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비판 한 번 했다가 값을 받는 최삼경 목사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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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00:00
우리의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그 것도 없는 말을 만들고 거짓말을 한 다음 그 자기 거짓말을 근거로 우리를 이단으로 비판했던 분 중에 최삼경 목사님은 개인적으로는 사과하고 또 연구해 보지 않고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공회 대표들에게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탁명환 박영관 한종희 등의 비판자들은 비판했던 그 언론이나 그 모임의 공식 출간물이나 법적 공증을 통해서라도 공식적으로 사과 또는 취소 등을 했는데 유일하게 최삼경 목사님은 대외적으로는 사과나 취소 조처를 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공회를 그렇게 비판했던 것이 '월간<교회와 신앙> 1996년 6월호'였는데
그 잡지의 2012.8.12 날자 머릿 기사를 뽑아 보았습니다.

그가 공회를 비판한 바로 그 직후부터 교계에는 갑자기 '최삼경 = 이단'이라는 소식으로 도베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 지고 있습니다. 공회로서 이 소식을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최삼경 목사님에 대한 이단 시비는 1996년에 공회를 비판했던 최삼경 목사님의 그 방식 그 진행 그대로이며 이단을 제기한 쪽에서 뒤에 어중간해지면 빠지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단 전문가가 지금까지 15 년이 넘도록 이단으로 몰려서 아주 반 죽음에 이르렀다 할 만큼 된 모습입니다.
뿌린 그대로 거두고 있습니다. 남을 해하려 한 그대로 해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회는 그를 한 번도 그를 이단으로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비판은 다른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단 비판의 표현은 차마 민망스러워 입에도 담을 수 없는 것으로만 이어 지고 있습니다.
공회는 기본구원 교리가 있어 최삼경 목사님이 설사 이단 시비를 받고 있는 교계의 그 내용 그대로 사실상 이단일지라도 공회는 최 목사님을 지옥 갈 이단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 교리에 대한 입장에 어리거나 아니면 서툰 실수를 했을 것으로 보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 목사님은 공회에 대해 없는 말로 조작을 한 다음 이단으로 정죄를 했는데 그 사과조차 공식적이거나 대외적으로 하지 않고 공회 대표들에게만 하고 끝을 냈습니다.
총공회를 잘못 비판했다고 공개 사과를 하는 날, 아마 최 목사님에게 쏟아 진 교계의 이단 시비는 가라 앉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 분에게 이런 처방을 하는 것은 우리의 입으로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안타깝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의인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뒤에 잘 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이 노선과 맞선 분들의 그 이후 개인 역사를 모아 보고 싶습니다. 뒤가 잘 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하시는 인물이므로 그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