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문 - 볼리비아 M2B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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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0:00

1. 글을 열며
볼리비아에서 선교하는 고광문 목사님을 어제 11.10.5. 오전에 만났습니다. 안산 캠퍼스 김정수 장로님의 연구실에서 10시에서 12시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간단한 경험담이었으나 제게는 이 노선 공회의 크나 큰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 저와 공회의 더욱 바른 길로 가야 할 수 많은 과제를 받았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남단1 이 곳에서 글을 나누어 싣겠습니다. 선교사의 간단한 경험담, 흔하게 들을 수 있을 듯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설교록 내용을 파악하는 공회인들이 듣는다면 생각하고 돌아 보며 과제로 삼을 분량이 엄청 난 줄 알 것 같습니다.
2. 고광문
글의 배경을 알 필요가 있을 듯하여 개인 소개를 간단하게 합니다. 본인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았으나 본인이 이해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1984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갔고 공학을 전공한 후 General Electric 직장과 개인 사업까지 잘 진행하여 재미 한국인들이 모두가 갖고 싶은 좋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 많은 직책을 맡고 충성도 했습니다. 아내는 분당 만나교회를 일군 김우영 목사님입니다. 교계에도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만족해야 될 시점에 항상 그 무언가 약간 빈 곳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목회로 부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는 순종했고 전도사로 목회하면서 미주 한인교회의 아주 전망 좋은 목표를 이룰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목사님을 부목으로 두고 전도사로 목회했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안수를 받게 됩니다.
3. 가정 내력
고 목사님의 가정은 평안도 출신으로 일제 때부터 일찍 믿었고 독립 운동을 하다 고초를 겪었으며 해방 후에는 식구 중에는 신의주 기독학생 의거 사건의 주범으로 쫓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쟁 기간을 통해 남하했고 부친은 국군 장교로 참전했으며 훗날 감리교 목사님이 되었고 은퇴하여 LA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조카들을 통해 백 목사님과 설교 세계를 접하였으며 지금은 노년을 설교록에 빠져 사시고 계십니다.
작은 아들은 이미 미국의 목회자로 성공하여 유명한 부흥강사고, 큰 아들 고광문 목사님도 목회를 출발했습니다. 이런 신앙의 가정 분위기에서 조상 적부터 계속 되는 신앙과 기도의 은혜로 고 목사님은 우리 사회가 모두 부러워 할 그런 길과 우리들까지도 좋게 봐 줄 수 있는 신앙에 열심을 가진 분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오른 쪽이 고필균 목사님이고 왼 쪽이 고광문 목사님의 부친이신 고호균 목사님입니다. 장소는 고필균 목사님의 아들이며 고광문 목사님의 형이 되시는 고광철 조사님 댁이며, 2009.3.3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