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사후 20년 넘게 기다렸습니다.

발언/주제연구      

백목사님 사후 20년 넘게 기다렸습니다.

교인 0 2




백목사님의 성구 해석이고 설교이니 일단 믿으라고 합니다.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니 나중에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믿고 넘어간 세월과 기다림은 언제까지 입니까?

옳고 그름을 따지고 또 따져서
믿을 것을 믿고,
고칠 것을 고치고,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는 교인을
공회 교인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일을 <맹신>이라고 합니다.
공회는 눈이 멀었습니까(盲)?
공회는 설교록를 덮어놓고(盲) 절대시(信)합니까?


공회의 목사님들!
백목사님에게, 설교록으로 배우고 믿어오지 않으셨습니까?
같은 해석으로 교인들에게 설교도 하지 않으셨습니까?
왜 그런 해석이 나왔는지 알고 설교하셨을 것 아닙니까?
혹시 그간 모르고 설교하셨습니까?


왜 답변을 달지 않으십니까?
많은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일반 교인 중에는 실명을 내 걸고 글을 쓴 분들도 있었습니다.
몰라서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질문자는 배우고자 질문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궁금해서 질문도 올리고 모르겠다고 올린 글에 왜 발언을 안하십니까?
교인들의 연구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분하지 않으십니까?
마땅히 배웠어야 했고, 또 가르쳐 주었어야 할 것을 모르고 있는 모습에 속상하고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교인들은 고민하는데 공회 목회자는 고민 안하십니까?
교인들은 배우고 싶은데 공회 목회자는 답습만 하고 배우고 싶지는 않습니까?
교인들은 성경으로 깨닫고 싶은데 공회 목회자는 백목사님 이름으로 떼우시렵니까?



교인들도 성경해석의 의문점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지만
무엇보다 목사님들은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셔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제를 두고,
몇몇 글을 올려주시고 관심을 갖으신 공회 교인들은 소수 입니다.
대다수의 많은 공회 교인들이 설교 해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처럼
공회 목사님들도 거기에 편승하여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려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공회 목회자는 사례비를 적게 받으시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며 섬기십니다.
이것은 공회의 자랑이 아니라 주님의 자랑입니다.
성경말씀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기도하며 교인들을 가르치시지 않으시면
수백 가정을 심방하시고 천만명을 전도했다 해도 그것은 목회로 부르시고 맡겨주신 주님에게 충성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그 적은 사례비 조차도 아깝게 됩니다.



이번 주제 연구를 두고 이곳의 이 영인 목사님께서는 <이런 연구가 공회를 공회답게 한다>라며 반기셨습니다.

존경하는 공회 목사님들!

존경하는 공회 교인들께

이번 주제연구에 발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공회를 공회답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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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아래의 질문에 답변은 무수한데 결론은 없던데요,,
: : 한동안 아무 글도 안올라온 것을 봐서는 더 이상 의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 : 혹시 이렇게 하고 끝내는 건가요?
>> jwu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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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유를 하나 들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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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새로운 수학 문제가 주어졌다고 칩시다. 새 문제는 그 문제를 풀어 실력을 키우라고 만들어졌고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학생들에게 배포가 되었습니다.
:
: 그런데, 이 문제를 접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여러가지로 나뉘었습니다.
:
: (1) "옆에 다른 문제집과 비교 했을때 표지가 맘에 안든다. 이런 표지로 문제를 내는 것이 요즘 같은 시대에 맞느냐?"라는 학생들과 "맞다"라는 학생들이 서로 논쟁을 한참 벌입니다.
: 그러나 정작 그 문제를 풀려고 시도하는 학생이 없습니다.
:
: (2) 또 한 무리는 "이 문제 자체가 도대체 답이 있긴 한거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푸는 것이 맞냐?" 라는 시비로 다른 논쟁이 벌어졌습니다만 정답이 있다고 안내를 드렸음에도 이 무리 중 누구도 문제를 풀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3) 또 한 무리는 "아예 이런 문제가 주어져서 너무도 고맙고, 이런 문제야 말로 우리 학급의 실력을 키워줄수 있는 정수라고 극찬을 합니다"만 그들도 문제를 풀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
: (4) 또 한 무리의 학생들은 "아예 그런 문제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에는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있습니다."
:
: (5) 또 한 무리는 "내가 지금 몇 학년인데 이런 문제에 손을 대! 혹시나 못풀면 어떤 망신을 당할려고!"하시고는 문제를 애써 외면하면서 무언의 대응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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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 외 문제 풀이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 문제의 본질과는 상관 없는 외부 다른 논쟁에만 치중하는 여러 논쟁들을 일삼는 학생들이 속출하였고 또 각자의 주장대로 나뉘어져 있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수차례 문제에 집중하여 진지하게 풀어 주시라고 독려도 하고 재촉도 하며, 힌트도 주면서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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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경우가 장기화 될 경우 출제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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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제 풀이에 진지하게 다가서는 학생을 더 기다려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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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면, 그들의 실력 향상과는 무책임하게 턱 정답만 내놓고 나 몰라라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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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의 선택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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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에 관한한 저는 출제자 이고 총공회 여러 선후배님들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풀어서 제출하실 분들입니다. 그런데 1달이 지나가는 동안, 정작 문제 풀이에 성실한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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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취지 자체가 문제를 통하여 연습을 하고 그 연습 과정에서 다른 문제도 풀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었기에, 이번 문제의 정답공개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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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 류의 문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문제들을 한꺼번에 쏟아 놓고 그 중 어느 하나라도 풀려고 하는 분들이 나오는 모습을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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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선은 처음이고 한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총공회 여러분들에게 동참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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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번 공개 질문이 주어지고 그 밑에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여 주신 분들 먼저 이번 문제에 대하여 본인들의 해답은 무엇인지 제출하실 의무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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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개질문의 취지는 틀리건 맞건 본인들이 각자 성경의 해당 본문을 통하여 정답을 찾아 적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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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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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만 아쉬운 점은 옳은 것을 찾고자 하는 분이 좀처럼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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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이번 질문을 통하여 앞으로의 과정을 물어보시는 분(교인 님)을 제외하고는,
: 여러 말씀과 의견을 피력하시며 피력하시며 언뜻 보기에는 옳은 것이 무엇인지 깐깐하게 따지는 것 같아 보이나, 정작 성경과 우리가 배운 교훈에 이런 공개 질문이 나왔는데 "과연 그 답이 무었일까?", "무엇이 옳은 것일까?"에 대한 옳은 것을 찾고자 하는 분이 좀 처럼 안보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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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제 눈이 어두워 밖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드리는 말씀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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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선 옳은 것을 알아야 그 후에 인정도, 순종도, 변화도 되는 것인데, 첫 단추를 끼울려고도 하시는 분도 제 눈에는 안보이니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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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제가 학생이었다면,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위신이고 예의고 뭐고 둘째 문제고 이곳 문의답변 방에 질문을 드려서라도 우선 알려고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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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힌트의 내용이 부족했다면 좀 더 상세한 힌트를 재요청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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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직 그런 분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문제 자체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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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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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질문에 답변은 무수한데 결론은 없던데요,,
: : 한동안 아무 글도 안올라온 것을 봐서는 더 이상 의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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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이렇게 하고 끝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