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교파와 연대 연합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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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타교파와 연대 연합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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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총공회/문답/55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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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타교파와 연대 연합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백목사님도 과거 타 교파에 가서 설교했고
또 타교파 목회자도 서부교회에 와서 설교했습니다.
이번 송용조목사님이 축도한 것은 탈퇴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인가요?

생각없이 연대하고 연합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고
타교파 관계는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모순 같습니다.

공회노선의 타교파 연대 연합의 원칙을 먼저 설명하고
비판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공회는 하나님과 자기 관계에 촛점을 맞춥니다.


1.신앙운동과 세상운동의 차이점

다윗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다윗 한 사람 뿐 아니라 다윗 주변과 심지어 그 시대 그 나라 전체가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 시대가 그렇게 영광스러웠던 것은
다윗이 12지파 각 족장들과 친목회를 통해 유대 연대 연합을 잘 해서가 아니고
다윗이 주변국과 외교를 통해 사방을 정리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다윗시대의 영광과 번성은 다윗 한 사람이 하나님 보기에 좋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울시대 이스라엘이 그렇게 곤궁했던 것은
사울 한 사람이 하나님께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울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자
그 가정도 그 당대 그 민족 전체가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신앙있던 요나단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성경의 전체주의는 세상 집단주의와 다르니
성경은 하나가 먼저 살아야 그 다음이 살고 그리고 먼 곳까지 바로 되며
성경은 하나가 잘못되면 그 주변에서 점점 그 세력을 넓혀 가루 서말 전체가 잘못됩니다.

따라서 기독교 유대나 연합운동 연대운동은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 복음 운동을 세상 불신자들의 정치운동처럼
인간들의 머리 수와 눈에 보이는 활동과 조직을 가지고 하려는 것이니
초교파적으로 띠를 두르고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설치는 것은
그렇게 크게 연구할 것도 없이 탈선 타락 속화라고 하면 거의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신학교에 학위들의 개수와 교파별 출신별 인재를 모은다고 하는 것은
세상 학교들의 세과시니 이는 세상 방편이고
엘리야 한 사람이 엘리사 한 사람을 바로 길러 또 한 시대를 지키듯이
신앙은 하나님과 자기의 내면 관계가 바로 되는 것에 따라
자기 주변 외부 전체의 생사흥망이 걸려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연대운동이나 연합운동은
기독교의 기본 성격을 몰라서 나온 탈선 타락 속화라고 보셨으면 합니다.


2.백영희신앙노선은

한 교회 내에서 구역이 달라도 서로 마주 앉아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도록 신앙생활을 합니다.
한 구역 내에서도 신앙으로 지도하고 지도를 받아야 하는 관계가 아니면
얼굴만 마주 대하지 그 이상으로 깊은 대화나 활동의 시간을 가질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타교단과 어울릴 일은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타교단과 연대 연합 운동을 한다는 것은
그들과 신앙노선이 맞고 사용하는 방편도 맞고 복음운동의 결과도 좋아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지난 50여년 동안 1번 정도 있었을까 기억합니다.
5공 정권에서 단군신사를 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이것이 과거 신사참배처럼 전국민을 상대로 우상화 작업을 거치며 탄압의 시초가 될 기미가 있을 때 고신측 지도부가 동참을 제의했고 공회는 서명 정도로 지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는 수도없이 연대 연합 제의가 들어왔지만
연합과 연대 자체가 죄 되지 않는 정통 건전 교단들의 제의에 대하여서도
미소로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다만 주일학교 등 공회로부터 배우겠다는 제의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일로 그들과 자리를 함께 한 적은 있습니다.

또 과거 공회를 배제시킨 고신 측 지도부가 먼저 머리를 숙여 인사할 때
상대방이 회개하는 일에 지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잠깐 자리를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또 필요하면 서부교회 강단에 세운 적도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백기 항복에 대하여 너그럽게 품어준 조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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