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남녀 분리는 천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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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남녀 분리는 천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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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 경제

“남녀 간 50cm 이내 접근금지” (2011-01-28 14:06)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남녀 간에 서로 20인치(50.8센티미터) 이상 가까이 하지 말도록 해 눈길을 끈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의 학생들은 교내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서로 20인치 이내로 접근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남녀 간 친밀함을 근절하기 위한 학교 측의 방침이다.

중국 청두의 Yandao Jie중학교는 남녀 간에 가까운 접촉을 금지하도록 하는 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녀가 20인치 이내에 있는 것이 적발되면, 이 학생들은 우선 호되게 혼이 나며 공식적인 처벌을 받게 된다. 최악의 경우, 이런 학생들은 퇴학을 당할 수도 있다.



* 중학생들은 학창시절의 기록에 어떤 오점이 있을 경우,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거나 해외 유학을 가거나 혹은 공산당원이 될 기회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중국의 한 지역 미디어에 따르면, 이 같은 규정은 중국 교육부장관이 최근 젊은이들의 행동을 정화하고 에티켓에 관한 새로운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한 뒤 초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국의 학생들은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에서부터 줄을 잘 서는 법과 대화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에티켓을 배워야 한다. 예컨데, Yandao Jie중학교에서 학생들은 복장을 적절하게 입어야 하며, 차를 따를 때에는 3분의 2 정도만 채워야 한다.

새 규정에 따르면, 남녀 간의 적절한 거리는 31~40인치(78.74~101.6cm) 정도다.

한편, 중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은 점점 성적으로 대담해지고 있는데, 충격적인 사례가 종종 있었다.

지난 12월에는 쑤저우에서 두 명의 고등학생들이 버스에서 쫓겨났는데, 이들이 버스에서 육체적인 애정행각을 벌이자 보다 못한 버스기사가 쫓아낸 사건(?)이었다. 하지만 결국 대중들의 격렬한 항의로 이 버스 운전기사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다.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하물며 천국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