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6:9
yilee
0
7
2011.07.16 00:00
창37:2, 야곱의 약전(略傳 - 간략 전기)이 이러하니라
사46: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학2:18,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고후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공회는 신앙의 기준 때문에 법을 살피는 곳이며, 신앙의 방향 때문에 역사를 살펴 봅니다.
전기 자체는 죄 되지 않습니다. 전기 기록의 배경과 목적과 서술의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전기와 설교록 사전화 작업 자체를 정죄할 분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걱정하며 비판했다면, 전기와 사전 작업에 따르는 부작용을 잊지 말라는 사랑일 것입니다.
저를 만날 기회가 잦은 분이고 직언을 하는 분인데 한 번도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 성경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
:
:
:
:
:
:
:
:
:
:
: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 : 자서전이란 자기가 자기 살아온 길을 적는 것입니다. 이 목사님이 백 목사님의 전기를 적는 것은 자서전이라 하지 않고 전기일 것입니다. 외부인께서 '자서전'을 비판했지만 자서전이 아니라 '전기'를 비판한 것입니다. 꼬투리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읽어 볼 때 젊은 분이 복음과 성령에 붙들려 살아야 한다는 철저한 신앙에서 '소리'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젊을 때는 소리를 많이 내는 법입니다. 아는 소리도 내고 모르는 소리도 낸다고 봅니다.
: :
: : 어쨌든 이방인께서는 전기를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피키스트는 백 목사님 전기를 완결 짓지 않고 중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전기를 일부만 적어도 비판한 것입니다. 저도 그 내용을 다 읽어 봤습니다. 언제 태어나서 어떻게 믿어 왔다는 기록을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를 적는다 해도 '자서전' 이름으로 비판을 했다면 이방인께서는 자기 논리에 의하여 결혼하실 때 아내 되실 분께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부모님 성함, 성씨의 본, 어릴 때 어디서 어느 학교를 어떻게 다녔는지 전혀 말씀하지 않았겠지요?
: :
: :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언행하고 있는 현재만 보여주셨지 자신의 지난날은 전혀 말씀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과연 그랬을까요? 외부인께서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는 어떤 경우가 있어도 술회하거나 간증하지도 않았을까요? 총공회는 비록 죄는 아니지만 간증은 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에 꼭 유익하여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다면 조금씩은 해왔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역사에서 너무 중요한 교리나 성경해석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 설교 내용은 그 설교를 말로만 전하지 않고 설교자가 실제 살아온 삶이 그대로 녹아서 나왔기 때문에 증거였는데 이 증거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면 당연히 그 삶을 상식 차원에서는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 :
: : 설교록을 사전화한다는 것을 비판하셨는데 그렇다면 외부인께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실까요? 컴퓨터라는 기계와 운용 기술은 확장된 검색기능이 그 핵심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이 자료 분석과 검색 활용을 비판한다면 그 비판은 비판이 아니라 그냥 '소리'를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중국공회가 과거에 소리를 많이 내셨습니다. 갈수록 '소리'는 커졌고 소리에 담긴 뜻은 얽히고 엉켜서 이 소리가 저 소리를 때렸고, 저 소리가 이 소리를 쳤습니다. 소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지 않습니다. 여기 외부인께서도 중국공회분처럼 열심도 있고 진실된 분으로 생각합니다. 젊고 유능하며 열심을 다하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소리를 너무 높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그렇게 하다가 자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뜻으로 듣고 모두 그냥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 :
: : 아버지가 친일파인 줄 모르고 모두들 친일파를 욕합니다. 자기 아버지는 아닌 줄 알기 때문입니다. 자기 전기는 부인에게 자식에게 교인에게 소개하면서 다른 사람의 전기작업에 대해서는 갑자기 소리를 낸 것입니다. 다행히 외부인은 좋은 분같습니다. 피키스트를 소개하고 피키스트와 같은 공회 소속을 표시한 것만 봐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자기 교인들이나 가까운 지인들과 모인 자리에서 '전기의 폐해'를 좀 강조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그냥 잊고 넘어갈 수 없는 이 피키스트를 한번 예로 들었을 것입니다. '전기의 폐해'에 해당되지 말도록 소원을 담았을 것입니다. 비판할 분이 아닙니다. 그냥 좋게 듣고 넘어가심이 어떨지...
: :
: :
: :
: :
: :
: : 신앙의 극단주의들을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외부인은 이전에 지방교회를 거쳤던 분이시죠? 지방교회는 한 지방에 한 교회주의를 표방합니다. 이 분들이 '지방'교회를 강하게 주장했으나 '지방'을 규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그분들은 교파가 없다 합니다. 바로 그 주장을 하는 분들만 모인 것을 교파라 합니다. 그분들을 비판하기보다는 열정은 있으나 어려서 실수가 좀 많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많으나 진실 된 분들입니다.
: :
: : 전기를 적을 수 없다면, 이방인께서는 난 날도 모르고 기억하지도 않을 것이고 자기 자녀에게
: :
: :
: :
: :
: :
: :
: : >> 궁금 님이 쓰신 내용 <<
: : :
: : : 백목사님께서 순교하신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외부인들은 물론 총공회 내에서도 젊은 층에서는 백목사님을 모르는 이가 허다합니다. 이 즈음에서 백목사님 전기 작업은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오히려 더 일찍 출판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 : : 자서전 만드는 것이 어찌하여 지나친 일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 : : :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은 우리가 죽기까지 해야할 일이지만 백영희 자서전을 만든다거나 혹은 백영희 설교록을 사전화 시키는 작업은 지나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과연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인지 저의 수준이 못 미쳐서 이목사님의 작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시간을 두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의 결론은 이목사님이 백목사님과 백목사님의 설교록에 대한 지나친 충성이라는 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 : 자라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지나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알아가면 함부로 평가하지 못하게 됩니다. 진리를 조금 깨닫게 되면 속에서 끓는 피가 있어 소리를 좀 내게 되지 않는지요? 백 목사님 전기를 비판한 분은 이 홈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너무 지나치다 할 만큼 이 홈의 운영자를 자랑하고 소개하는 분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따르는 분들이 생기다 보면 자신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과 사담에서 아쉽거나 우려 되는 부분을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 : 과거 백 목사님 생전에도 교계에 각 방면에서 권위있던 분들이 그렇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로 아꼈으면 합니다. 자라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면서 커는 것입니다. 다행히 이곳의 글은 남겨질 것이고 그 분도 자기 글은 남겨둘 것입니다. 어느날 스스로 오늘의 조금 과한 말을 사과할 분입니다. 제 짐작이 맞기를 바라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 :
: : : : : : 중국공회 관련 분이 아닌줄 알지만,
: : : : : :
: : : : : : 윗글을 주장하는 분의 자세를 보면 자꾸 연결되어 느껴집니다.
: : : : : :
: : : : : : 그 분의 눈에는 총공회는 변질되었고, 성령이 떠났습니다.
: : : : : : 그런 총공회가 무슨 짓(?)을 하든 그 일은 백영희 우상화 내지는 총공회 또는 백영희에 속한 사람의 몸부림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 : :
: : : : : : 그래서 백목사님의 설교록은 읽더라도, 백영희의 사람은 되지 말라고 합니다.
: : : : : : 역사의 수많은 좋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소속되어 사람의 영향을 받는 자가 되어, 성령에 주의하지 못하여 실패하였답니다.
: : : : : : 위트니스리.... 등
: : : : : :
: : : : : : 그리고 신앙에 깨어 살려는 분을 만나거나 하면 총공회에서 나와야 한다고 서슴치 않고 권면하십니다.
: : : : : :
: : : : : : 그 분 스스로는 성령을 좇아 사는 데에 익숙하셔서 더 이상 사람의 지도를 받을 필요를 못느끼시는 분이십니다.
: : : : : : 이미 성령의 사람인지 마귀의 사람인지 분별이 가능하고 확실해서 남에게 얼마든지 지도하고 가르치실수있는 분이십니다.
: : : : : : 그러기에 총공회 전체를 놓고 얼마든지 큰 호통을 치실수있는 분이시기에 그와 같은 탄식을 하시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 : : : : :
: : : : : : 조심스럽게, 혹시나 그럴리는 없는데, 만일에 하나, 혹시나 하나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우리 스스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런데, 그 분의 주장을 들으면 생각나고 의문되는 것이 있는데,
: : : : : :
: : : : : : 본인 스스로는 누구의 소속에 있을 이유도 없고, 의지도 없고, 백영희 교훈에는 관심도 없다하시는 분이...
: : : : : :
: : : : : : 왜 총공회에 다른 사람은 소속하면 안되고, 본인은 소속해야하는지....
: : : : : :
: : : : : : 이해가 안됩니다.
: : : : : :
: : : : : : 제가 느끼기에는 그 스스로는 성령을 좇아 사는 분이시고, 온갖 세월을 겪고, 독립신앙의 사람이 되신 분이라고 느껴집니다만, 그 스스로의 눈에 총공회는 백영희에 갇혀 사는 불쌍한 사람일 뿐입니다.
: : : : : :
: : : : : : 만일 누군가가 총공회를 안다고 한들,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적어도 전기 작업을 놓고 이렇게 논단을 할수있는 분이라면,
: : : : : :
: : : : : : 1)대단히 깊은 것을 깨달은 분이시거나,
: : : : : : 2)살아온 세월속에서 자라를 보고 놀란 가슴에 솥뚜껑보고 놀라시는 것은 아닐지...
: : : : : :
: : : : : :
: : : : : : 개인적으로는 1)이기를 소원합니다만, 몇개의 글을 읽으며 느끼는 것은 자꾸 2)으로 보여지는 딜레마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뜻에 무관한 표현 몇 자를 순화했습니다. -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