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디의 의미 - 이 노선 번역의 첫 개통
0
2010.01.21 00:00
참 반가운 일입니다.
멜 보니신 형제가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그 미국 목사님과 귀한 만남의 교제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노선이 달라 꺼리는 맘이지만 어떻게 선한 영향력이 미칠 기회가 있을까하여 억지로(?) 직장에 있는 선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점심시간에 모이는 선교회는 일반교단에서 꽤나 유명한 목사님 테입을 듣는데 참여할때 마다 복음아닌 내용을 듣고 있쟈니 힘든 시간입니다.
일반교단에 다니는 다른 분들은 그런 말씀을 들으며 좋다고 할때면 더더욱 이 노선을 복음을 전해 주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상대편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이노선에 누를 끼칠까하여 입다물고 있는 편입니다.
오늘도 그러하여
'어찌하면 믿는 그들에게 참된 진리를 전할까?'
'이땅의 목회자들은 왜 저리 진리를 못 배워 신자들을 엉뚱하게만 인도할까?'
'먼저 일반교단 목회자들에게 우리노선 소개해서 그들로 백목사님 말씀 증거케 하면 좋겠다'
하며 이렇게 저렇게 혼자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그런 와중 오늘 이소식을 접하니 참 반갑고 반가운 맘에 두서 없는 글 남깁니다.
우리 공회 목회자들도 일반교단 성도들에게 말씀 전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
: 태어 나서 1년이 넘도록 웅얼 거리기만 하던 아이가 보통 생애 처음으로 하는 말은 '엄마'라는 말입니다. 천하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말을 하고 사는 것을 고려하면 이 한 마디가 발음으로서 가지는 의미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한 마디가 나옴으로서 이 아이는 듣고 말하는 것에 장애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제 앞으로 하게 될 말은 평생 이어 질 것임을 알리는 출발 표시입니다.
:
: 백영희 목회설교록의 번역을 목표로 2007년 12월부터 전담 인력이 확정 되고 2008년 8월에는 우선 대표적인 백 목사님의 설교 30개를 소책자 형태로 출간했습니다. 2009년부터 LA에서 설교록을 미국 내의 원어민 교회를 상대로 전하는 책임자가 계셔서 설교록을 읽고 받은 은혜를 담아 소개하며 영문 책자를 우송해 왔습니다.
:
:
: 지난 주 1월 7일에 반가운 소식 하나를 들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편지 한 장인데도 이 소식이 기쁜 이유는, 한국과 한글과 한국 교회를 접해 보지 않은 순수한 미국 교회 목사님이 설교에 은혜를 받고 단숨에 12권까지 계속 읽으며 그 읽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 설교록을 전하는 분께 연락을 했고 두 분이 함께 만나서 좋은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
: 연구회의 번역은 번역을 맡은 분의 개인 신앙과 설교록 파악 수준 그리고 영어로 전달하는 실력까지를 함께 갖춘 분이어서 미국의 원어민들이 영어 설교를 읽고 은혜를 받는 데 부족이 없으리라고 예상은 했으나 실제 그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너무 반갑습니다. 비록 어린 아이의 첫 마디이므로 모든 주변의 사회인들과 비교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나 일단 첫 개통이 확인이 되었고 이 설교록에 담겨 진 세계는 한국교회를 통해 이미 확인 된 것이므로 이제 그 해외까지 그 지평을 넓혀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
:
:
:
:
:
:
: Hi Pastor Lee!
:
: I thank God for what happened earlier today! I was checking my email earlier today, and I found something that was a big surprise to me and a very good news! I finally received a response from a Senior Pastor of a Baptist Church who received the booklets which I sent last week. He gave me his cell phone number and told me to give him a call. I first wanted to discuss this matter with you, to get your advice and how I should approach this discussion with this pastor. In the meantime, I will be praying that all will go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