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창조와 삼분론 - 창2:7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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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0:00
/총공회/발언/1900번-11.3.25./영의 기원에 대한 글의 전개 과정에서 창2:7을 예전보다 더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 글을 시작하면서
시작은 '백영희는 선재론'이라는 글에 대한 반론이었으나, 타인의 주장을 반론만 한다는 것은 불행스러운 일이므로 반론은 최소화가 되도록 노력하고 그 기회를 이용해서 그 면에 관련 된 발전적인 면을 살피는 복을 찾아 봤습니다.
그 동안 삼분론의 육은 몸과 마음으로 주로 표현해 왔으나 송 목사님께서 '심신'보다는 '혼신'이 교리 표현에서는 낫겠다고 지적해 주셨고 이 둘은 큰 차이가 없으므로 견문이 넓은 송 목사님의 권고가 기독교 사회성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하여 따르기로 했습니다.
삼분론과 이분론의 비교 설명에서는 '심신(혼신)'으로 표현하거나 '혼신(심신)' 등으로 표현하여 그 동안 제 입에 익지 않은 것을 고치는 기간을 갖고, 적당한 기회에 심신이 혼신이 되도록 해 보겠으나, 다만 기능구원을 설명할 때는 '혼의 기능'이 좀 어색한 듯하여 여전히 마음의 기능이라는 뜻을 담은 심신의 기능이나 마음의 기능을 사용하겠습니다. 이 홈에서 갑자기 바뀌는 표현 때문에 어색하실 분들을 위해 미리 안내 드립니다.
그 동안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 못했던 '영의 창조설'을 두고 아주 확실하게 선재설 입장에서 반론이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영의 창조설을 과거보다 더 깊게 더 확고하게 붙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당장에 저 자신이 과거에 살펴 보지 못했던 여러 면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치 설교록에 없는 내용 구성이 더러 보일 것 같으나 전체 내용을 살피는 분들이라면 설교록의 재구성이라고 봐 주실 듯합니다.
창1:27은 사람의 창조만 설명하고 계시니,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표현에서
‘형상대로’는 영이고 ‘사람을 창조’는 영, 마음, 몸이 다 있는 상태입니다.
‘창조’는 하나이지만,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두 면의 관찰로 우리를 가르칩니다.
사람의 경우도 창세기 1장과 창세기 2장에 각각 따로 기록이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사람을 만들었으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영을 중심으로 설명했고
창세기 2장은 사람을 만들었으나 육의 재료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제목 : 인론 - 영의 창조 시기로 본 인간 창조
(영과 육의 창조 순간을 살피는 글이나 삼분론의 주요 근거를 거쳐 가기 때문에 주변 주제가 포함 되었습니다.)
1. 사람의 구조 - 이분설과 삼분설
⑴ 역사
- 이분설의 성급함
사람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는 것은 불신자도 압니다. 신학에서는 창1:27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하셨고 창2:7에서는 흙으로 지으셨다 하셨으므로,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몸은 흙으로 지었다고 생각하여 아주 쉽게 이분설이 나왔습니다. 이 마음은 좀 신비하기 때문에 영, 혼, 영혼 등으로 부르고 몸은 육, 육신, 육체 등으 로 불렀습니다. 기독교는 당연히 이분설이라 여겨 졌습니다.
- 이분설의 의문점
간단했던 문제가 삼분설로 복잡하게 된 것은 불신자와 신자의 비교 때문입니다. 불 신자도 몸과 마음은 있습니다. 신자는 믿을 때 중생이 됩니다. 믿은 이후에 가지는 중 생을 찾다 보니 사람은 둘이 아니라 셋으로 되었다는 주장들이 비록 적지만 끊이지는 않았습니다. 불신자도 몸과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에 중생 된 부분은 무엇인가? 마음인가? 따져 보면 아닙니다. 마음 안에 또 무엇이 있는가?
- 삼분설의 형성
어렴풋하게 여러 주장들이 나왔고 세월은 2천 년을 지났으며, 이 노선이 사람에 대 하여 결론을 지웠습니다. 사람과 짐승은 몸과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믿는 사 람은 마음 안에 영을 하나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표현이 복잡하여 일단 단일화하겠습 니다. 흙으로 만든 것은 몸과 마음이니 이 마음을 혼, 영혼, 심령 등으로 표현합니다. 믿는 사람만 가진 것은 영입니다.
⑵ 삼분론 - 삼 요소로 창조
- 창1:27과 2:7만이면 이분설
창세기 1장과 2장을 합하면 사람의 전체 구조가 나타 납니다. 창1:27은 영을, 창2:7 은 물질로 된 육을 각각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이분설이 맞습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부분이 하나 있으니 누구라도 쉽게 영이라 합니 다. 흙으로 만든 부분도 있으니 육이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과 육으로 된 이분의 양면을 가진 존재라고 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 창2:19을 더하면 의문
사람의 구조를 창1:27과 창2:7에 그치지 않고 한 페이지 뒤까지 읽고 연결을 시켰 더라면 이분론에 대한 의문은 금방 나옵니다. 창2:19에서 짐승도 사람처럼 흙으로 만 들었다 했습니다. 짐승과 사람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짐승은 몸만 있고 마 음은 없을까?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어 생각을 한다면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무엇일 까? 당연히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일까? 창2:19만 가지 고도 일단 이분설을 섣불리 단정하지 못하게 됩니다.
- 전3:21을 더하면 삼분론
창세기 1장과 2장에 그치지 않고 전도서까지만 읽었다면 그리고 창2:19로 이분설의 의문을 가졌다면 삼분론은 쉽게 내려 집니다. 전3:21에서 짐승에게 ‘혼’이 있다고 했습 니다. 짐승도 몸만 가진 것이 아니라 몸 안에 혼을 가졌습니다. 짐승이 비록 낮은 수 준이지만 인간의 마음처럼 별별 것을 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압니다. 성경과 자연 이 함께 증거합니다. 굳이 신약의 중생론까지 나갈 것도 없이 구약만 가지고도 인간의 삼분 요소는 아주 쉽게 해결 됩니다.
⑶ 표현의 문제
- 단어 차이의 이해
일본의 총리는 우리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지금껏 이 노선의 교리 설명을 섣불리 정 죄한 이들은 단어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으니 초보 단계의 오류 때문에 너무 분란을 크게 일으켰습니다. 교리 논쟁은 해 보지도 못하고 단어의 오해로 지옥 갈 이단이라고 소리 높이고 발표를 했다가 나중에 취소하고 사과하느라고 바빴습니다. 대 신학자들이 저질러 놓은 일이어서 아무리 실수라고 말은 해도 속으로는 너무 성급했거나 고의로 말 장난을 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이분설의 표현
이분설은 몸을 몸, 육, 육신, 육체라고 합니다. 마음은 혼, 심령, 영혼, 영이라고 합 니다.
- 삼분론의 표현
이분설은 표현이 간단하나 삼분설은 표현들이 너무 달라서 여기서는 이 노선만 설명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신령한 부분은 ‘영’ 하나만으로 통일합니다.
흙으로 만든 물질 부분은 몸과 마음으로 나누는데 몸은 몸만 말하고, 나머지 표현들 은 다 마음입니다. 마음, 혼, 심령, 영혼이 다 같은 마음을 말합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는 육, 육신, 육체라는 표현들이 몸을 말할 때도 있으나 몸 속에 마음까지 포함할 때 도 있습니다.
2. 영의 창조
⑴ 물질계와 영계의 창조
- 동시 창조
창세기 1장은 물질계인 우주 창조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포함하는 영계는 마25:34 에서 ‘창세로부터 예비 된 나라’를 말씀하여 물질계와 동시 창조로 말씀했습니다. 능력 면에서 볼 때 전능자시니 동시 창조는 당연히 가능하고, 영계는 실상이며 물질계는 그 림자라는 관계로 만들어 놓은 면을 볼 때 둘 중에 하나만 존재해서는 안 되는 면이 있 으니 창조의 빈 공간을 두실 허실의 하나님이 아니시므로 동시 창조를 생각할 수 있으 며, 물질계 섭리는 영계의 천사를 통해 맡기시는 면을 봐도 동시 창조가 맞습니다. 물 질계와 영계는 하나만 존재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고 둘을 합해야 구원을 위한 필요, 필수가 되므로 이 면까지 생각해도 역시 동시 창조가 성경입니다.
- 창조 6 일 중 어느 날인가?
크게 보면 영계와 우주는 동시 창조겠지만 하나님께서 일부러 우주를 6 일에 나누 어 만들었으며 영계는 물질계 창조의 어느 순간에 만들었겠는가? 물질계 창조 직전이 겠는가, 첫 날이겠는가, 마지막 날이겠는가? 아담의 영이 언급 되었으니 적어도 창조 마지막 날 또는 그 이전이라는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영계는 시공이 초월 된 곳이고 창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아서 우리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물질계를 무에서 재료 창조를 먼저 하시고 그 재료를 가지고 만물을 순서에 따라 변형 분산 시켜 존재하게 할 때, 땅이라는 기본과 기초를 먼저 만드시고 땅에게 식물을 내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유기적 기관 역사를 하신 사례를 볼 때 또 이런 사 례가 하나님이 항상 사용하시는 구원 섭리 역사의 원리임을 볼 때, 영계도 말하자면 무에서 영계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재료 창조가 앞서고 먼저 만든 것을 가지고 나 머지는 분화 시키는 창조라고 생각 됩니다. 바로 이 면을 가르치시려고 물질계를 단 번에 창조할 수 있는데도 6 일을 걸려 분산한 것입니다. 영계 창조는 명확한 기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물질계의 창조와 성경 기록이 진행 되면서 나타 나는 여러 영계의 모습을 통해 물질계 창조와 원리는 같다고 단정합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육을 무에서 만들지 않고 먼저 만들어 두신 흙을 가지고 만들고 하 와의 육은 먼저 만든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것처럼, 아담의 영은 무에서 창조하셨을까 아니면 만들어 진 영계의 먼저 존재한 재료를 가지고 만드셨을까? 그 어느 것 하나도 허실이 없고 공연하거나 우연이 없으며 빈 틈이나 이유 없는 것이 없다는 면을 볼 때 아담의 몸을 만들 때 영도 당연히 동시에 만들었고, 하와를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 때 하와의 영도 영계의 영질의 재료로 만들어 바로 결합 시켰고, 그 후손들이 타락 후 태 어 날 때 오늘까지 부모를 통해 육을 만들 듯이 그 육을 만드는 순간 영계에서 그들의 영을 만들어 바로 사람이 되도록 한 것이 도출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동시 창조를 구성해 나가는 성구는 너무 많고, 그렇지 않다 할 성구는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것이 동시 창조의 성경 근거입니다.
아담도 또 그 후손도 그들의 몸과 마음을 만들어 둔 상태에서 영은 뒤에 만들어 넣 어야 할 성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 것이 동시 창조의 성경 근거입니다. 반대로 아담 과 그 후손의 영을 먼저 만든 다음 시차를 두고 그들의 몸과 마음은 뒤에 만든 다음 먼저 만들어 둔 영을 투입 시켜야 할 이유도 또 그럴 성구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것이 바로 동시 창조의 성경 근거입니다. 동시 창조와 관계 된 앞의 설명을 위해서 성 구를 제시하려면 비록 힌트 정도의 수준이지만 너무 많습니다. 그 옅어 보이는 많은 성구들이 모이면 너무 강하게 증거합니다. 모든 교리 체계가 여기에 와 닿습니다.
⑵ 엄밀한 의미의 창조 시차
설명한 것과 같이 물질계 창조는 6 일에 걸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 목사님의 소 개한 논리에 의하면 인간의 타락 과정을 볼 때 물질계 창조보다 영계 창조가 약간 앞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깨닫기 둔한 우리에게 마치 시간계가 적용 되고 그 시간 을 기준으로 볼 때 시차가 있었던 것처럼 설명을 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영계는 시공이 없으므로 물질계 시공의 표현을 그대로 적용하지는 못합니다. 말씀하지 않은 부분을 깊이 들어 가면 오류가 나올 수 있으므로 가는 데까지는 가나 명확하지 않은 곳에서는 머무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영계와 물질계의 재료 창조는 동시고, 영계는 시차 없이 재료를 가지고 영계의 영물 들을 바로 만드셨다면 물질계는 6 일과 안식일을 가르치고 우리에게 이 세상 생활에 서 질서와 순서를 알려 주시려고 일부러 6 일을 펼쳐 놓고 진행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6 일째 흙으로 아담의 심신을 만드는 순간 영계의 영질로 아담의 영을 동시 창조하신 다음 아담의 영육 완성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진 아담을 하나님께 접선 시켜 피동 되게 했으니 창2:7의 역사입니 다. 만든 것과 접선의 역사가 분명히 시간의 차이가 있는 듯 하지만 이는 우리에게 존 재와 그 존재의 생명 역사를 분리 시켜 가르치고 길러 가시기 위함이지 실제로는 조 립과 작동 사이에 시간이 필요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영육은 동시에 창조 되고 바로 하나님과 접선 되어 만물의 영장으 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출생도 우리의 심신이 부모에게서 만들어 지는 그 순간 하나님은 우리 영을 바로 만들어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하고 그 순간 과거 원죄 로 영은 바로 사망하게 하는데 영이 논리적으로는 극히 짧아도 순간의 생명을 가진 듯 하나 설명 상 그렇게 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만들어 지고 정죄 되어 사망하는 일련의 절차에 빈틈은 없습니다.
⑶ 인간 삼 요소의 창조 - 창1:27, 창2:7
- 영의 창조 시점
물질계보다 영계를 약간 앞에 창조를 했다 하더라도, 영원 전 예정하신 것이 실존 세계의 창조로 나타 난 시간의 흐름을 볼 때 물질계와 영계는 동시 창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삼 요소를 가지고 사람을 만들 때는 어떻게 만들었겠는가?
아담의 영의 창조 기록이 없으므로 창2:7에서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이 부분을 공 회는 영감이라고 하는데 선재설에서는 만들어 놓은 영을 넣는 면으로 설명합니다. 그 렇지만 창2:7에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하면서 어디에도 마음에 대한 기록은 없는데, 없는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은 흙으로 몸을 만들 때 동시에 만들 어 지는 것이 당연하므로 별도 기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흙으로 사람을이 지으셨다’는 부분은 일차적으로 흙이라는 물질로 몸과 마음을 만들었다는 말씀이 되 고, 그 말은 흙으로 몸과 마음을 만들 때 영은 기록이 되지 않았으니 만들어 지지 않 았는가, 앞에 만들어 놓았는가, 뒤에 만들 것인가?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셨으니 사람은 영이 핵심이며 영이 없는 인간은 생각할 것도 없고 그 영에 대한 표시는 따로 하지 않아도 사람을 만들었다면 당연히 들어 가 있으므로 2장에서는 사람의 심신은 흙이라는 물질로 만들어 졌음을 강조하는 성구이지 영은 그 당시에 그 심신의 속에 없 었고, 영이 없는 상태가 존재했다는 것을 말하는 성구는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창1:27에서는 사람을 만들 때 ‘흙으로 심신’을 만드는 부분은 빼 고 그 대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을 만들었다는 면만 말씀하시면서 그 곳에서도 ‘사람 을 창조’했다 했습니다. 영만 만들고 심신이 빠져 있으면 아직은 사람이 아닙니다.
즉, 창세기 1장은 영을 중심으로 사람 창조를 설명했고 창세기 2장은 흙이라는 물질 재료로 심신을 만든 것을 중심으로 사람 창조를 설명했으니 이 두 성구를 합하면 간단 하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과 흙이라는 물질로 된 몸과 마음을 합해서 사람 이라 하고 이 모두가 있어야 사람이며 이렇게 사람을 만든 것은 동시지만 우리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나누어서 여러 면으로 기록했을 뿐입니다.
- 영과 육의 창조 시차
영 없는 육만 만들어 둘 이유가 있는가? 육이 없는 영만 만들어 둘 이유가 있는가? 이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성구가 있는가? 마치 천년왕국 후에 공심판과 사심판이 차례 로 이어 질 것 같이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을 적용해 보면 믿는 우리는 예수님 재림 때 부활하는데 이 때 이미 우리의 공심판과 사심판은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불신자는 1천 년 동안 누워 있다가 그 후에 부활 받 고 지옥으로 가는 공심판을 받게 됩니다. 같은 성경 안에 공심판과 사심판의 순서가 있는 듯하면서도 택자의 부활의 시차가 1천 년 앞 서는 면과 부활 후부터는 영생 불 변의 나라가 시작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심판과 사심판의 시차 설명은 심판의 구조 를 시차로 설명한 것이지 실제 시차는 그 반대가 됩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아담을 흙으로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이 표현을 가지고 몸 과 마음만 만들어 둔 상태에서 먼저 만들어 두었던 영을 불어 넣어 아담이 산영을 가 진 생령이 되었다고 읽을 수도 있으나, 실은 아담에게는 몸과 마음과 영이 존재적으로 는 만들어져 있었고, 존재적으로 만들어 진 이 아담에게 하나님의 역사 접선이 시작 된 것이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는 말씀으로 읽어도 됩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가? 당연히 앞에서 설명한 모든 성구와 다른 교리를 두고 볼 때 공회는 존재 창조 후 하나 님의 인도 역사가 시작 된 면을 가르친다고 가르쳤습니다.
영이 없는 육, 육이 없는 영의 상태는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는 이 세상을 다 살고 세상에서 준비할 구원의 기회가 종료 된 후 주님 재림 때까지의 말 세론에서 나오는 안식의 개념이지 그 안식에 이르는 창조와 구원의 건설의 기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일반 제조 과정에서는 제조와 보관이 분리 되는 공정이 필요 하나 영을 포함한 하나님의 창조 사역임을 살필 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시 며, 영의 수족이 마음과 몸이며 몸과 마음에게는 영이 주인이며 지도부며 영이 몸과 마음의 전부입니다.
물질계를 만들 때 물질 재료를 먼저 만들고 그 재료를 가지고 6 일에 걸쳐 만물들 을 분화 시켜 나갔듯이, 영계를 만들 때 영질을 먼저 만들고 영계의 모든 존재를 앞 서 만든 재료를 통해 만들었다면, 6일에 흙으로 아담의 몸과 마음을 만들 때 그 순간 영계의 영질을 가지고 아담의 영을 동시에 만들어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된 아담을 동시 에 만들었다고 논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이후의 인류를 만들 때는? 아담을 가지고 하와를 만들었듯이, 흙에서 난 것을 먹고 사는 부모를 가지고 자식의 몸과 마음을 만들고 그 자식의 몸과 마음이 만들어 지는 순간에 하나님은 영계의 영질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해당 되는 영을 만들어 몸과 마음 과 영이 하나 된 인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의 유전설이 맞지 않기 때문에, 영의 선재설의 근거가 없기 때문에, 영의 동시 창 조는 앞에서 설명한 이유 때문에 영의 창조는 각 사람이 태어 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따로 만든다고 논리를 하는 것입니다. 현재 공회 입장이 각 사람의 영은 각 사람의 출 생 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된 인간이 출생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입장에서 ‘창조’가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후에 또 새로운 창조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 이 제기 될 수 있는데, 이 문제는 이미 설명했듯이 창세기 1장의 창조도 창1:2의 재료 창조가 먼저고 이 재료 창조는 없는 데서 만들었고 이후 6일의 창조는 재창조이고 재 창조의 전체 큰 방향은 6 일에 만들어 졌으나 그 세부 후속 조처의 재창조는 역사 이 후 지금까지 항상 이어져 온 것이므로, 영계의 기본적인 재창조는 당시에 다 만들어 져 있지만 지상에서 몸과 마음이 만들어 지면서 인간으로 태어 날 사람이 만들어 지는 순간에는 영계의 영질로 인간의 영을 동시에 만들어 넣는다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⑵ 창2:7의 ‘생기’
몸과 마음과 영이 만들어 지면 그 것은 제작이 끝난 상태이고, 그 상태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움직이고 인간 노릇을 하려면 하나님께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과 연결 이 되는 것은 인간 속에 들어 있는 영에게만 가능한 것이니, 하나님의 영감 역사가 만 들어 진 아담에게 접촉 되는 순간을 창2:7에서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하나님의 역사 가 아담에게 미쳤다, 영감이 아담의 영에게 접선이 되어 졌다는 것으로 공회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 역사가 아담에게 미쳐 질 때 아담 안에는 영이 없었는가? 지금까지 공회 입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궁금한 것은 공회의 과거 자료이며 과거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무조건 지키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단 과거를 파악한 다음, 그 과거에 문제가 있고 의문이 있다면 사실을 파악한 다음에 살피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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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는 창조설 <1987년 12월 31일 목 새벽 설교록 中에서>
유전설도 있고, 또 전재설도 있고, 창조설도 있는데 그러면 저는 뭘 믿느냐 하면은 창 조설을 믿습니다.
창세기 1장으로부터 3장까지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짓는데 거 게 육은 육으로 꼭 짐승같이 이렇게 모든 동물과 같이 이렇게 지어 가지고 그때 살고 있 었는데 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영은, 영은 하나님이 그 영을 지었지마는 그 영이 작 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거게는 코에 생기를 불어 넣을 때에 그때에 “생령이 되었다” 산 영이 되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숨을 불어 넣을 때에” 하는 그것이 사람들 이 알아듣기 쉽도록 그렇게 말을 해서 숨을 불어 넣었다 하나 그것은 곧 하나님이 영감 주신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 이렇 게 숨을 쉬면서 ‘후’ 이래 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건 성령을 제 자들에게 부어 주시는 그것을 사람들이 뭐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에게 기억하 고 거게서 연구해서 올바른 도리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 라” 이라는 그것이 내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그 영이 산 영이 됐다” 하는 그말입 니다. 그러면 영을 창조할 때에 산 영, 그라면 죽은 영이냐? 죽은 영이 아니고, 죽은 영 이라는 것은 살았던 것이 그 생명이 없어질 때에 죽었다고 말하는 것이고 또 이것은 생 명이 없는 영입니다. 생명이 없는 영인데 “호흡을 불어 넣음으로써 산 영이 됐다” 이러 니까 처음에 영이 지음받을 때에는 생명이 없었고 그다음에 생명을 불어 넣을 때에 그때 에 산 영이 됐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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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생기를 불어 넣었다는 성구는 그 생기가 영이라고 곡해를 한다 해도 선재설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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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지 ‘생기가 영’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곧 하나님과 연결이 되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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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기를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불어 넣으신 것이라’ 하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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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 하나님과 연결이라는 것에는 인식에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냐? ‘혼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냐? 그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흙으로 지은 사람의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과 몸’으로 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라 말한 것입니다. 왜?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하셨는지 그 면의 도리를 찾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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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백목사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 하나님과 연결이라고 나타내어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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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과 연결’이 무엇인지를 성경에서 찾아서 더 명확히 나타내는 일이라 봅니다. 우리가 되어 연구하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서로가 되어 배척하면 마귀만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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