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학도병 전투를 거쳐 애양원 직원까지(내용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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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00:00
추가 예정
추가 예정
호남의 신사참배 거부 과정에서 순교한 3 명, 그 중에 호남 출신 2 명, 그 중에 일반 교인으로 순교한 유일한 분이 구례군 신월교회의 '심봉환' 집사님입니다. 그 자녀가 일제 때 고난을 거쳐 해방 후 6.25 전쟁에 학도병으로 자원하였고 전국의 학도병 첫 전투였던 하동 화개장터 전투에 참여했고 이후 마산 진해 진동전투를 거쳐 평양까지 북진에 앞장섰고 전투 중 부상으로 부산 5 육군병원에서 의병제대합니다. 제대 후 송도의 미군 CIC에서 근무하다 부친의 독립운동 동지 김철주 애양원 원장(국회의원, 여수군수 역임)의 소개로 애양원 의무 직원으로 60년대를 보냅니다.
이 시기에 손양원 목사님 사후의 애양원 내부 세계를 생생하게 증언할 입장이 되었고, 제가 최근에 자세한 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면으로 소개할 내용이 있어 곧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면담 과정에 촬영한 사료들입니다. 설명은 곧 추가하겠습니다. 한국 선교사와 신사참배의 또 다른 모습과 애양원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 내면의 흐름 등이 신풍교회를 통해 이 노선에 이어지는 이 홈의 입장을 보강할 자료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