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세상 욕설을 사용하는 것은?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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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목사님이 세상 욕설을 사용하는 것은?

추천.h3 0 1


출처: /총공회/문답/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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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구공회


대구공회 진짜 마음에 안맞네요~~
어떡해 목사라는 직분이 씨ㅂ, 새ㄲ, 이런말합니까??
나참 어이가 없어서....

대구공회들 중에
마음에 안 맞는 교회가 무진장 많습니다.

어서속히 회개하시고 돌아오길 바램입니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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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ㅂ, 새ㄲ'는 원래 세상 욕설을 그대로 올렸기 때문에
운영자가 약자로 줄였습니다. - pkist



(답변) 공회의 잘못과 한 개인의 잘못은 구별하셨으면


1.예수님 12 제자 중에도

금융사기꾼이자 조직배신자 유다가 있었고
동족을 착취했던 세리 출신 마태도 있었으며
고위직을 노리고 따랐던 야고보 요한도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 때문에 '예수교'를 비판한다면 잘못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환자들을 고치기 위해서 그런 환자들을 일부로 불렀고
그들이 그런 환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 다녀야 했습니다.
그런 환자들을 고치러 오셨다고 하셨으니 그런 환자들이 있는 것이 필요입니다.


2.세상 뉴스에

신학생이나 목회자의 범죄가 종종 나옵니다.
그리고 모든 기독교와 이 시대 교회들을 욕하는 소리를 괴롭게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좀더 조심하고 돌아봐야 합니다.
동시에 욕을 하는 그들의 불행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게 됩니다.
범죄한 신학생과 목회자가 한국사람이니 한국사람은 신학생 목회자가 되어도 역시 그런 죄를 짓는다고 비판하면서 한국인이라는 종자를 욕해야 맞는 것이 아닙니까?

신학생이나 목회자가 그런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사람들이 신학생이나 목회자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더 심했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돈 떼 먹은 장로 한 사람 때문에 평생 기독교를 저주하고 산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돈을 떼인 불행과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불행입니다.
장로 신학생 목회자의 이름을 가지고도 저런 죄를 지으니
나 같은 신앙 없는 사람은 오죽 더 죄를 많이 짓겠는가? 이렇게 자신을 더 조심한다면 복에 복이 더할 것 같습니다.


3.대구공회 목회자 한 분이

입에 세상 험한 욕을 그대로 담았던가요?
설마 매번 입에 달고 다니지는 않았겠지요? 어떻게 화가 치밀어 내뱉을 것입니다.

부산공회에는 목회자들이 각목을 들고 휩쓸고 몰려 다닌 일들도 수 년 계속되었습니다. 아예 사전 모의를 해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경찰 중대가 출동한 일도 있었습니다. 쌍욕은 말할 것도 없고 주먹이 예사로 날라다니고 ...

이런 일을 일부로 선전하고 광고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이런 일을 어린 신앙인들에게 은혜되지 않는다고 무조건 덮어 가루는 것도 문제고
이런 일을 했던 분들이 갑자기 그런 기억을 싹 씻어버리고 없었던 일로 사는 것도 문제고
이런 일을 본 뒤 낙망해서 다른 진영으로 간 사람들은? 가장 큰 불행입니다.

그런 목회자들을 볼 때마다
이 노선에서 이런 복음을 배우고도 저 모양이니
만일 저분들이 일반 진영에서 교권투쟁을 본격적으로 배웠다면 어찌 되었을까?
예수님을 믿고 대속을 받은 이들이 저 정도이니
만일 저들이 믿지 않았더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저질로 살았을까?
이렇게 생각하셔야 할 일입니다.


4.공회의 책임과 공회원 개인의 책임

대구공회가 만일 공회적으로
목회자에게 성질이 날 때 세상 험한 욕설을 뱉어서 교인을 제압하고 목회자의 권위를 행사하라고 목회 방법을 가르쳤다면 질문자와 일반 교인들은 대구공회라는 이름을 상대로 비판을 하셔야 합니다. 대구공회의 목회법은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실수한 분이 계셨다면, 그런 행동을 막는 대구공회는 옳은 것이고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한 그 교역자의 자질이 잘못입니다.

대구공회가
공회적으로 남녀의 여러 가지 형태의 교제가 자유롭게 한 것이나
목회자들이 다른 진영 신학교를 자유롭게 진학하고 오갈 수 있게 한 것이나
이 노선 교훈과 다른 세상 일반 신학을 강단에 자유롭게 발표하게 한 것 등은
공회가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므로 이런 문제에 대한 비판은 공회 자체를 향해서 할 수 있고 동시에 개별 교회적으로 이런 것을 허용했다면 그 교회나 목회자도 그런 면으로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구공회가
공회적으로 목회자의 폭언이나 경제 부정 등을 금지하고 있을 것이니
그런 면에 잘못이 나오면
교인들은 공회의 옳은 지도를 찬양하고 지지하며 그 방향을 어긴 개인 개별 교회나 목회자만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만일 대구공회가
공회의 공식 입장은 목회자들에게 언행을 조심시키고 있는데
대구공회 소속 목회자들이 폭언을 하는 경우가 부산공회처럼 아주 많다면
대구공회를 향해서 왜 잘 단속하지 못하느냐는 면으로 비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 '욕설'과 '폭행'만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그래도 부산공회가 대구공회보다는 좀더 그런 목회자를 많이 가지지 않았겠는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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