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lee 김성도 목사님 - 12.5.17.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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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00:00
yilee -> 김성도 목사님
2012년 5월 17일
RE: 유해 게시글 -> 연락
코람의 천헌옥 목사님이 한 주간이 지났는데도 어떤 답변도 없습니다.
할 말이 전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단 사과와 취소 책도 보냈습니다.
목사님께 아직 연락이 없었다면 이 정도에서 제가 대구공회에 이 건을 부탁하면 싶습니다.
지금까지 형식을 갖추고 통고를 해야 할 때가 있으면 대구공회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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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올림
김 목사님 -> yilee
2012-05-17 (목) 15:48:37
답장: 유해 게시글 -> 연락
우리를 대속하신 ...
천헌욱님이 변명만 하고 시원하게 삭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서부교회에 맺인것이 많은 사람같이 보였습니다
이때까지 목사님들은 잘 알아듣고 응해 주었는데 이사람은 목사님이 아니것 같습니다
네이버 권리 침해센터에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네이버에 삭제요청을 한결과 주체가 한국총공회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개 교회가 권리침해당사자가 될수 없고 한국총공회 이름으로 요청해야 된다고 한국총공회 이름으로 된 사업자 등록증과 네이버 회사 양식의 위임장을 첨부해야 한다고 해서
교회는 영리 사업을 하는 기업과 다르다고 전화로 담당자와 언성을 높여 가면서 절충한 결과 위임장과 교회 사업자 등록증, 개인의 제직증명서, 셋을 팩스로 보내어 어제야 게시중단 요청이 종료 되어졌습니다
야후나 다음은 본인 신분만 확인되면 다 게시중단 삭제가 완료 되었는데 네이버는 회사 규정이라며 까다롭게 애를 먹였습니다
어제 5월 16일 1시 48분 문자로 게시중단 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라고 답이 왔습니다
야후 다음 네이버 구글에 한국총공회 이단, 이단에 대하여 얼마나 아십니까. 이단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백영희 목사 이단, 국제 알곡 선교회,
한기총 발표 이단목록,등으로 검색해도 한국총공회나 백영희 목사 이단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잔불정리가 거의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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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 중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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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신풍교회 목사입니다. pkist.net 운영자며, 백영희 관련 출간물 일체와 그 연구를 1982년부터 30 년째 전담하고 있습니다.
: 토요일 늦은 시간 바쁘신데 대화에 응해 주시고 좋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 전화 드릴 때는 저희 쪽 김성도 목사님께서 제게 주신 글만 읽었고 천 목사님과 통화 후에는 naver를 읽었습니다.
: 민감한 사안이어서 자료 중심으로 대화하다 보니 글이 업무적으로 흘러 갑니다.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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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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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에 대해... kky****
: 질문 3건 질문마감률100% 2011.03.07 01:08 3 답변2 조회 370
:
: 제가요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라는걸 어머니께 이야기하니까
: 이단이라면서 가지말라고하는데
: 이단인가요??
: 예배드리는거는 일반교회랑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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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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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에 대해... choug2
: 답변채택률91.6%2011.03.07 08:26 답변 추천하기
:
: 일반적인 사항은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1).
: 그러나 백파는 삼분설을 주장하여 고신에서 정죄받았습니다(2).
: 단순한 삼분설이 아니라
: 그것을 죄에 연관 시켜 죄를 지으면 몸과 혼이 죄를 짓는 것이지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3)고
: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몸과 혼은 죽음으로 그 죄의 보응을 받고 영은 주님께서 속죄하셨음으로
: 죄가 없다고 주장(4)하지요.
: 그렇게 되면 회개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5).
: 백영희 목사가 죽고 난 뒤 지금은 어떻게 주장하는지
: 달라졌는지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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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목사님의 글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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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인 사항은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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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중에 먼저 글을 올린 분의 내용을 말씀해서 찾아 봤습니다. 글에는 '많은 어린이..' '대부흥한 교회' '영향력을 받은 분들이 만든 교단' '백파' '이단 절대 아님' '건전 교단' '고신보다 보수적'이라고 대충 7 가지 정도를 적시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일반적인 사항은 맞다'고 하셨으니 앞에서 먼저 안내하신 분의 내용 중에 '많은..' '대부흥...' '만든 교단' '백파' ... 이런 사항은 의견에 따라 달라지기 어려운 정도의 사항으로 읽히며 '일반사항'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건전' '보수적' '이단 여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주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목사님께서 제게 전화로 설명한 것처럼 일반적인 사항으로 포괄 포함해도 될 듯합니다. 분명한 것은 답글을 다신 목사님의 내심과 달리 읽는 사람에 따라 '이단 여부'가 포함 될지 안 될지는 약간의 여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
: 그런데 목사님의 답글 내용이 '백파는 삼분설로 고신에서 정죄' '단순 삼분설이 아니라 ... 죄 짓지 않는다고 주장' '죄가 없다고 주장' '회개할 필요가 없어지게' '지금은 어떻게 주장하는지'라는 말씀으로 이어 집니다. 즉, 먼저 답변한 분이 말씀한 7 가지 정도 중에서 교세나 교단 이름과 같은 것은 '일반적인' 소개로 읽히고 총공회의 성경 교리 문제만은 목사님께서 구체적으로 '고신이 정죄'했다고 하셨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천 목사님이나 고신 내부를 잘 아는 특수 배경의 인물 외에는 교세 전도 활동 교단 명칭 등은 일반적으로 먼저 소개한 사람의 내용을 인정할 수 있으나 성경과 교리 문제에 대해서는 고신이 백영희 목사를 '삼분설'과 '회개가 필요 없는' 이단으로 '정죄'했다고 읽힙니다. 아마 이 글에 무관한 주변 사람들에게 읽힌다면 대체로 제 우려가 실제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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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파는 삼분설을 주장하여 고신에서 정죄받았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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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로 말씀 드렸듯이 '상회명령불복종'만이 고신에 남아 있는 유일한 백영희 처리 내용입니다. 고신에서 나올 때까지는 이 교리 문제가 고신에서 문제가 된 적은 객관적으로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 자료는 1952년부터 1989년까지 10만 페이지가 음성 자료 또는 다수인의 당시 필기노트로 보관 되어 있고 삼분설과 중생 교리 관련 내용은 그 가르친 일자가 구체적으로 입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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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몸과 혼이 죄를 짓는 것이지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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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혼이라 할 때 '혼'은 마음을 말합니다. 백 목사님 평생 설교 중에 '혼'이라는 표현은 10% 미만입니다. 거의 전부는 '마음' '생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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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이 마음을 전통 교리에서는 영혼이라 혼이라 영이라고 표현한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그런데 마음 안에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가 하나 더 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 마음은 죄를 짓고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고,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사람의 주격이며 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삼분설이다.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가 있다고 말한다. 박 목사님은 죄를 짓지 않는 그 생명의 씨와 마음을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논리적으로 모순이 나온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공회 입장입니다.
: 박윤선 목사님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을 마음의 어느 한 부분으로 봤고, 백 목사님은 바로 그 부분을 '영'으로 표현하고 그 영은 마음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 법적으로는 우리는 완전 의인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죄를 짓는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쉬지 않고 우리는 죄와 싸우고 죄에게 졌을 때는 회개해야 한다... 이 것이 공회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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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몸과 혼은 죽음으로 그 죄의 보응을 받고 영은 주님께서 속죄하셨음으로 죄가 없다고 주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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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해결을 받고 무죄의 존재가 된 것은 몸과 마음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영이니 이 영이라는 것만 무죄의 존재라고 합니다. 박윤선 목사님이 생명의 씨라고 본 것이 마음의 어느 한 요소라고 한 것과 그 부분을 별도의 존재로 본 것만이 두 분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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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렇게 되면 회개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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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드렸다시피 공회 설교록 10만 페이지는 조건 없이 모두 제 홈 페이지를 통해 1999년 이래로 다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총공회 내부 회의록까지 전부 공개를 다 해 놓았습니다. 공회 내에 문서로 남아 있는 것치고 공개 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백 목사님만큼 설교에서 '하나님' '진리' '성령' '회개' '죄와 투쟁'을 많이 가르친 분은 '자료를 기준'으로 역사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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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백영희 목사가 죽고 난 뒤 지금은 어떻게 주장하는지 달라졌는지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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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전체 맥락에서는 백 목사님 생전에는 교리 문제로 이단으로 정죄가 되었으나 그 분 사후에 교단 입장에 변화가 왔다면 오늘 총공회 교단에 대한 이단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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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올리는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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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 목사님이 1959년 고신에서 제명 된 것은 행정 명령 거부가 원인입니다. 어떤 교리 교훈적 문제도 제기 된 적이 없습니다. 이 교리 문제는 제명 후에 교계 논란이 있었던 것이고, 이 문제 때문에 이인재 박윤선 백영희 세 분이 고신에서 제명 된 후 '서울의 개혁신학교'를 하면서 논란이 발생한 문제를 두고 최근 자세한 역사적 사실들이 밝혀 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 때문에 2009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한부선 Archive를 전부 살펴 중요한 여러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곧 출간 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고신 측에서 알고 있던 내용은 근본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정도의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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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최근에 출간한 책에 관련 내용 전부가 들어 있습니다. 월요일에 책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주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은 불러 주신 것을 컴퓨터에 적다가 놓쳤습니다. 한 번 더 주시면 메일을 드리면서 간단히 문자로 함께 올리며 책을 보내 드릴 때도 발송 정보 등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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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각주'와 같이 제 의견을 반영해 주실 수 있도록 글을 적으려 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전화로 통화한 것보다 훨씬 우려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더구나 목사님께서 직접 부연 설명을 하셔야 할 부분도 계실 것 같아서, 이제 제가 적어 드린 공회 입장을 설명한 글 중에서 목사님께서 직접 반영해 주실 수 있는 내용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지금 이 글이 회원제 개인 카페 같은 곳에서 얼마나 돌고 있는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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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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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결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저는 부탁하는 입장이어서 목사님께서 뭐든지 가능하거나 편하신 대로 말씀하시면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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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토요일 늦은 시간이어서 바쁘게 글을 적었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와 이해를 요청하는 심정으로 잘 살펴 주시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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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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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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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 홈 운영자 이영인과 고신 언론사 코람데오 편집장 천헌옥 목사님의 통화
: : 통화: yilee -> 천 목사님
: : 내용: 요약함, 취지의 글, 상대방이 읽어도 이해할 만한 객관적 내용으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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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 천
: : 공회의 김성도 목사님께서 천 목사님의 네이버 답변을 이의하자 천 목사님께서 pkist.net 자료를 인용하셨고 제가 그 운영자이며 제 자료이며 제가 30 년 이 부분을 연구하고 출간하는 담당자여서 직접 전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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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 yilee
: : 네이버 답변의 속성상 먼저 올린 답변이 밑으로 가고 뒤에 올린 답변이 첫 질문한 글 바로 밑으로 가는데 질문자가 이단이냐고 물었고 1차 답변자가 이단이 아니라고 답변했기 때문에 2차 답변을 하면서 앞에서 이단이 아니라고 답변한 내용을 거론했으니 이단 표현은 전혀 본인의 뜻도 아니며 네이버의 문답을 밑으로 읽어 보면 오해할 일이 아님. 개인적으로 부평교회에 있을 때 서부교회를 가까이에서 지켜 봤고 잘 알고 있음. 단지 삼분설에 대해서는 견해를 달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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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 천
: : 공회가 신학보다 현장 목회중심이어서 인터넷이나 글에 좀 서툰 편이고 대화에 원할하지 못한 점이 있어 앞에 항의하신 김 목사님께서 먼저 올려 진 답변을 보지 못하고 항의했다면 천 목사님의 곤란한 입장을 잘 이해하겠으며 토요일이고 시간이 늦고 인터넷에서 해당 글을 찾지 못해서 전화가 끝나면 다시 자료를 찾아 보겠음. 공회에 대한 호평에 감사하고 삼분설 관련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 진 것과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살펴 주시기를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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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 yilee
: : 삼분설은 대전의 집단자살처럼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 되는 문제가 있음.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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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 천
: : 이분설 출신이 죄를 짓는다고 이분설 전체 교회나 신학자가 이분설을 가졌다는 사실만 가지고 그 죄인의 죄를 책임 질 수 없듯이, 대전의 집단자살자들이 삼분설이었다 해도 우리와 삼분설의 내용과 배경이 전혀 다르므로 그 쪽의 우려를 가지고 이 쪽을 살피지 않고 연계하는 것은 곤란. 일단 자료 확인 후 새로 연락했으면. 우호적이며 연구적이며 좋은 자세와 의견을 가진 분이어서 반갑고, 코람데오는 고신의 기관지는 아니나 그 자세가 개혁적이며 양심적이어서 저로서는 고신을 대할 때 코람을 통해 대하고 있고, 천 목사님의 성함을 자주 접하며 글을 잘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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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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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도 목사님 -> 천헌옥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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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헌옥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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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를 구속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 : 저는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인터넷 담당 김성도 목사입니다
: : : 귀하께서 답변하신 내용이
: : : 한국총공회는 이단이며
: : : 고신에서 정죄를 받았으며
: : : 이상한 삼분설이며
: : :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 : : 사이비 이단의 특징인 속이기 위해서 잘 변신하는 것처럼 답변하고 있습니다
: : :
: : : 사이비 이단 정죄는 기독교계의 극형인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 : :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타 교단으로부터 사이비 이단 정죄를 받은 일이 없습니다
: : : 고 백영희 목사님은 고신에서 이단 정죄를 받아 면직 출교 당하지 아니했고
: : :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상회불복종으로 제명을 당했을 뿐이며
: : : 귀하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상한 삼분설도 아니고
: : : 김홍도 목사님도 일간지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실 때 삼분설로 말씀하셨습니다
: : :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도 않했습니다 성경대로 회개를 강조하셨습니다
: : : 귀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하면 말씀대로 살 필요 없고 회개할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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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라진 것도 없고
: : : 생전에 백영희 목사님이 말씀하신 설교가 그대로 녹음 기록 보관되어 개방 공개되고 있습니다
: : : 귀하께서 무엇을 근거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 중요한 문제일수록 정확과 진실을 생명으로 합니다
: : : 사람의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나
: : : 기독교의 사이비 이단 판단은 가장 신중하게 취급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 : :
: : : 선량한 자기 부모님을 강도 강간 살인자로 몰고 아니라고 바로 이야기 해도 인터넷에 퍼지게 하면 가만이 있을 자식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 : 다시 한번 알아 보시고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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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 : : 새옥동 교회 김성도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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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헌옥 목사님 -> 김성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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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한 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어디에도 이단으로 정죄받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 : : 다만 백영희 목사가 고신으로부터 정죄 받았다는 것을 백파라고 한 것뿐입니다.
: : : 백영희, 총공회, 백영희신앙연구회 의 백영희 약력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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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 백영희 목사 약력
: : : 1.출생
: : : 1910년: 7월 29일, 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 1045번지에서 7남매 중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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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성장과정
: : : 1910: 출생
: : : 1918: 9세,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기 시작 3년간 계속
: : : 1920: 11세, 신학문을 야학에서 2개월 공부, 7월에 '웅양공립보통학교' 1학년 입학
: : : 1924: 5학년 2학기말에 가정 경제문제로 자퇴
: : : 1926: 17세, 일본에서 19세까지 3년간 탄광, 공장 등을 거치며 많은 경험 (소화원년)
: : : 1928: 11월 귀국. 12월 11일 개명리 이경순과 결혼 (소화3년)
: : : 1929: 9월 1일. 탁주제조업 면허로 사업 시작 (소화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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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신앙과정
: : : 1936: 6월 21일 주일에 이경순사모님 농산교회 첫 출석
: : : 7월 4일, 말세 공포와 죄인 형벌의 공황심 폭발로 교회 출석 시작
: : : 7월14일, 안식교 권서 정사현 방문, 율법을 말하여 믿고 따라 2주간 안식일 지킴
: : : 농산교회 황보기장로님 10여차례 방문, 하나님의 의로 구원되는 길 권면
: : : 1937: 세례, "백영희, 남27세, 1937.1.31.(신년행사) 개명리수유, 백영화弟, 시취 고도열(선교사)"
: : : 1938: 1월 18일 진주성경학원 예과와 1학년 1학기 수료로 성경학교 공부를 종료
: : : 10월 19일 오전8시-20일 오후7시, 신사참배문제로 화산봉에서 금식기도 중 하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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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목회생활
: : : 1939: 고향 개명리 수유동네에 기도소로 목회 시작, 장년 남녀 8인
: : : 1944: 1월초, 개명교인 43명 전원이 돌림병, 한 명도 생명을 잃지않고 일제 어려운 때를 지남
: : : 1-5월까지 총독부의 예배장소합동령에도 불구하고 대낮 예배
: : : 6월 26일부터 일본어강습을 위해 예배당이 강제사용되어 정갑용댁에서 예배
: : : 1945: 4월, 넉달이 지나면 해방이 된다는 계시로 마지막 신사참배 고비를 맞고
: : : 덕유산 기도 중 4일째 해방을 맞아 하산
: : : 8월 20일, 고제면 독립축하대회에서 대표연설
: : : 8월 21일, 예배당 되찾아 수리
: : : 1946: 3월 24일, 각자 가지던 새벽기도를 '기도회'로 정식 출발
: : : 4월 3일, 새벽기도회를 새벽예배로 정식 출발
: : : 1948: 1월, 가조교회집회, 신유은사를 중단하고 말씀 강도 위주로 집회 전환
: : : 전도사 인허
: : : 3월, 봉산교회집회, 17개교회 400명 참석하고 초대교회 역사 경험
: : : 1949: 5월 1일, 위천교회 부임
: : : 7월 18일, 위천국민학교 졸업식 때 국기배례 사건 돌출
: : : 1950: 3월 1일, 삼일절 기념식장에서 국기배례문제가 큰 사회문제화
: : : 4월 25일, 국무회의에서 국기배례를 국기에 대한 주목으로 변경 결의 발표
: : : 6월 2일, 고려신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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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부산서부교회
: : : 1952: 7월 27일, 부산서부교회 부임
: : : 1954: 6월 17일, 고려신학교 제8회 졸업
: : : 1956: 12월 성탄절 직후, 완전삭발
: : : 1957: 고신측 강도사고시 합격, 제1회 거창집회(삼봉산에서 시작)
: : : 1958: (*제1회 대구집회, 부산 금정산에서 금정산집회로 시작 1968년까지 계속)
: : : 1959: 4월, 강도사 해임 통고
: : : 6월 11, 시무해임 통고
: : : 9월 8일, 고신측에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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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총공회
: : : 1960: 개교회로 출발하는 첫해로, 교회 운영 전반을 초대교회의 단순화 은혜 중심으로 전환
: : : 성탄절의 일반 교회식 행사 폐지
: : : 목사안수, 김현봉 이병규 한순직 김응익 이용규 5명 목사님을 서부교회로 청빙안수
: : : (부산공회2 홈자료인용 *박신찬목사님 기록은 1961년)
: : : 1961: 홍순철선생님의 주일학교 통합반 시범운영
: : : 주일저녁예배를 오후예배로 전환, 학생회와 찬양대 존속 마지막 해
: : : 성탄절 점심식사후 전도 시작
: : : 1962: 예배당 전면 개수, 옆집 구입후 단일지붕으로 통합공사
: : : 1963: 주일학교 통합반 운영체제 전면 시행
: : : 1966: 5월 26일, 제1회 공의회(총공회)로 출발
: : : 1967: (*거창집회가 도평집회로 장소변경)
: : : 1968: 합동측 경북노회에서 이단정죄
: : : 1969: 대구집회, 금정산 집회에서 이어짐
: : : 1970: 8월 3일, 제2회 총공회
: : : 주일학교와 장년반이 각각 1천명 출석 기록
: : : 콘크리트 3층 예배당으로 신축
: : : 1975: 총공회운영위원회 설치
: : : 10월, 김의환저 '이단의 정체' 출간서에서 한종희목사님의 '일부독립교회편' 이단정죄
: : : 1976: 3월, 목회자양성원 설립
: : : 1979: 2월 5일, 조갑제기자의 주일학교 취재보도로 서부교회 주일학교 존재의 외부 등장
: : : 1982: 3월 10일, 백영희목회연구소의 전신으로 서부교회 편집실 출발
: : :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병환으로 수개월 고생
: : : 1987: 8월 15일, 서영준목사님 사망
: : : 11월, 김철수목사님 탈퇴, 기독교는 민주주의라는 소신
: : : 1989: 1월 3일, 백영익목사님 등 공회 내 수정주의 노선의 공회행정 5개 개선안 제출
: : : 1월 3일, 백목사님의 행정8개안 발표
: : : 3월, 제19회 총공회
: : : 8월 27일, 백목사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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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영희 신앙연구회http://www.pki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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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 약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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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선 백영희 목사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지가 불분명한데 알 수 있는지요?
: : : 그리고 굵은 글씨의 글을 보면 분명히 고신측에서 정죄를 받아 제명 당하였으며
: : : 1968년에는 합동측 경북노회로 부터 이단정죄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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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목사님이 삼분설을 주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 : : 그리하여 육과 혼은 범죄하지만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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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35년 전인가요. 무척산기도원에서 부산서부교회 집사 두분을 만났습니다.
: : :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사님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인데 기도원은 왜 오신 겁니까?"하니
: : : 그분들도 이 부분 백목사의 주장을 인정하면서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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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그때 서부교회와 가까운 부산부민교회에 있었기에 백목사의 생전활동과 사망에 대해 비교적
: : :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설교집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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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제 글에서도 밝혔듯이 지금은 그것이 어떻게 수정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 : : 글을 보내신 목사님의 주장은 어떻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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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제 글에서 총공회가 이단이라고 주장도 하지 않았는데
: : : 사실을 말한 제 글을 어떤 의도에서 삭제해 달라고 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 : : 그리고 제 글의 시작에 보면 "일반적인 사항은 윗분의 말씀이 맞다"고 쓰고 있습니다.
: : : 그 윗분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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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거 부산 서부교회가 있었습니다.
: : : 많은 어린이들과 성도들이 모인 대부흥한 교회였습니다.
: : : 그 교회를 목회하신 분은 '백영희 목사님' 입니다.
: : : 백영희 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그분의 영향력을 받은 분들이 만든 교단이
: : :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입니다.
: : : 흔히들 '백파'(백영희 목사님의 영향력을 받은 분들이 세웠다고 해서) 교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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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단은 절대아닙니다.
: : : 건전한 교단입니다.
: : : 예를들면 예장 고신 보다 좀 더 보수적입니다.
: : : 이단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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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는 그것을 인정했는데 제가 이단이라고 정죄했다는 말은 오해입니다.
: : : 다만 백목사 자신은 고신으로부터 정죄를 당하여 제명 된 것은 사실입니다.
: : : 백목사 이후에 총공회가 어떻게 수정되고 변화되었는지 알려주시면
: : : 앞으로 글을 쓰는데 참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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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kky)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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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처: naver.com
: : : : 제목: 네이버에 공회 관련 삼분설 정죄에 대한 원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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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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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에 대해...
: : : : kky****
: : : : 2011.03.07 01:08 답변 2,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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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가요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라는걸 어머니께 이야기하니까
: : : : 이단이라면서 가지말라고하는데
: : : : 이단인가요??
: : : : 예배드리는거는 일반교회랑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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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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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e: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에 대해...
: : : : choug2
: : : : 2011.03.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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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일반적인 사항은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 : : : 그러나 백파는 삼분설을 주장하여 고신에서 정죄받았습니다.
: : : : 단순한 삼분설이 아니라
: : : : 그것을 죄에 연관 시켜 죄를 지으면 몸과 혼이 죄를 짓는 것이지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3)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몸과 혼은 죽음으로 그 죄의 보응을 받고 영은 주님께서 속죄하셨음으로 죄가 없다고 주장하지요.
: : : : 그렇게 되면 회개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 : : : 백영희 목사가 죽고 난 뒤 지금은 어떻게 주장하는지 달라졌는지 알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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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질문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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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윗분도 길게 써주셨는데 저에게는 현실적인 부분이 필요했는데 님이 좀더 도움이 될수있는 설명을 해주셔서 채택헸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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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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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윗 글에 들어 있는 'C'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며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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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위에 소개한 글은 고신 내의 양심 세력의 결집이라 할 수 있는 '코람데오'의 편집장님께서 제가 개인적으로 편집장님께 보낸 이메일을 익명 처리하여 코람데오에 글을 올렸으므로 이 곳에서는 제 글이라는 점에서 또 이 노선에 대한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는 점에서 그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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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글의 경위는 네이버에 공회를 이단이냐고 질문한 분이 계셨는데 1차 답변하신 타인이 주교로 유명하고 백파라 일컬으며 총공회 교단인데 이단이 아니라는 등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2차 답변자로 나선 코람데오 편집장님께서는 '앞에 사람의 설명이 일반적으로 맞지만 삼분설로 고신에서 정죄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누가 봐도 서부교회와 백 목사님의 일반적인 소속 표시나 교회 활동이나 규모 등은 '일반적 사항'으로 이해가 되고 삼분설이라는 교리 때문에 고신에서 정죄 받았다는 말은 질문자가 이단이냐는 물음에 대해 교리적으로는 고신이 삼분설 때문에 이단으로 정죄한 것이 되도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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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문제를 가지고 울산의 부공1 소속 김성도 목사님께서 개인적으로 편집장님께 연락을 해서 사실과 다른 말을 근거로 공개석상에서 잘못 표현했으니 자진해서 취소를 하도록 요구하자 편집장님은 앞 뒤 전체의 글로 보면 이단이라고 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된다 하여 김 목사님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pkist 자료를 인용해서 김 목사님께 제시했으므로, 제가 코람데오 편집장님께 직접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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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네이버의 질문과 답변으로 볼 때 편집장님의 의도나 해석과는 전혀 달리 분명히 이단으로 읽히게 답변을 했고 그 근거조차 삼분설로 정죄 되고 제명 되었다는 거짓이므로 확실하게 이 부분을 바로 잡아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이미 올린 글이니 공회 측 입장을 제가 설명 드리고 그 설명 가운데 사실 관계를 두고 잘못 된 부분은 글을 올린 편집장님이 직접 다시 입장을 변경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5월 12일에 메일을 보내고 아직도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던 중 코람데오에 제가 보낸 이메일 내용이 인용 되고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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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천헌옥)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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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분설이냐 3분설이냐는 신학교 시절부터 늘 해결되지 못하고 평생 숙제인양 얼버무려왔다.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2분설을 지지하지만 간혹 3분설을 주장하는 분을 만나면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 : : : : :
: : : : : : 그러나 그것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거기서 더 발전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즉 3분설을 주장하는 분들에 의하면 대개 몸과 혼(마음)은 죄를 짓지만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제는 극단적으로 나아가 단체 자살이나 범죄를 죄의식 없이 행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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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필자는 어떤 분에게서 이런 메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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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몸과 혼이라 할 때 '혼'은 마음을 말합니다. C 목사님 평생 설교 중에 '혼'이라는 표현은 10% 미만입니다. 거의 전부는 '마음' '생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이 마음을 전통 교리에서는 영혼이라 혼이라 영이라고 표현한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는다. 그런데 마음 안에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가 하나 더 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 마음은 죄를 짓고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죄를 짓고,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이 사람의 주격이며 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삼분설이다.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가 있다고 말한다. 박 목사님은 죄를 짓지 않는 그 생명의 씨와 마음을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논리적으로 모순이 나온다."
: : : : : : 박윤선 목사님이 죄를 짓지 않는 부분을 마음의 어느 한 부분으로 봤고, C 목사님은 바로 그 부분을 '영'으로 표현하고 그 영은 마음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 : : : : : 하나님 앞에 법적으로는 우리는 완전 의인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죄를 짓는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쉬지 않고 우리는 죄와 싸우고 죄에게 졌을 때는 회개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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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 편지 내용을 두고 독자들(특히 신학교수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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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첫째는, “몸과 마음(혼)은 죄를 짓는다. 그런데 마음 안에는 죄를 짓지 않는 존재가 있다. 마음과 영은 다르다. 마음은 죄를 짓고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라는 부분인데 과연 이러한 3분설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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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만약 합당하다면 3분설론자들의 회개는 전인적(인격적)인 회개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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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둘째는,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 안에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가 있다고 말한다. 박 목사님은 죄를 짓지 않는 그 생명의 씨와 마음을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는데, 과연 그러한가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분에게 직접 배운 적도 없고 또한 그러한 주장의 글을 읽은 적도 없다. 혹 우리 선배 어른들의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분이 있어 “죄를 짓지 않는 생명의 씨”에 대해서 어떤 해명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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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1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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