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교집사님 퇴직 - 마지막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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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00:00
/총공회/소식/1072-08.2.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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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수행 수위
경북 예천 출신의 1939년생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출신으로 3년간 권투선수 생활
해군에 입대하고 부산에 거주
1983년 제수인 금미선집사님 전도로 서부교회 출석했고
1986년 백목사님 상시 작업을 맡은 이복연반장님의 양산동기도실 계단 작업 중 수위 임명
당시 서부교회 수위실은 최봉석집사님이 낮수위였고 김수진 안학용집사님이 밤수위였으며
이집사님은 안학용집사님이 김해묘지 돌 교체 작업에 투입 된 후임으로 들어왔으나
김집사님의 퇴임으로 안학용집사님이 다시 수위가 되어 두 분이 백목사님 임종시 야간수위
당시 야간 수위는 월 20-22만원 사례
1988년부터 수위를 하면서 백익인집사님 후임으로 목사님의 수행을 맡게 되어
목사님의 5층 정원 관리 등 주변 수종에서부터 차량 이동 이외의 5층 외부 출입 일체 수행
새벽예배는 안학용집사님과 2교대로 모셨고 그 외 일반 예배 등 모든 출입은 이집사님
새벽 4시에 5층 출입문 옆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백목사님은 4시10-15분이면 나오시며
새벽 7시까지 기도하고 나면 올라가실 때 5층까지 모셨고, 일반 대예배는 예배 30분 전이며
89.8.27.새벽은 안학용집사님의 당번이었고, 이집사님은 수위실 당직 상태
이번 08년 2월로 70세이며 몸이 불편하여 서울의 자녀댁으로 이주 예정
이명교집사님은
서부교회 어느 직원이라도 가지기 어려운 덕목인 겸손을 가지신 분이고
진실과 성실로 업무를 맡아 가볍게 보일 수위직을 묵직하게 수행했던 분이며
백목사님의 사랑과 그 가족들께의 신임과 주변 모든 직원들에게 본이 되었던 분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에 전념하는 이 홈은
백목사님을 기억할 때마다 늘 그 주변에 우리를 대신하여 참으로 수고했던 분들을 기억하며
백목사님의 손끝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모셨던 남직원인 이명교집사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실 때까지
어디에 계시든지 이 시대 선지자를 모셨던 그 수고와 충성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이니
어디에 계시든지 이 노선 사랑과 이 교훈 묵상에 전력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늘 이 홈에 진심을 담아 지원하고 격려해 주신 사랑도 늘 간직하겠습니다.
2008.2.9.
백영희목회연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