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같은 시간에 더 이상 손해는 없어야겠기에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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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살같은 시간에 더 이상 손해는 없어야겠기에

추천.h3 0 1


출처: /총공회/문답/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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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살같은 시간에 더 이상 손해는 없어야겠기에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충만 하시길 기도하며...
목사님 동안도 잘 계시고 교회 두루 은혜 충만 하옵길 앙망하오며 몇글을 올립니다. 세월은 살같이 빠르고 백목사님 순교하신지도 어언 십이년 세상 계산에강산이 변하는 세월 저는 본 사이트를 초창기부터 늘 보아오고 있습니다.

거두 절미하옵고 몇가지 글 올리며 여쭐 말씀은

1.우리가 알고있는 백도광장로님(이후론 목사님이 되었는지는 무지로 모름)은 분명 정금같은 이교리, 신조 행정, 엔 분명 위배되는 분인 것으로 알고 또한 그러하기에... 모든것 일설하옵고 그분이 바로돼어 계신지 (이 부분엔 잘 아시리라 보며)

2.만약 저의 아직도 느끼고 있는 그러한 분이 그 소중한 목회연구 내지 기타를
물질로 단지 가족(유족)이라는 것 때문에 하나님앞에 목사님께서 경제나 모든 면에 자유로우신지

3.목사님께서는 늘 부산 동대신동 몇가 몇번지가 중요하지 않다고(지금 에서 위치로 느껴졌습니다)하셨는데 일면 그렇기는 합니다만 서부교회가 그 축을 잃어버리면 도데체 총공회는(이또한 아시리라)어디에 있으며 좁은 견으로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은 까닭을 왜 이러함에서 느끼는지 우매한 저로선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영~서부교회가 잘못 되지 않았다면 설령 잘못 되었으면 우리가 은혜받고 눈에익은 길을 수 없이 오가며 기도했던 그 길을 그 위치를 그리쉽게 백목사님 이후로(내가 정통입네...등등)그자리를 사수(있지 않더라도세상엔 성지란것도 있는데...)하지도 않고 정녕 이제는 내가 왕입네 하는(모습은 정통, 적통을 띈다해도)그런 모양새가 정말 민망하기까지합니다.

목사님 아우되시는 동천교회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대가 정녕 백목사님을 아는가*고 물으셨을 때 좀 얼떨 했습니다 (속으로 이 분들이 정녕 정보독점에서 자료독점으로 나가며 법통인줄 적자인줄 위험한 발상을 하지않나 싶었습니다.)

바쁘신 중인줄 느껴지나 잃어 주심에 감사 드리오며 두서없는 글 몇자 여쭙는다고 생각 해 주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저의 판단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백목사님은 이 시대의 선지자임과 동시에 성경 66권을 통틀어 인간이 이렇게 까지 도달(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제 2예수님 모습을 몸소 보여 주시고간 혹? 아브라함과 견주거나 그 이상이실분으로 저는 확신 하고 있습니다



(답변) 이미 알고 계신 것만 가지고 잠깐 생각해 보신다면, 대부분 오해였다고 될 것입니다.


1.답변자나 질문자는 서로가 좋은 말씀을 받았으니, 그 빚을 진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특별히 아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의분으로 폭발할 것도 있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을 배웠으면 그 말씀을 가르치는데 사용된 모든 것을 교훈과 함께 늘 아끼고 또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배운 말씀은 생명이며, 그 말씀을 전하는데 사용된 것은 '하나님께 사용된 한 기관으로'서 아껴야 한다는 것이니 5계명의 기본 속성입니다.

5계명이란, 은혜는 하나님께 받는 것이나 하나님이 그 은혜를 우리에게 주실 때는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아끼라는 것입니다. 낳은 은혜, 기르는 은혜, 가르치는 은혜가 5계명에 해당되는 3가지 은혜입니다. 백목사님과 그 가족은 우리가 가르침을 받은 은혜에 소중하게 사용된 분들이니 특별히 아꼈으면 합니다.

2.걱정하신 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만큼 잘 계십니다. 또 존경할 분입니다.

백목사님 차원에서 사람을 비판한다면 질문자와 답변자는 불신자와 방불한 사람들입니다. 질문자 신앙 차원에서 답변자를 평가한다면 좀 답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답변자가 목회하는 교인들의 어린 신앙에서는 백목사님만큼이나 존경할 것입니다. 어느 차원에서 걱정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공개된 이곳에서는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적 신앙인을 기준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세상으로 출중하다면 그분 이상으로 모든 면으로 거의 다 갖춘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실력만으로 말한다면 이 나라를 맡겨도 될 만한 분이며 이 나라가 그런 보배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봅니다. 박대통령에 비견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으로는 진정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기를 스스로, 내적으로, 진심으로 그분만큼 두려워하는 분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총공회 내부 수준에서 본다면 목회자들 전체 중에서도 앞에서 한 두번째 꼽을 정도의 신앙이라고 보겠습니다. 정금같은 이 교리 신조 행정에 분명 위배된 분이라 하셨지만 사실 그분만큼 이 교리 신조 행정에 대하여 정통하고 있는 분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총공회 교역자 전체 중에서 그 분이 가장 정통하고 있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물론 실수나 번복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현 총공회 소속 교역자 장로님 집사님 범위 안에서 그분만큼 총공회의 속성과 본질을 바로 파악하는 분이 없다는 말은 총공회 내부에서 그를 비판할 사람은 없겠다는 것입니다.

3.이곳의 연구활동에 관련된 부분은 없습니다.

이곳은 그분만큼 세상과 신앙의 깊은 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을 파악하고 연구하는 데에는 별반 부족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자유로운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이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누구든 도와 준다면 그만큼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어떤 도움 없이도 이곳은 이곳의 모든 연구에 불편을 느끼지 않습니다. 귀한 복음이니 이 복음을 주신 분이 이 복음 연구에 필요한 세상 조건을 아끼지는 않으리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가장 큰 후원은, 현재 부산공회(3)으로 분류되는 6교회가 교회적으로 모든 면을 전적 책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가장 큰 후원은, 답변자가 시무하는 신풍교회가 최종 책임을 다 지고 있습니다. 시골의 작은 교회 하나가 백목사님의 모든 출간 작업과 연구 작업 전체를 넉넉히 감당할 수 있고 또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 연구 작업에 조건 없는 지원이라면 항상 감사하고 또 환영합니다만 조건이 붙게 되면 그 조건은 이곳이 원하는 조건이라야 하고 만일 아니라면 어떤 지원이나 후원도 단절하고 왔습니다.

4.서부교회는 우리 신앙의 '축'으로서 지켜야 할 곳이라는 말씀은 이해 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축이 필요합니다. 은혜가 되지 않지만 예배당을 꼭꼭 다니라고 권하는 이유입니다. 여간 부부간에 갈등이 있어도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라는 이유입니다. 축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축을 지키기 위해 예배당 철문을 봉쇄하고 나서야 할 정도라면 교권의 축을 지키는 것이지 신앙의 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축을 지키기 위해 포크레인으로 그 철문을 뚫고 들어가는 것은 지켜야 할 신앙을 사수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신앙을 앞에 내세워 자기의 밥그릇을 챙기는 밀림 속의 생존투쟁일 것입니다.

건전하기 때문에 생사 불문하고 충성할 때, 비록 틀린 부분이 많아도 신앙의 축을 지켜야 할 때, 즉각 손을 떼지 않으면 완전 속화 타락으로 나가게 되는 때가 각각 있으니 각자가 자기 양심을 따라 행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곳의 입장은 1991년 1월, 서부교회의 앞날은 밀림 속 생존투쟁이 되겠다고 보았고 서부교회는 끝없는 투쟁은 최소 10년 이상이 되겠고 그 이후는 각자 갈 길을 가겠다고 보았습니다. 그런 판단에서 서부교회 내부 문제에는 일절 손을 떼고 각자의 할 일을 찾자는 것이 당시 장영목 이민영 이치영 목사님들과 확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입장은 현 서부교회를 책임지는 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미 당시의 결정에 대한 잘잘못은 결과적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5.이곳은 어느 길이 최선과 최상의 길인지를 분명히 하는 곳입니다.

예수교를 믿을 때는, 모든 다른 종교는 다 사기요 거짓이요 거짓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장로교로 간판을 정할 때는 모든 교파들의 깨달음이 유치하고 또 오류가 너무 많다는 확신입니다. 총공회라는 이름은 장로교에서 출발했으나 장로교의 잘못된 점을 본질적으로 고치고 좋게 만들어 이제는 주님 오실 때까지 가져 갈 수 있는 신앙노선을 찾았다는 대외 선언입니다.

이런 길을 걸어온 것이 질문자와 답변자입니다. 그렇다면, 이곳이 지금까지 그리 알고 온 길을 걸어야겠다는 것과 그 길을 걷기 위해 가능한 여러 다른 길을 연구하고 비교 비판하는 것은 '진정 용기 있는 신앙자세'라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길이 가장 옳고 가장 바른 길인지를 찾지도 않는다면, 또 그런 확신없이 속했으니 그냥 간다면, 알지만 입을 닫고 있다면 이곳에서는 그런 자세를 신앙이 아닌 정치적 자세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즉, 대단히 많은 지적이 예상되지만, 우리가 연구한 가장 최상의 길은 이 길이며 따라서 모두들 이 길을 걸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을 이곳은 찾고 있습니다.

6.제게는 아우가 없고 부모가 없으며 혈육이 없습니다. 본인의 습관입니다.

호적과 원적을 떼 보시면 형과 아우라는 표시가 분명 그리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공적으로 뿐 아니고 사적으로도 부모 형제 자녀가 없습니다. 제가 배운 바고 또 본 바가 그러합니다. 다 행치는 못하나 거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신앙노선이 아니면 형제로 표시된 분들의 전화번호도 기록해 두고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빈번하게 만나는 형제가 있다면 신앙의 동지일 것입니다.

7.정보독점과 자료독점이라 말씀하셨는데, 파악이 잘못되신 것 같습니다.

총공회 전체를 통해서 유일한 자료를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곳이 이곳입니다. 그리고 그 자료는 이곳에서 있는 힘을 다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1997년 2월, 당시 목회연구소 운영을 책임진 최고위 두 분께 '연구소 일체 자료 공개와 출간을 더 이상 미루면 단독으로 전부 공개하고 또 출간하겠다'는 최종 통고를 드렸고 결국 그리 했습니다. 연구소의 지도부로부터 형사 고발을 10여건 받았습니다. 왜 공개했느냐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고발을 지원하기 위해 서부교회 권사님 4분과 장로님 한 분이 연구소 필요 문건을 작성하여 지원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가 소속된 부산공회(2)는 홈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공회와 홈 운영의 주도 교역자들에게 그분들이 가질 수 없는 자료들을 제공한 것도 이곳입니다. 또한 그 자료 제공을 위해 실무자를 만나기로 약속한 것을 막은 것도 그분들입니다. 현재도 부산공회(2)는 가지고 있는 중요 자료는 거의 공개치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리 될런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보나 자료독점이라는 말은 이곳과는 전혀 해당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지금 질문하시는 분이 부산공회(2)든 또는 이곳 외 어느 총공회 소속 공회나 교회 홈을 방문하셔서 이곳에서 지적하신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그곳에 항의를 하거나 이의제기를 한다면 아마 이곳과는 전혀 다른 조처가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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