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왕하7:9,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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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자료실] 왕하7:9,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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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동

/초기화면/자료실/남단에서3/에 있던 자료를 게시판 통합으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원래 자료는 ‘2001/11/17 에 올렸졌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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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왕 벤하닷이 온 군대를 모아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릴 때 문둥이 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생각도 못하던 일을 만나게 됩니다. 자식을 차례로 삶아먹으며 죽는 날을 기다리던 성중에서 빠져 나온 이들은 주께서 아람군대를 몰아내어 그들이 버리고 간 진에서 먹고 마시고 그리고 금 은 의복을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 우리보다 나아서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고 하였습니다. 오늘 귀한 복음으로 허기를 채운 우리가 먹고 남은 것으로 자기만을 위해 감추어두는가, 아니면 이들처럼 회개하고 돌이키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의 신앙노선에서 얻었던 많은 금 은 의복들이 곳곳에 숨겨지고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고대 유물들과 달라서 세월이 그냥 지나가면 자신을 심판할 무서운 살인도(刀)가 됩니다. 그러나 오늘에 사용하면 복음이 되고 그것을 형제 위해 내놓은 사람은 오병이어의 어린아이가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설교 자료들이 다 공개되고 나면 다 함께 알게 된 내용들은 기본 설교 자료로 가지게 될 것이고, 자기 혼자 공개치 않고 가지고 있는 특별한 설교 자료는 자기를 다른 사람과 달리 무엇인가 '들을 것이 있는' 특별한 설교가로 만들게 될 것이라는 자세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반 교계에서는 2천년 교회사를 통해서 더 이상 나올 설교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찍어내듯 어찌나 비슷한지....

현재 이곳에서 제공하는 백목사님의 설교 자료는 분명 오늘 우리 시대의 금 같고 은 같은 보배며 진주입니다. 또 입고 살아야 할 의복입니다.

자료를 주고 싶지만 이곳이 건방져서 안 줬다고 하시는 정목사님, 성경은 비록 그 사람이 성경지식을 지식만으로 가져 교만으로 자멸하게 될찌라도 우리에게 전해졌음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이곳이 건방져서 주지 않았다면 겸손한 다른 사람에게라도 주셨으면 합니다. 빵부스러기를 조금씩 흘려보면 애타는 거지들이 뒤 따르며 주워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는 다 털어 내놓으시라고 권합니다. 세상 것은 그리해야 하나 신령한 것은 털어내 놓을수록 더 많아지는 법이라고 가지고 있는 설교자료에 쓰여 있지 않습니까?

백목사님 설교에 대한 가치성을 이곳은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게는 백목사님의 설교자료를 건네주지 못하겠다고 하신 어느 백목사님, 그분은 지금 교단도 교회도 설교도 간판도 흔적도 다 없애버렸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그 설교자료의 가치를 지나간 시대의 유품으로 분류해 버렸습니다. 이왕 버리시려면 재활용이라도 하겠다는 이곳에 버리셨으면 합니다. 열린 교회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로 운영하겠다는 목사님의 표어를 기억합니다.

가진 자료가 신앙어린 사람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또 잘못 사용될까 염려해서 공개치 못하겠다고 하시는 김목사님, 천주교가 성경을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반 교인들에게 공개치 않았던 것은 원어와 신학의 근본을 모르는 미천한 교인들이 함부로 성경을 읽다가 귀신에 씌여 이단으로 나갈까 염려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단으로 나간 것은 천주교였고 그들이 염려한 방법으로 번역하고 전파하여 아무나 다 읽게 만든 이들로부터 나온 것은 오늘의 기독교였습니다. 이것을 역사가 일러 '종교개혁'이라고 합니다. 성경도 그 원본을 없앤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성경도 사본만 전달케 하여 그 성경 내용 자체에 오류가 많도록 해서 오늘까지 전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번역은 그 자체가 오류와 오해, 내용 변질을 기본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본으로 번역으로 성경을 읽고 접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참으로 오묘한 섭리를 한번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역자가 가장 주의할 점 중에 하나입니다. 자기만이 가진 특별한 해석, 자기만이 강단을 힘있게 내리치며 외칠 수 있는 묘한 깨달음, 이런 것에 대한 사모는 이단으로 나갈 첫 요소라고 가르친 분이 바로 그 설교 자료를 생산해 낸 백영희목사님입니다.

무엇인가 남과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열등감이 외부로 표시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잘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생각도 못하였는데 아주 귀한 신앙노선에 서게 된 귀족들입니다. 어디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신분을 가졌습니다. 피해의식에서 살 것이 아니라 주님 날 위해 다 내놓으심과 같이 희생의식에서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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