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관련 회계 업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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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00:00
개척 관련 회계
1.회계는 3인이 분리해서 맡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회 회계는 목회자들이 회계 담당자입니다. 그래도 입금회계, 보관회계, 지출회계를 각각 달리 합니다. 우리 공회 목회자들까지도 목사님 생전에조차 경제부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일반 교회겠습니까?
-분리하여 회계를 맡는 장점은
①본인이 앞으로 유혹이 있을 수 있는 것을 미리 방지하게 되고
②깨끗한 본인의 깨끗을 더욱 자신 있게 들어내는 것이고
③예수님의 회계를 맡았던 유다도 회계에서 죄를 지었는데 우리가 미래까지 자신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안전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혹 00교회에서 목회자나 또는 집사님들끼리 차마 분리해서 회계를 맡는 것이 옳다고 한다면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한다고 오해할 염려가 있는 경우, 우리 공회는 교역자들이 맡고 있는 공회 회계도 그렇게 하는 것이 관례라고 추가로 말해 준다면 더 이상 오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2.회계를 맡는 분들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기까지 나가게 된 것이 회계를 맡았던 것이 출발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여 삼가 더욱 자신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신 회계를 잘 보면 경제 성공이 신앙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이, 교회의 회계 성공은 교회 성공을 읽을 수 있는 아주 표시판입니다.
-회계를 기뻐하면 교회에 경제를 주십니다. 소리 없는 직책이나 큰 직책이며 중요한 직책입니다. 삼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회계를 맡도록 합시다.
-회계는 경제적 곤란이 지극한 분, 돈에 쫓기는 입장 등에 있는 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사양하는 것이 옳습니다. 결국 교역자가 신중히 살펴보고 조심할 경우입니다.
-임시 가지출로 쥐고 있는 돈을 급하다 보면 사적으로 일시 지출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가지출금까지 조심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큰 것까지 대충하게 됩니다. 즉, 1원짜리 하나, 가지출금의 임시 변통까지 조심하시고, 꼭 애매한 경우는 혼자 처리하지 마시고 목회자, 또는 다른 회계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를 드러내고 조심시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회 교회에서 어느 회계집사님이 교회 건축헌금을 현금카드로 사용하고 연말 결산 때만 맞추고 다시 빌려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 회계를 맡고 있는 분의 회계 내용에 대한 입은 벽과 같아서 도무지 말이 없어야 합니다.
-회계의 지출은 정해진 지출은 사후 보고할 것이고 의논되지 않은 것은 불편해도 꼭 의논을 거치는 것이 옳습니다. 종종 회계 보시는 분이 전결처리하는 경우를 다른 진영에서는 많이 봅니다.
-회계를 보다가 계산이 틀려 돈이 남을 수도 있고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세상 회계는 숫자를 맞추어 놓습니다. 교회 회계는 틀렸으면 틀린 그대로 놓아 두어야 합니다. 혹시 돈이 모자랄 경우 남들이 의심할까봐서 자기 개인 돈으로 보충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그대로 두는 것이 옳습니다. 남들이 의심한다고 그기 흔들릴 사람이라면 애당초 회계를 맡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나갈 뿐입니다.
-연말 세금 정산 때문에 연보액수를 장부로 따로 기록합니다. 목회자가 이를 보게 되면 교인들이 자기 안방을 들여다 보는 듯 생각하기 때문에 목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혀 모르는 것 역시 목회자로서는 곤란합니다. 큰 방향 정도는 아는 것이 좋고 자세한 형편은 평소 그 사람의 외부 형편을 보면서 대충 알 수 있는 정도의 영안은 있어야 합니다.
-연보를 그 주일에 바로 공개하고 기도하는 정도는 피하고, 지난 주 감사연보 내역과 봉투 수 정도를 광고 시간에 간단히 읽는 것이 좋습니다.
3.공회 회계
-현재 집회 회계와 공회 일반 회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부 일반 교인들이 3명씩 실무를 맡고 있으며 교역자는 보고만 받고 있습니다. 공회 일반 회계는 각 교회 십일조의 1/10을 매달 송금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용도는 주로 개척교회 지원입니다.
4.00교회 개척 회계
-이번 00교회 개척지원금은 6천만원입니다. 1천만원은 00교회의 개척연보기 때문에 1년 안팎 정도 임시 대출이라 생각하시고 5천만원은 순수 연보입니다. 물론 이 연보받은 5천만원도 언젠가 00교회가 자립이 가능하고 또한 다른 교회를 도울 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 또 이 5천만원을 다른 교회를 위해서 00교회가 다시 지원할 돈으로 늘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형편이 더 나아진다면 그 이상도 도울 수 있는 교회가 되리라고 우리는 소망합니다. 우리 공회의 개척 정신입니다.
연보 4천과 대여 1천만원, 합해서 5천을 전세금으로 계산하시고, 1천만원은 교회 초기의 여러 가지 시설, 운영금으로 계산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00교회는 예배당과 사택 전세 2700만원, 00교회는 예배당과 사택 전세 2500만원에 월세 20만원, 00교회는 예배당과 사택 전세 4000만원입니다.
-교역자의 사례는 현재 60만원으로 임시 정했습니다. 3개월 정도로 살아본 뒤 다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원칙은 목회하는 지역의 알뜰한 서민 3가정의 저금하지 않는 순수한 생활비 평균정도에서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개교회의 사례는 50만원에서 59만원까지입니다. 그러나 (물가가 가장 비싼 곳)이라는 특수성, 또 장기간 직장 생활에서 첫 개척에 임하는 교역자의 최저생활비 적응기간 등을 고려, 앞으로 교회와 사례를 의논할 것입니다.
일년 2회 6월, 12월이 특사가 있는 달입니다. 이번 12월은 강동에서는 60만원만 지출하시면 공회에서 60만원 특사를 지출하겠습니다. 이사 등 여러 가지 변동으로 인한 예상못할 지출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공회 소속 교역자는 사유재산을 전혀 갖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교역자 회에 보고를 하여 지도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척하는 0조사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우리 총공회 산하 어떤 공회도 그렇게 하는 곳이 없습니다.
0조사님의 경우 오랫동안 병고에 있는 노모가 있고 따라서 목회 나오기 전 노모에 대한 경제 조처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를 제외한 것은 공회 연보로 따로 관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