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할 때, 선 자리를 살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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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0:00
1. 고신 쪽에서 제기 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연등재 무형문화재 지정은 역사 왜곡
교회언론회, 논평 통해 종교편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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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목만 가지고 살펴도 답은 그냥 나옵니다.
불교가 불교의 행사를 국가 무형문화재로 추진을 하는데 기독교가 왜 반대를 할까요?
불교는 20세기 과학 앞에 그들의 종교성을 다 빼앗겼고 전통 문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환생 극락 돌부처 사천대왕 공양 기도 모두가 모두가 짐작이고 신화고 허구였을 뿐입니다.
과학이 불교를 100 % 분석해서 하나의 심리 안정에 도움 되는 수양 정도로 밝혀 버렸습니다.
불교가 종교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그들이 종교가 아님은 더 잘 알고 있고 모두가 알고
특히 우리는 기독교 외에는 원래부터 종교가 있을 수 없음을 먼저 알고 있습니다.
문화 단체가 문화재 등록을 하는데 기독교라는 종교 단체가 왜 시비를 하는 것일까요?
종교 이름을 가진 단체들이 스스로 문화 단체로 바뀌면 바뀔수록 우리로서는 기쁜 일인데.
우리야 불교의 문화 단체화를 지지하고 협조하고 지원비라도 모아 줘야 하지 않습니까?
3. 불교 행사나 재산의 문화재 지정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현재 오래 된 예배당이나 기독교 관련 역사지를 문화재나 사적지로 지정하려는 필사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시도 되고 있습니다. 안 되면 국가나 지자체의 공원 등의 이름이라도 하나 챙기려고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교리를 내어 주고, 신조를 내어 줘서라도 그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일에 각 교단이나 교회가 거의 필사적입니다.
이들은 기독교와 교회와 예배당과 신앙을 한국의 사적지를 만들거나 문화재를 만들거나 사회 공원을 만드는 것이 교회의 출세요 영광이요 자랑이요 발전인 줄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되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우리 사회의 역사 문화나 역사가 되는 것을 교회 스스로 노력하려 한다면 그 교회가 과연 교회일 수 있습니까?
불교야 종교가 아니고 그들의 극락과 영생은 허위였음을 아니까 사적이나 문화재 지원비라도 받아야 하겠지만, 교회까지도 불교처럼 사적이나 문화재로 내려 앉아야 하는가? 한신대의 기장측이 아니라 합동이나 고신이 만일 그러한 데까지 갔다면 한국에는 교회가 거의 다 멸종했다 해야 할 것입니다.
불교를 상대로 벌이는 기독교의 대치나 견제나 투쟁이 거의 전부 교회가 해서 안 될 상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임을 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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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정부가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등재를 문화재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는 지난 4월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했는지 궁금하다”며 의문점을 제시했다. 교회언론회는 “연등회를 고려시대부터 전래되어 온 불교계의 전통문화라고 하지만, 이것이 전통성을 가지고 지속되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고려시대에는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訓要十條)에 의하여 고려조에서 성행했으나, ‘숭유억불’정책을 펴던 조선 시대에는 불교의 행사가 이어질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교회언론회에 따르면, 조선시대 후 일제가 불교를 식민종교로 활용하기 위하여, 일본 불교를 조선에 전파하기 시작했고, 1907년 명진 학교에서 사월 초파일에 연등행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1910년 한일 합방이 이뤄진 후에는 자연스럽게 일본의 정토종에 의하여 연등행사가 본격화 됐다.
이와 관련 교회언론회는 “연등행사는 조선시대 500여 년 동안 사라졌었고,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시작된 것이 36년간 일제의 지배종교로 이용되는 형태로만 남았던 것”이라며 “연등행사가 1,000년을 이어온 전통문화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측이며, 일제의 침략종교로 이용당한 것에 대한, 역사적 왜곡인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현재의 연등행사를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제정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정부의 대표적인 ‘종교편향’의 모습”이라 지적하며, “이제 불교계도 문화포교 목적을 이뤘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 역사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답습한 것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