에 얻어 놓고 반사를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분들의 신앙과 경제는 예배당 옆에 와서 살아도 되는데 반사를 하다가 주일 날에 돈 쓰는 문제가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대티고개는 걸어서 30분이면 예배당에 올 수 있는데 대티고개 학생들을 교회 데려 오기 위해 버스를 타는 반사들이 주전 예배 후에 집에 갔다 오거나 오후예배 후에 집에 갈 때 버스 타는 경우가 예사로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가용 시대가 되어 이런 저런 문제가 다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과거 예를 보면 하이패스나 다른 종류의 새로운 현실을 당하여 과거와 같은 일이 반복될까 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자기 형편과 신앙의 전반적인 면을 잘 따져서 자기 양심에 필요하면 각자 알아서 할 일이지만 어떤 경우라도 세월이 가다보면 자꾸 흐려지는 면은 늘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사들의 교통비 사용을 정확하게 설명했는지 또 제가 바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사실 궁금합니다만 관련 내용에 관심이 있어서 적었습니다.










>> 0000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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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에 하이패스를 달고 고속도로를 통행하든 현금을 내든 원래의 십계명에는 위배입니다.
: 다만 하이패스를 달고 통행을 하라는 것은 성도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는 것임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통과 하는 것은 최소한의 신앙 양심조차 십계명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도적질과 4계명을 동시에 범하는 이중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 주일에 돈을 내지 않고 평일에 대납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 생각일 뿐이지 엄연히 주일에 매매한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만약 평일에 대납을 한다든가 하이패스나 토큰이나 회수권은 사용해도 된다라고 한다면 주일에 수표나 약속어음 당좌수표, 카드, 어느것을 사용해도 된다는 결과가 됩니다.
: 약속어음 당좌수표, 회수권과 토큰등은 엄연히 유가 증권으로 현금화 하기 때문에 엄격히 따지면 현금이나 다를것이 없습니다
: 같은 논리라면 카드의 경우 주일에 카드 사용을 하드라도 주일이나 공유일을 제외한 평일에 인출이 되게 되어 얼마든지 주일에 물건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됩니다.
: 후불 하이패스 또한 후불 카드로 주일이 아닌 평일에 인출 되므로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이치와도 같은 것입니다.
: 그렇다면 선불카드는 괜찮지 않느냐고 하겠으나 선불 또한 충전된 금액만큼 통과 하는 즉시 차감 되므로 주일에 매매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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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백목사님 생전에도 아이들을 수송할 때에 회수권이나 토큰을 사용하게 하였든 것은 성도로써의 최소한의 양심과 어떻게든 십계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하여야 하나 예배가 더 중하므로 예배에 참석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피치못하게 택한 방법이지 십계명을 온전히 지키자고 택한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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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교회를 택하는 것이 좋으나 피치 못하게 원거리 교회를 출석하여야 한다면 우회도로를 택하시고 그렇지 못하다면 성도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인 하이패스를 다는 것이 좋다고 보고 하이패스를 달기 싫다면 현금을 내든 아니면 충전용 전자카드를 사용하시면 진입시에는 고속도로 패스를 뽑아서 나가실때에는 전자카드로 계산하시면 하이패스와 같은 방법으로 일반 코스로 통과 할 수 있습니다.
: 주일에 물사용이라든지 주일에 전기 사용같은 말 만든기로 더 많은 이질적 본질을 흐리지 말았으면 좋겠으며, 신앙인으로서 십계명의 한면만 보지 마시고 전체를 보심이 좋을듯 하며, 주일에 매매하지 말라는 것에 얽매여서 매매와 도적질의 이중 죄를 범하지 말기를 바라며, 어떻게든 자기를 합리화 하는 자기 중심적 이기적인 행태는 버리심이 옳다고 봅니다.
: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이 어렵고도 어렵다는 말씀을 백목사님을 통하여 수도 없이 들었고 배웠습니다.
: 제가 한국고속도로관리공사에 전화를 해서 하이패스를 달지 않은 차들이 통과 하는데도 원래의 취지대로 통과 금액의 10배를 왜 물리지 않는지를 따져 볼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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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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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적고나서 보니,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다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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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선 윗 글에서 다음의 표현에 대해서 과격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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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평소에 설교록를 꾸준히 읽으시는 교인이시든지 아니면 정상적인 공회 예배에 정상적으로 참석하고 계신 정상적인 공회 교인이라면, 이 주제에 대하여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들 배우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극히 기초적이며 상식적인 주제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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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7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목숨걸고 신삼참배를 이기고 나온 옥중성도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 다고 다그치는 행위를 하시는 분이 혹시 계십니까? 세상법을 지키지 않기 위해 우상숭배라는 그런 쓸데 없는 논리를 만들어 합리화하고 있다고 책망하시며 짜증내 하시는 분들이 혹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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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하나님도 세상 주인도 가만 있는데, 무슨 권한으로? 세상법은 위반이라고 하는데, 또 위반에 대한 다른 방편을 주인이 용인하고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을 절도라고 규정하시고 정죄하시는 법은 무슨 법이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정체와 신분은 주인의 위치에 상응하십니까? 도대체 어떤 지위와 신분에 계시길래 가이사의 법을 마음대로 정하시고 만들어 적용하시어 절도라 하십니까? 게다가, 그렇게 해서라도 본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지 말지에 대해서는 제3자가 말할 사안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당사자간에 어떤 교감이 있었는지 알기나 하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까? 혹 본인들이 하나님의 위치에 있다고 착각이라도 하십니까? 이것이 교만이지 무엇이 교만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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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세상주인도 용인하는 그런 행정적 불편까지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어찌 형제의 글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이런 수고를 들이게 하신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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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했다고 우기시는 행위에 대해 제가 9계명을 어겼다고 따지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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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다른 곳에서 얼마나 형제들에게 횡포를 부렸을지를 생각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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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더 이상의 오해나 성급함이 없으시고 본인들이 서계신 곳을 살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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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다음은 윗글을 적기 전 먼저 답글로 적었던 글입니다. 사과와 더불어 이 글로 대신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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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의문과 의혹을 제시하시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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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도 말씀 드렸 듯이 한 가지 사항에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 : 그러한 부분들을 하나 하나 다 설명을 드리지 않는다면 당연히 제기하실 수 있는 의문과 의혹과 불만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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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독자'님과 '....'님이 제기하신 반론에는 이미 이전 글에서 충분히 답변을 드린 것이라 저는 생각되오니
: :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다시 한번 차분히 읽으신다면 행간의 의미를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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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처음에 글을 소개한 제 의도대로, 여기서 그만 일축 하였으면 합니다.
: : 더 자세한 부연 설명을 드릴 수 있는 친절함과 실력이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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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부탁 드릴 것은 '독자'님과 '....'님께서 다시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 : 그러하시다면 (이미 제가 이전에 드린 글에서 언급하였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대로 지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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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그분들과 같이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고 제가 소개 드린 글 속에 지혜가 있다 생각하시면
: : 또 그렇게 지키시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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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각자 형편과 수준이 다르므로 아무리 많은 설명과 시간을 보충한다 하더라도 최종 결론은 그리 날 것 같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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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더 부탁 드릴 것은 설교록에서 관련 내용들을 좀 더 찾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 세월 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 되시길 기도 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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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제자'님께는 주일성수와 관련된 공회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실려면 저보다는 이 곳 홈에 직접 질문을 드려주시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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