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년 만에 찾은 자료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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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20 년 만에 찾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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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예배 후에 잠깐 눈에 들어 오는 자료들이 있어 5 장 정도를 살폈습니다. 6 장째를 펼치는 순간, 20 년간 찾던 자료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자료는 백 목사님 장례 직후 목회 연구소 내의 다른 분이 없애 버려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자료였습니다. 총공회 전체 역사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 왔던 모든 오해와 비판을 이 한 장으로 다 꺾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가 있다고 공회가 옳아지고 이 자료가 없다고 공회가 나쁜 곳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호적이 없다고 사람이 개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개를 호적에 올렸다고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호적을 가지지 않으면 평생에 필요 없이 수 많은 오해와 불편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며 자신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공회 역사 전체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 온 모든 비판의 근본을 원인부터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집회가 시작 되고 오늘은 주일 아침이어서 간단하게 소식만 전합니다.







86년 8월 5일 화 요일 새벽 예배에 있었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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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려파에 있을 때에 서 완선 목사님이 총노회 서기로 있으면서 상회 불복종으로 이제 제명한다 하는 그런 통지를 해서 제가 그때부터 제명을 당했습니다.

제명당한 그것을 제가 지금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데 여기 교역자들 그때 복사한 거 여러분들 다 가지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지고 있습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복사한 거? 그까짓 거 휴지만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큰 중대한 족보라.

그때 언제 그걸 복사했느냐 하면 탁 명환 교수가 우리 서부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는 기독교 신문이던가 무슨 신문이던가 냈기 때문에 그때 내 보였습니다. 이 문서가 이렇고 이렇고 이렇다. 노회 촬요로 나왔으니까 그분들에게도 있을 거고 하니까 그 문서를 그때 복사해 가지고 모두 한 장씩 가지자고 가졌는데. 그 가지지를 안하고 보존하지 안하기 때문에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 그 증거로, 그만 그것을 내버린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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