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감사

발언/주제연구      

자료 제공 감사

yilee 0 1


자료 제공 감사









지방교회 쪽에서 오해 받기 좋을 만한 글을 적었습니다만 죄와 끝까지 싸워 보려고 하다 보면 죄가 간 곳까지 숨은 곳까지 죄가 위장한 곳까지 따라 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강조를 하다 보면 그런 세계를 모르는 이들이 또는 이단 사냥만을 밥벌이로 하는 분들이 '사냥거리'로 삼아서 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지방교회가 그 표현을 통해 추구하려는 동기도 알겠고 방법론적 위험한 표현을 감수한 것도 다 알겠습니다. 그 표현이 적절했는지를 살피려면 그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하고 동시에 지방교회의 교회 형편도 살펴야 하기 때문에 답변자로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지방교회를 현재까지 알고 있는 데서 더 살필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이 번에 '교역자'님의 반론 때문에 예수님 인성의 무죄에 대한 표현과 함께 인간 속에 있는 죄가 우리 안에 인격으로까지 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지방교회의 죄 연구는 한 가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가 지나 가는 행위 정도로 스치다가 죄로 드러 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심신 속에 인격 차원으로, 나 안에 또 다른 나로 들어 와 앉아 있다는 이 대목은 '옛사람' '새사람'을 두고 공회를 타 교단들이 이단으로 정죄할 때 항상 인용 된 표현입니다. 멀리는 한종희 목사님의 1960년대부터 시작해서 항상 재론이 되었습니다.


자료를 잘 읽었습니다.
이 번 문답을 두고 이 자료를 통해 '함부로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것을 조심하시라'는 설명에 참고 자료로 채택하고 싶습니다. 이 글이 올라 온 것은 봤으나 앞에 오고 간 대화는 기타 자료 없이 진행 되었으므로 그 연장선의 대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 글을 미리 보지 않았습니다. 자료에 대한 무시가 아님을 이해해 주셨으면. 자료에 감사하며.



State
  • 현재 접속자 97 명
  • 오늘 방문자 4,354 명
  • 어제 방문자 7,441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316,91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