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현실에 필요 없는 교리 연구의 실효성 - 영의 창조를 중심으로

남단에서 2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신앙 현실에 필요 없는 교리 연구의 실효성 - 영의 창조를 중심으로

" 0


1. 영의 창조 시점을 논할 가치가 있는가?

사람의 영은 언제 만드시는가? 사람의 몸이 만들어 질 때마다 하나님께서 새로 만드신다는 영의 창조설과 창세 때 미리 다 만들어 두셨다가 사람이 태어 날 때 하나씩 넣어 주신다는 선재설로 나뉩니다.

이 문제는 영의 세계이므로 뭐라고 말해도 사람이 알 수 없는 일이고 사실 알 필요도 없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이런 교리를 연구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 될 수 있습니다. 교리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나 주관에 고착이 심한 분들은 '교리'는 성경에 있다고 엄하게 말하나 사실 성경은 교리집이 아니므로 성경 어디에도 어떤 교리조차 명확하게 규정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리가 있는 것이고 교리는 그 주제에 따라 항상 여러 학설이 있습니다.

실제 신앙 생활에 필요 없는 교리를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직신학의 저서 부피를 늘리기 위해서일까? 그럴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뿐이면 이 노선은 단호하게 외면해 버립니다. 신학에서 원어 공부를 그렇게 배제 시켰고, 목회자 양성 과정에서 신학을 또 그렇게 해 버렸습니다.



2. 작은 집과 큰 집,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부분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교리이므로 교리를 몰라도 일상 신앙 생활에서는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영의 창조 문제는 그 시작부터 마음을 영인 줄 알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노선 이전의 이분설 교리 체계에서는 영을 마음이라 했고 마음은 부모로부터 유전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경험과 상식에 의해 유전설이 나왔으니 이 유전설이 정통이며 정확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으로 볼 때 사람에게는 짐승과 다르고 이 물질계에 없는 영적 부분이 있으니 유전설 대신 선재설이나 창조설과 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마음이 영인 줄 알았던 이유 때문에 여기에 맞추면 저기가 맞지 않고 저기에 맞추면 여기가 맞지 않는 고통이었습니다.

삼분론을 알지 못하여 영의 창조 시기가 논란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문제에 이 노선이 발을 담그고 언급을 하는가, 또 논란이 생기면 집중까지 하는가? 신앙 실제에 전혀 사용 되지도 않고, 그 사실 여부의 검증도 어려우며, 한 쪽이 옳다 해도 그 교리가 왜 필요한지도 모를 교리이니 허공을 잡는 일 같다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철저하게 논하는 이유는 영이 선재냐 창조냐의 문제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성경 전체의 더 중요한 교리 체계와 매사 깨닫는 기본 접근 시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교리 전체의 기본과 자세와 방향을 알아 보고 조정하며 잘못 된 부분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빈 공간이 있는가? 하나님의 역사 섭리의 그 어느 순간에라도 필요 없는 공연과 우연과 넘침과 모자람이 있는가? 하나님의 전능과 역사의 방향은 무엇인가? 보이는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 볼 수 없는 신령계는 어떤 곳인가 등에 대한 바로 이런 문제는 우리의 평소 신앙 생활에 힘이 되고 근거가 되며 우리의 언행에 바로 뒷받침이 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면을 바로 깨닫고 바로 잡고 있다면 그런 교리들이 우리 생활에 직접 연관이 없어 보이는 영의 창조 시기와 같은 주제를 만날 때 자연스럽게 진리의 단일성이 있어 그 교리를 짐작하고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영의 창조 시기는 우리 신앙 생활에 영향이 직접 없어 보이나 그 교리의 형성과 구체화 과정에서 그 교리를 만들어 내는 원인 교리들의 체계와 방향에 문제가 있다면 한 발 더 나아 가는 이런 교리 구성 과정에서 빈 틈이 드러 나고 오류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영의 창조 시기처럼 이론을 위한 이론처럼 보이는 교리들은 그 교리들보다 그 교리들을 추론해 내는 교리들과 그 교리들끼리의 체계와 그 교리 체계를 가진 교회의 신앙 흐름과 근본 방향을 알아 보기 위해, 고치기 위해, 빈 공간을 찾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치료나 조사를 위해서만 필요한가?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이 일차 보여 주는 교리들을 가지고 성경에서 전혀 볼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교리들을 이차적으로 열어 갈 때 그리고 이 이차 교리들이 우리 생활에 직접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천년왕국 영의 창조 시기와 같은 교리들일 때 이 교리들은 우리 신앙의 보이지 않는 기초를 형성하고 내면을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시할 교리들이 아닙니다.


작은 집을 짓는다면 건축법도 토대도 내벽의 내면 구조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장 대응력이 빠를수록 좋다 할 만합니다. 그러나 수십 층의 복합 기능 건물을 짓는다면, 그 건축이 1백 년만에 닥칠 쓰나미까지 지진까지 견딜 수 있어야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왜 집을 저렇게 어렵게 공연히 필요 없이 짓고 저렇게 머리를 쓰고 있느냐고 지적할 것입니다. 그러나 땅 밑의 뿌리가 잘 뻗어야 가지와 열매가 바로 되고, 내벽의 철근 구조의 모양과 배열과 위치가 바로 되어야 내벽이 내벽 역할을 바로 하는 것입니다.



3. 신앙의 제대로 된 건설을 위해

바로 앞의 글에서 영의 창조를 깊이 살피며 선재설이 아니라 창조설임을 밝혀 보았습니다. 어디에 사용 되는가? 선재설은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 세계에 빈 공간을 곳곳에 만듭니다. 필요 없는 창조와 불필요한 배치와 시기가 있습니다. 왜 그런 면을 가진 교리가 나오는가? 그런 교리가 나오는 이유는 그 교리의 형성 과정에 그 교리를 형성 시킨 다른 중요 교리들에게서 또는 그 교리를 설명하는 체계에 선재설이 가진 단점이나 문제점과 같은 단점과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리는 성경의 요약이나 설명이므로 성경처럼 단일성의 진리가 그 내면이어야 합니다. 이분설 바탕에서 건설구원을 몰랐던 개혁주의의 교리 체계는 천주교를 정죄하고 기독교를 재 출발 시키던 순간에 사용 된 교리와 그 체계에서는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를 정리하고 기독교가 제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시작을 해서 발전을 해 나가려 하자 바로 문제점이 나타 난 것입니다.

믿은 이후에는 왜 더 잘 믿으려 해야 하느냐, 왜 노력해야 하느냐는 주제 앞에서 개혁주의 정통 교리는 거의 모든 교리 체계가 일단 혼란에 빠집니다. 일부는 목표를 잃었고 일부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드러 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문제점은 영과 마음을 혼동했고 건설구원과 기본구원을 혼동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이 간단한 2 가지를 제대로 밝히자 마치 거대한 항공기가 볼트 2 개의 잘못 조립으로 비상하지 못하다가 이제 정상적으로 공중을 향해 박차고 나가는 것처럼 된 것입니다.

선재설과 창조설 자체는 소용 없어 보이나 만일 선재설이 옳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원 위한 준비 과정과 역사 속에 빈 틈이 생기며 곳곳에 공연함이 생깁니다. 이 것은 우리가 생사를 건 현실 순종에서 불안이 되며 두 마음을 품게 만들어 믿음 자체의 붕괴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만일 선재설이 맞고 창조설이 틀린다면 저는 조급함 때문에 매사 손해를 보는 구조적 문제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 만세 전에 예비 된 구원의 넉넉함을 잊고 사는 손실을 늘 보게 됩니다. 창조설이 잘못 되었다면 그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교리를 도출해 낸 제 교리 체계 전체가 더 큰 문제임 그 것이 발견 되는 것이 이런 깊은 교리 연구의 실익 중 하나입니다.

영육과 금생 내세와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 신앙 주권의 현실과 인도의 내용은 평소 우리의 마음과 몸을 긴장 가운데 말씀으로 붙들고 가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의 주권 섭리를 얼마나 확신하느냐, 왜 확신하느냐, 그 확신에 얼마나 나를 실을 수 있느냐는 믿음을 다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뜻에서 선재설이 아니라 창조설이 옳고 바르다고 생각했고 그런 생각은 전체 교리 체계에서 도출 되지 않을 수 없는 결론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백영희 삼분론과 교리 체계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연구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좋은 것을 배웠으면 그 가르 친 분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을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가 무서워 그 이름을 빼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제 이름으로 그 글을 기억하게 될 터이고 그 행위는 명의 도용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4. 한 번씩 거론 되는 자극적 비판

죽은 조상에게 절을 하면 우상이 되지만, 산 부모에게 절하는 것은 효도입니다. 이 홈의 설교록 제공과 그 인용은 산 부모에게 절하는 문제지 죽은 조상에게 절하는 우상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죽은 조상 문제로 자꾸 가져 가는 것일까?

영의 창조 문제를 가지고 논하다가 공회의 창조론 상식을 오류라고 지적하면서 선재설을 제기한 것이 이 글의 시작이었습니다. 공회의 명백한 창조설 주장을 반대로 제기하는 이 분위기가 어떻게 교황 무오설에 비판 대상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반론하는 쪽에서는 설교록이 무조건 맞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설교록의 인용 과정에 착오가 있다고 반론했는데 어떻게 이 것도 교황무오설이 될 수 있는가? 설교록은 무조건 맞다는 전제에서 오 간 것이면 의문이나 경계를 발해도 이해가 될 수 있으나 선재설을 주장하신 목사님은 백 목사님 생전에 그 면전에서 백 목사님의 주장이 틀렸다고 늘 말씀하신 분이고 그 분과 반대 입장에 있는 저는 백 목사님 설교록의 틀린 부분이나 문제가 있는 부분을 평생 고치는 편집과 교정이 직업인데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 교황 무오설이 적용 될 수가 있는가?

천주교의 위험은 창조설에 대한 제 글을 읽었다면 제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설교록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진화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뺐기 때문이지 진화를 거부하는 것이 발전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백영희 교훈에 발전을 거부하는 것이 문제인데 수 많은 창조설 학자들 중에 백영희의 창조설이 가장 뛰어 나고 또 그 비교 대상이 없는데 그 것을 부인해야 천주교에서 벗어 날 수가 있는가? 천주교는 5백 년 전에 묘지로 갔고 그 천주교는 백영희 신앙 노선 밖에서는 부활하여 거의 다 삼켰으나 제대로 된 백영희 신앙 체계에서는 천주교의 개입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매 2 년 시무투표를 유지하는 곳에 천주교가 가능할까요?
백영희 설교록의 내용을 매일 교정하여 고치고 있는 이 홈에 천주교가 개입 될 수 있을까요?
창조설의 백영희 논리에 더한 것이 있고 뺀 것이 있으며 변형과 발전을 도모한 글에서 천주교라는 표현이 과연 적용 될 소지가 있을지요?

천주교가 들어서 하나님 대신 인간을, 성경 대신 교황의 지시를 앞 세워 망하게 한 다음
천주교의 해악과 폐단을 가지고 옳고 바른 존중과 기초와 토대를 다 없애 버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칼이 더 무서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 목회자2 님이 쓰신 내용 <<
:
:
: 선재설과 창조설은 영과 영혼을 구분못하는 2분설을 주장하는 신학에서 나온 말인데 이런논의를 보니 마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에 들어가서 닭이먼저다 아니 내가확실히 아는데 알이먼저다 하는모습을 보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모든성경해석을 백목사님의 설교로만 주장하게된다면 교황무호설에 빠지기싶습니다.적어도 이홈에서 만큼은
: 선제설 창조설 하는 유치한곳으로 가지말았으면 합니다.












(1) 게시판 검색
(2) 통합 검색 설정에서 통합검색 게시판을 지정하세요.
번호제목이름날짜
  • 1207
    2014-09-13
  • 1206
    "
    2014-09-08
  • 1205
    "
    2014-08-31
  • 1204
    "
    2014-08-29
  • 1203
    "
    2014-08-26
  • 1202
    "
    2014-08-25
  • 1201
    "
    2014-08-19
  • 1200
    "
    2014-07-22
  • 1199
    "
    2014-07-16
  • 1198
    "
    2014-07-10
  • 1197
    "
    2014-07-05
  • 1196
    "
    2014-06-29
  • 1195
    "
    2014-06-26
  • 1194
    "
    2014-06-21
  • 1193
    "
    2014-06-19
  • 1192
    "
    2014-06-07
  • 1191
    2014-06-07
  • 1190
    "
    2014-06-05
  • 1189
    "
    2014-05-29
  • 1188
    "
    2014-05-23
State
  • 현재 접속자 185 명
  • 오늘 방문자 1,118 명
  • 어제 방문자 7,23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9,08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