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2의 한계를 보며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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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00:00
자꾸 그리 가면,
이제 인론을 고쳐서 혼이 영이라고 해야하고, 영이 혼이라 해야할텐데, 또한 마음이 혼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 해서 또 혼과 마음을 분리해서 이상한 교리를 전파해야할텐데...
인론이 고쳐지면 건설구원과 기본구원은 다시 혼미한 이신칭의만 가르치고 죽어야 구원받는지 안다는 괴변으로 고쳐져야할텐데...
그 모든 걸 양보한다 해도 세월을 지나면서 총공회 이단이라는 시장바닥의 거센 분위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간판은 필연적으로 고치고 스스로(고친간판)가 스스로(총공회)를 이단 정죄하는데까지 나가지 않을까요?
찹찹한 심정으로 오늘 대외의 이단시각을 대하면서 푸념해 봅니다..
백영희라는 이름 석자는 교권확보 교두보에 지나지 않았고, 교회교류를 위해 이제는 일반식학을 들여야 하는 참담한 현실들을 문득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