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와 못 걷는 자의 번역 차이

발언/주제연구      

앉은뱅이와 못 걷는 자의 번역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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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주최의 5월집회에서 1984년 5월의 사도행전 3장 앉은뱅이가 나은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성경에서는 '앉은뱅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성서공회에서 개정개역을 내면서 '못 걷는 자'라고 해 놓았습니다. 앉은뱅이라는 표현은 장애인을 경멸한다는 이유였고, 못 걷는 자라는 대체 표현을 만들었습니다.

앉은뱅이 = 못 걷는 자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개역개정이 수도 없는 곳을 새로 번역했는데 거의 전부는 이런 식입니다. 일단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구합니다.



1. 앉은뱅이라는 표현이 과연 장애인 비하와 모독의 표현인가?
2.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모독의 표현은 성경 번역에서 순화 시켜야 하는가?
3. 위의 문제와 별도로 '앉은뱅이'와 '못 걷는 자'는 같은 뜻인가?
4. 같은 뜻이라면 굳이 새로 번역을 해야 하는가? 어떤 유익이 있으며 어떤 손해가 있는가, 아니면 어떤 식으로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