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관련 공개질문과 답변들의 정리. 그리고 아쉬움.

발언/주제연구      

행2관련 공개질문과 답변들의 정리. 그리고 아쉬움.

중간반사 0 0


1. 공개질문
: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은 신앙 형편 세가지 중 2가지를 바람직하지 못한 신앙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가?

인용된 "요엘 2:28-32"은, 성령 부으심을 받은 말세의 세가지 신앙 증거를 기록하여 주신 것.

성령의 부으심을 받은 이들(자녀, 젊은이, 늙은이)이 증거되는 현상을 '예언'과 '환상'과 '꿈'으로 표현하셨다고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에도 백영희 목사님은 '자라가는 신앙(자녀의 신앙)', '정체된 신앙(젊은이의 신앙)', '퇴보하는 신앙(늙은이의 신앙)'으로 해석을 하셨다.

세 부류의 신앙은
① 자녀의 신앙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으로
② 젊은이의 신앙은 역동적이고 진취적이면 능동적인 신앙으로
③ 늙은이의 신앙은 원숙하며 노련하고 경륜이 있는 신앙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 않는 것인지?

신앙행위는
① 예언은 장래일에 대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성령 부음 받은 신앙행위로
② 환상은 하나님의 큰일을 이상으로 보여주심을 받은 신앙행위로
③ 꿈꾸는 것도 하나님의 큰일을 꿈으로 알려 주시는 신앙행위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

질문의 요지
: 성령 충만의 신앙 행위 셋 중 한 가지만 옳고 바르며 나머지 둘은 나쁜 신앙아라고 해석하신 백영희 목사님의 성경 해석이
옳은지? or 옳다면 왜 옳은지? or 다른 해석들은 왜 틀리는지? 를 질문.

2. 공개 질문의 취지
: 설교록에 집중하다 보면, 성경 본문과는 별개로 설교록의 교훈과 교리에 치중하되고 성경 본문은 잊혀지거나 소홀히 읽게 되는 잘못된 경향이 발생할 수 있음.

①설교록에서 백영희 목사님께서 하신 해석이 가장 정답이며, 왜 다른 해석들 대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

②타교단의 공격에 대응하는 공회의 외적역량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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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질문에 대한 답변 정리-


-helper7 님-

전제: 구원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나누듯
성구해석 또한 겉뜻과 속뜻으로 나눌 수 있다.

*겉 뜻 연구.
:모든 육체에게 부어진다고 했으니

1. 어린아이들은 하루살이처럼 멀리는 내다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집착하는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어린아이들이 멀리 보게 되고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전체를 보게 된다

2. 젊은 청년들은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과학적이고 계산적인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영의 세계를 보게 되고
주신 말씀과 병행하며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를 따르게 된다.

3. 늙은 노인들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 불쌍한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늙은 노인들이 죽을 날은 잊어 버리고
자기들을 통해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생의 새로운 계획들이 생긴다.


*베드로의 의도나 인용 목적, 내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하시는 요지는 무엇인가?
:성령이 모든 육체 즉 자녀, 젊은이, 늙은이에게 부어지면
하나님의 큰 일이 예언과 환상과 꿈의 형태로 만민에게 나타나
택한 자는 누구든지 성령의 권능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사도행전 2장의 요지.


결론: “속뜻은 아직 확정을 짓지 못했고 계속 연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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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님-

자녀
:자라 가는 자녀의 신앙이 되면 매 현실에서 배우고 익히는, 앞 날을 향해 필요한 말씀을 깨닫고 실행하여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는 신앙('예언' 생활)

젊은이
:자녀처럼 자라 가는 면도 없고 늙은이처럼 노쇠해 지지도 않는 중단 된 신앙들은 실상 같은데 실은 실상이 아닌 환상의 신앙에 머물 시기가 될 것을 말씀.

늙은이
:신앙이 점점 쇠퇴하고 후퇴하는 신앙들은 육체가 노인이어서 노인이 아니라 신앙이 노쇠하는 속화 타락의 성도들. 헛 된 것을 좇을 것이니 그들의 모든 신앙은 허망한 꿈꾸는 신앙.

결론
:처음에 사도행전2장의 해석에 대해서 문맥적으로 접근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을 했음.
그러나 사도행전2장의 해석에 대한 논쟁은 문맥적 해석의 싸움이 아니라, 신앙성향의 차이가 결정적이다.


*윤영삼 님이 문맥을 통한 해석으로 볼 수 없다고 말한 이유
:성경해석은 문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리(삼위일체 이신칭의 등)와 성경전체가 이야기 하는 구원중심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구원파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천주교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기독교내 어느 교파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결국 자신의 신앙의 내면 - 성향에 따라 성경을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2장의 해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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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님-

전제:
좋아 보이는 그 흐름 그대로만 가야 한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이런 문제는 서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의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

결론
:최종 판단은 영감 문제로 본다.
설명이 거의 어려운 부분이다.
백 목사님의 성경 해석과 권위는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참고할 때,
그 분의 평소 다른 성경 해석의 권위면을 생각하여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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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님-

전제
:틀렸다면 바로잡아야 할 것.
맞다면 연구하는데 더욱 매진해야 할 것.

분명한 건 진리는 하나지 둘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인용한 요엘서 말씀에서
어린아이의 신앙을 갖자는 것이 결론이라면 어떻게 그런 해석을 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것이 있는지 있다면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것.
없다면 자기의 틀린 생각은 접어야 할 것.

왜 그런 정답이 나왔는지 과정은 겪지 않고 무조건 따르는 것도 결국에 가서는 문제!
결론이 나왔는데도 자기 논리를 펴며 계속 반박하는 것도 궁극에 가서는 더 큰 문제!


결론
:“정답에 대한 논리정연한 부연설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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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님-

전제 및 결론
:“하나님의 말씀은 비밀입니다.
눈에 안약을 사서 바르는 자들만 깨달을 수 있도록 해 놓으신 부분도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몇 차례나 문의답변방에 답변을 해 놓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는 문의답변 게시판 이영인 목사님의 답변 글이다.(10668)>

성경에 사용 된 단어는
- 어느 곳에 사용 되든 같은 뜻으로 사용 되는 것이 있고
- 사용 되는 곳에 따라 여러 뜻으로 달리 사용 되는 것도 있고
- 가끔 반대 되는 뜻이 한 단어에 포함 되어 두 면으로 사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
: 행2:17의 경우 일반 설교가들은 환상을 좋은 면으로 해석한 것을 봤음.
이 노선은 환상을 실상이 아닌 것으로 깨닫고 있으며 그 주요 이유가 신앙 생활에서는 자라 가는 면과 노쇠하는 면 그리고 중단 상태에 있는 면이 참으로 중요한데 이 성구에서 신앙의 종류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

행3장의 앉은뱅이가 나은 경우도 메다 놓는 신앙/ 구경꾼 신앙/ 사도들의 신앙/ 앉은뱅이 신앙으로 신앙의 여러 종류를 살핀 것 처럼,
행2장의 경우도 한 편으로는 3 가지 부류로 나누었으나 실은 나라는 한 사람 속에 신앙의 전진이라는 면으로 보면 이런 3 종류의 신앙이 있다고 본 것.
이런 해석은 어느 한 성구를 떠나 이 노선의 성경 연구의 전반적인 하나의 시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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