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찬송의 타락'을 질타한 1940년대의 손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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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0:00
설교: 손양원 목사님
제목: 기독교와 음악
본문: 엡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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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악가의 신중할 점
그래서 음악이란 인심을 좌우케 하는 무한의 힘이매, 인간의 감정을 임의로 끄는 것이니, 음악가는 더욱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 현하 타락된 인간 세상에는 악마는 이를 이용하여 인간 사회를 급진적으로 패망케 하고 지옥으로 이끌기 위해, 화류계에서 부르는 유행 잡곡, 인심을 유인하는 괴악한 곡과, 사특한 가사로서 전 인류를 지옥문 앞으로 인도하고 있으며 불량 방탕한 남녀 청년과 혼합되어 죄악의 매개의 기회를 삼으매 방탕의 노래, 지옥 갈 명곡으로 천진 난만하고 장래가 유망한 좋은 청년을 타락케 하는 악마도 있으니, 이는 음악의 진가를 손상케 하는 자요 하나님의 내신 찬송의 본위를 떨어지게 하니 저주와 방탕의 자식이요, 멸망과 지옥의 자식이다. 화 있을진저 신성한 음악의 진가를 손상케 하는자여, 화있을진저 청아한 목소리를 오용하는 자여, 화있을진저 하나님의 성전을 악마의 소굴로 만들어 음악을 기회로 삼아 지옥의 자식을 만들게 하는 자여! 오늘의 현하 조선의 남녀 청년 음악가들이여 깊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신성한 음악의 진가를 떨어뜨리는 자는 차라리 물러감이 천국 사회에 유조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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