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12번 주제에 대한 요청 ***

발언/주제연구      

*** '3212번 주제에 대한 요청 ***

행정실 0 2


고신에서는 이 노선의 언급 자체를 회피해 왔습니다. 고신의 1세대가 다 가고 때가 되어 젊은 후세대 중심으로 운영 되고 있다 보니 과거 들은 말과 자신들의 양심적 고민과 현실적 연구 자세 등이 어울려 공론화가 시도 되고 있습니다. 비록 교단 공식 기관지는 아니나 공식 기관지보다 영향력은 큰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이 노선과 이 홈에서 40여 년 간 수도 없이 겪어 본 현상의 하나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을 모르고 일반적으로 전해 들은 것과 상식적인 언급이었습니다. 제가 그 쪽에 실명 등록을 하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사견에 상대할 시간은 없으나 공론화 장소이고 고신의 자세 좋은 신학자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어서 제가 평생 외부에 첫 글을 올려 봤습니다.

만류할 수는 없으나 이 홈을 비판하는 분이 아니라 의견이 같거나 최소한 지켜 보는 분들이라면 이 번에 제기 된 코람측 글은 그냥 지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중국공회 어느 분처럼 아폴리나리스에 대한 개인 주장을 적게 되거나 최근 진보정당의 극좌파의 행동처럼 덮어 놓고 고함을 지르게 되면 그 분들에게 이 노선을 차분히 직접 들을 기회조차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신은 단순히 역사 속에서 나온 일반론을 그대로 답습하는 곳입니다. 이 노선에 대해 어떤 글을 적어도 지금까지 발표 된 글을 넘어 설 여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코람 측에는 그런 단순 반복을 거부하는 소장파 학자들이 계셔서 혹시 이 노선의 내부 주장을 직접 접하게 되면 연구하는 자세나 방향에 근본적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 분들의 비판과 지적을 통해 이 노선이 제대로 된 타 교단의 의미 있는 지도를 받게 된다면 이 홈부터 솔선하여 무릎 꿇고 배우겠습니다.

혹시 대화가 제대로 될까, 그렇게 되는 경우 전개 되는 내용을 처음부터 공개해야 함께 살펴 볼 수 있을까 하여 이 곳에 모든 내용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홈 대신에 직접 그 곳에서 이 노선을 소개할 자신을 가진 분이 계신다면 이 홈은 원래 하던 일에만 주력하겠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부산공회2의 목사님들이 적임자라고 생각 됩니다. 그 분들이 이미 배운 것도 그 분들 이상으로 파악하고 계시고 또 이 노선의 핵심 교훈 교리에 대해서는 이 홈과 별 다를 바가 없거나 더 나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 때를 위해 타 교단과 신학 상식을 많이 봐 두신 분들이 자신에게 수고할 기회가 왔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면 세상은 직무유기라 하고 신앙 세계는 불충이라는 무서운 책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공2의 김영채 목사님께서 수고해 주신다면 가장 은혜롭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부공2의 송종섭 목사님의 경우는 원로신데 여전히 일선 수고를 부탁하기는 참으로 죄송하며
그 외의 분들은 이 홈이 직접 아는 바가 없어 말씀 드릴 수는 없으나 굳이 원하신다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홈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해도 공회 내 다른 분의 뒷자리에 앉아 방청만 하겠습니다. 공회의 내면으로만 말한다면 주교생 수준이나 잘해 봐야 중간반 수준에서 대화할 문제지만 교계의 표현이 워낙 외국어처럼 어려워서 통역 문제가 생겨서 엉뚱한 소동이 날까 염려할 뿐입니다.





pkist.net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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