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도 성령도 성경도 기본전제하에 이야기 하는 것임.

발언/주제연구      

문맥도 성령도 성경도 기본전제하에 이야기 하는 것임.

윤영삼 0 20



1. 문맥만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한다면 여호와의 증인이 옳을수도 있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보다 낮은 존재이다`를 설명하기
위해서 성경말씀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을 잠깐 보았는데, 여호와증인의 말에 상당히
일리가 있었습니다.

성경해석은 문맥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전체 `대의`에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대의`는 기본적인 교리(삼위일체 이신칭의 등)와 성경전체가 이야기 하는 `구원중심`
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히6:3~6말씀은 문맥으로만 보면 알미니안이 말하는 구원상실(기본구원의 상실)
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한 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한 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예한 자가, 성경 문맥만으로 보면 구원을 이미 얻은자이고, 뒷구절을
보면, 구원얻은 자도 바로 살지 않으면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라고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혁주의는 이렇게 문맥적으로 확실한데도,개혁주의의 `성도의 견인`의 교리에 의거하여
한번 구원얻은 자는 절대 구원을 상실 할 수 없으니, 한 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예한 자를 처음부터 구원얻지 못한자로 해석을 합니다.

알미니안의 신앙노선의 사람들은 이렇게 해석하는 개혁주의를 보고 속이 터져 죽겠죠.
문맥적으로 보면, 확실히 알미니안의 해석이 맞는데...


성경을 해석할때 이러한 예는 매우 많습니다. 성경전체적으로, 교리를 중심에 놓지 않고
해석을 하게되면, 여호와증인이 삼위일체부정이 옳을수도, 알미니안의 기본구원 상실
이 옳을수도 있게 됩니다.


2. 예전에 알미니안은사주의신비주의 신앙을 가진 친구와 대화를 해봤는데..
`성령`을 굉장히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어떤 성경해석을 이야기 하면
`성령`의 해석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령은 기본이다. 구원파도 알미니안도 칼빈주의도 천주교도 모두 자기들은 성령에
의거하여 성경을 해석한다고. 성령은 기본중에 기본이니 성령은 당연한 것이니
빼놓고, 논리적으로 이치적으로 성경을 해석해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제 친구에게 씨도 안먹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만 성령을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맥적 해석은 기본입니다. 성령의 조명하에 해석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문맥을 무신한다` 이런 이야기는 좀 안했으면 합니다.

구원파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천주교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기독교내 어느 교파가 문맥을
무시하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천주교가 여호와의 증인이 몰몬교가 알미니안이 구원파가 개혁주의가 총공회가
모두 자기들 나름대로는 `성령의 조명`하에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ps) 천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 완전이단.(기본구원면에)
구원파 알미니안 - 건설구원면에 이단. 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3.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저의 윗글에서도 말했듯이..

결국 자신의 신앙의 내면 - 성향에 따라 성경을 해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은 아무리 삼위일체 거구절을 보여줘도
그 근거구절들을 삼위일체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한번구원영원구원의 결정적인 성경근거구절을 보여줘도, 알미니안은 어떻게 해서든
한번구원얻은 자도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사도행전2장의 해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