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설, 창2:7을 중심으로

발언/주제연구      

삼분설, 창2:7을 중심으로

yilee 0 27


고신 언론이 백영희 삼분론에 대해 교단 내 신학 교수들을 향해 5월 18일에 공개 질의를 했으나 오늘까지 어떤 글도 올려 지지 않았습니다. 고신의 그 언론에 공회 삼분론을 간단하지만 직접 적은 이상 공회 삼분론을 제대로 읽었다면 반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갈 길을 위해, 이 곳에 고신 언론에서 반론적으로 질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몇 가지 설명을 적었습니다. 자료의 향후 활용을 위해 '자료' 게시판에 적었고 이 곳에는 자료 위치만 알립니다.



/pkist.net/연구실/자료/
-----------------------------------------------------------------------------------
1032번, [교리] 창2:7, 사람의 창조 - 백영희 삼분론 (완성) " 2012-06-19
1034번, [교리] 창2:7, 사람의 창조 - 백영희 삼분론 (고신 언론 코닷) " 2012-06-28
-----------------------------------------------------------------------------------














>> (천헌옥) 님이 쓰신 내용 <<
:
: 출처: 코람데오닷컴(고신 언론)
: 일자: 2012.5.18.
: 쓴이: 천헌옥(코람데오 편집장)
: ----------------------------------------------
:
:
: 2분설이냐 3분설이냐는 신학교 시절부터 늘 해결되지 못하고 평생 숙제인양 얼버무려왔다.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2분설을 지지하지만 간혹 3분설을 주장하는 분을 만나면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
: 그러나 그것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거기서 더 발전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즉 3분설을 주장하는 분들에 의하면 대개 몸과 혼(마음)은 죄를 짓지만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제는 극단적으로 나아가 단체 자살이나 범죄를 죄의식 없이 행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
:
: 필자는 어떤 분에게서 이런 메일을 받았다.
:
: 몸과 혼이라 할 때 '혼'은 마음을 말합니다. C 목사님 평생 설교 중에 '혼'이라는 표현은 10% 미만입니다. 거의 전부는 '마음' '생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이 마음을 전통 교리에서는 영혼이라 혼이라 영이라고 표현한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그런데 마음 안에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가 하나 더 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 마음은 죄를 짓고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고,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사람의 주격이며 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삼분설이다.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가 있다고 말한다. 박 목사님은 죄를 짓지 않는 그 생명의 씨와 마음을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논리적으로 모순이 나온다."
: 박윤선 목사님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을 마음의 어느 한 부분으로 봤고, C 목사님은 바로 그 부분을 '영'으로 표현하고 그 영은 마음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 법적으로는 우리는 완전 의인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죄를 짓는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쉬지 않고 우리는 죄와 싸우고 죄에게 졌을 때는 회개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
:
:
: 이 편지 내용을 두고 독자들(특히 신학교수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드린다.
:
: 첫째는, “몸과 마음(혼)은 죄를 짓는다. 그런데 마음 안에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가 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 마음은 죄를 짓고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라는 부분인데 과연 이러한 3분설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
: 만약 합당하다면 3분설론자들의 회개는 전인적(인격적)인 회개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다.
:
:
: 둘째는,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가 있다고 말한다. 박 목사님은 죄를 짓지 않는 그 생명의 씨와 마음을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그러한가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분에게 직접 배운 적도 없고 또한 그러한 주장의 글을 읽은 적도 없다. 혹 우리 선배 어른들의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분이 있어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에 대해서 어떤 해명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
:
:
: 2012년 05월 18일
:
:
:
:
:
:
:
:
:
:
:
State
  • 현재 접속자 194 명
  • 오늘 방문자 5,444 명
  • 어제 방문자 7,15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310,5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