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쉬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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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0:00
중간반사님은 어떤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으시는지요?
jwu님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는 한 사람으로서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는 면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중간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1. 공개질문
: :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은 신앙 형편 세가지 중 2가지를 바람직하지 못한 신앙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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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요엘 2:28-32"은, 성령 부으심을 받은 말세의 세가지 신앙 증거를 기록하여 주신 것.
:
: 성령의 부으심을 받은 이들(자녀, 젊은이, 늙은이)이 증거되는 현상을 '예언'과 '환상'과 '꿈'으로 표현하셨다고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에도 백영희 목사님은 '자라가는 신앙(자녀의 신앙)', '정체된 신앙(젊은이의 신앙)', '퇴보하는 신앙(늙은이의 신앙)'으로 해석을 하셨다.
:
: 세 부류의 신앙은
: ① 자녀의 신앙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으로
: ② 젊은이의 신앙은 역동적이고 진취적이면 능동적인 신앙으로
: ③ 늙은이의 신앙은 원숙하며 노련하고 경륜이 있는 신앙으로 해석될 수도
: 있지 않는 것인지?
:
: 신앙행위는
: ① 예언은 장래일에 대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성령 부음 받은 신앙행위로
: ② 환상은 하나님의 큰일을 이상으로 보여주심을 받은 신앙행위로
: ③ 꿈꾸는 것도 하나님의 큰일을 꿈으로 알려 주시는 신앙행위로
: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
:
: 질문의 요지
: : 성령 충만의 신앙 행위 셋 중 한 가지만 옳고 바르며 나머지 둘은 나쁜 신앙아라고 해석하신 백영희 목사님의 성경 해석이
: 옳은지? or 옳다면 왜 옳은지? or 다른 해석들은 왜 틀리는지? 를 질문.
:
: 2. 공개 질문의 취지
: : 설교록에 집중하다 보면, 성경 본문과는 별개로 설교록의 교훈과 교리에 치중하되고 성경 본문은 잊혀지거나 소홀히 읽게 되는 잘못된 경향이 발생할 수 있음.
:
: ①설교록에서 백영희 목사님께서 하신 해석이 가장 정답이며, 왜 다른 해석들 대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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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타교단의 공격에 대응하는 공회의 외적역량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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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질문에 대한 답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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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er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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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 구원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나누듯
: 성구해석 또한 겉뜻과 속뜻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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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 뜻 연구.
: :모든 육체에게 부어진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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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아이들은 하루살이처럼 멀리는 내다보지 못하고
: 지금 현재만 집착하는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어린아이들이 멀리 보게 되고
: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전체를 보게 된다
:
: 2. 젊은 청년들은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 과학적이고 계산적인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영의 세계를 보게 되고
: 주신 말씀과 병행하며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를 따르게 된다.
:
: 3. 늙은 노인들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 불쌍한 류의 사람들이었는데
: 성령이 부어지고 나니까 늙은 노인들이 죽을 날은 잊어 버리고
: 자기들을 통해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생의 새로운 계획들이 생긴다.
:
:
: *베드로의 의도나 인용 목적, 내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하시는 요지는 무엇인가?
: :성령이 모든 육체 즉 자녀, 젊은이, 늙은이에게 부어지면
: 하나님의 큰 일이 예언과 환상과 꿈의 형태로 만민에게 나타나
: 택한 자는 누구든지 성령의 권능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사도행전 2장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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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속뜻은 아직 확정을 짓지 못했고 계속 연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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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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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 :자라 가는 자녀의 신앙이 되면 매 현실에서 배우고 익히는, 앞 날을 향해 필요한 말씀을 깨닫고 실행하여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는 신앙('예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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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
: :자녀처럼 자라 가는 면도 없고 늙은이처럼 노쇠해 지지도 않는 중단 된 신앙들은 실상 같은데 실은 실상이 아닌 환상의 신앙에 머물 시기가 될 것을 말씀.
:
: 늙은이
: :신앙이 점점 쇠퇴하고 후퇴하는 신앙들은 육체가 노인이어서 노인이 아니라 신앙이 노쇠하는 속화 타락의 성도들. 헛 된 것을 좇을 것이니 그들의 모든 신앙은 허망한 꿈꾸는 신앙.
:
: 결론
: :처음에 사도행전2장의 해석에 대해서 문맥적으로 접근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을 했음.
: 그러나 사도행전2장의 해석에 대한 논쟁은 문맥적 해석의 싸움이 아니라, 신앙성향의 차이가 결정적이다.
:
:
: *윤영삼 님이 문맥을 통한 해석으로 볼 수 없다고 말한 이유
: :성경해석은 문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리(삼위일체 이신칭의 등)와 성경전체가 이야기 하는 구원중심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
: “구원파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천주교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기독교내 어느 교파가 문맥을
: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
: "결국 자신의 신앙의 내면 - 성향에 따라 성경을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사도행전2장의 해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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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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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
: 좋아 보이는 그 흐름 그대로만 가야 한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이런 문제는 서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의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
:
: 결론
: :최종 판단은 영감 문제로 본다.
: 설명이 거의 어려운 부분이다.
: 백 목사님의 성경 해석과 권위는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음을 참고할 때,
: 그 분의 평소 다른 성경 해석의 권위면을 생각하여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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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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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
: :틀렸다면 바로잡아야 할 것.
: 맞다면 연구하는데 더욱 매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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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건 진리는 하나지 둘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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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인용한 요엘서 말씀에서
: 어린아이의 신앙을 갖자는 것이 결론이라면 어떻게 그런 해석을 하게 되었는지
: 아니면 다른 것이 있는지 있다면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것.
: 없다면 자기의 틀린 생각은 접어야 할 것.
:
: 왜 그런 정답이 나왔는지 과정은 겪지 않고 무조건 따르는 것도 결국에 가서는 문제!
: 결론이 나왔는데도 자기 논리를 펴며 계속 반박하는 것도 궁극에 가서는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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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정답에 대한 논리정연한 부연설명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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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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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 및 결론
: :“하나님의 말씀은 비밀입니다.
: 눈에 안약을 사서 바르는 자들만 깨달을 수 있도록 해 놓으신 부분도 있습니다.”
: 이 문제에 관한 한 몇 차례나 문의답변방에 답변을 해 놓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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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문의답변 게시판 이영인 목사님의 답변 글이다.(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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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사용 된 단어는
: - 어느 곳에 사용 되든 같은 뜻으로 사용 되는 것이 있고
: - 사용 되는 곳에 따라 여러 뜻으로 달리 사용 되는 것도 있고
: - 가끔 반대 되는 뜻이 한 단어에 포함 되어 두 면으로 사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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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 행2:17의 경우 일반 설교가들은 환상을 좋은 면으로 해석한 것을 봤음.
: 이 노선은 환상을 실상이 아닌 것으로 깨닫고 있으며 그 주요 이유가 신앙 생활에서는 자라 가는 면과 노쇠하는 면 그리고 중단 상태에 있는 면이 참으로 중요한데 이 성구에서 신앙의 종류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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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3장의 앉은뱅이가 나은 경우도 메다 놓는 신앙/ 구경꾼 신앙/ 사도들의 신앙/ 앉은뱅이 신앙으로 신앙의 여러 종류를 살핀 것 처럼,
: 행2장의 경우도 한 편으로는 3 가지 부류로 나누었으나 실은 나라는 한 사람 속에 신앙의 전진이라는 면으로 보면 이런 3 종류의 신앙이 있다고 본 것.
: 이런 해석은 어느 한 성구를 떠나 이 노선의 성경 연구의 전반적인 하나의 시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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