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즐겁게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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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고난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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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5일 오후 사진입니다. 올 겨울 제일 춥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은 영하 7 도 정도로 생각 됩니다. 앵무새가 얼음 위에 있습니다. 매일 물통에 언 얼음을 깨고 새 물로 갈아 줍니다. 4 - 5 일 동안 쌓인 얼음이 녹지 않은 상태입니다.

앵무새는 열대 지방 출신이어서 날이 추워 지면 죽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으나 드디어 올 겨울 제일 추운 날을 무사하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얼음 위에 떡 버티고 있습니다.


잿빛에 검은 머리와 붉은 부리는 '문조'
흰색에 제일 덩치 큰 새가 '앵무새'
파란색과 초록색은 '잉꼬'인데 잉꼬는 작은 앵무새입니다.
붉은 부리에 붉은 뺨을 가진 작은 새들은 '금화조'입니다.

이 야외 새장 안에는 참새 2 마리, 카나리아, 메추리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일 고급종인 왕관앵무이 야생에서 겨울을 날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지금 이 노선은 1월 초의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 죽고 모두 흩어 졌습니다.
다 죽은 줄 알 정도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곳곳에 몇은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정말 진수들은 저 왕관앵무처럼 복음의 절정에서 얼음 위에 떡하니 버티고 짖밟고 고고하게 고난을 즐깁니다. 그리고 얼마 멀지 않은 시간에 봄은 이미 이 혹독한 겨울을 이어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고
우리 신앙이 그렇고
우리 교회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관리하는 우리와 교회와 신앙의 노선은 특히 그렇습니다.




고난을 즐겁게!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지켜 보고 있습니다.




고난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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