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방법론, 체계와 기술까지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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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방법론, 체계와 기술까지

목회 0 5
교회의 행정에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을수록 좋다. 사용할수록 편리하다. 속도가 난다. 그러나 왠지 충성과 진실과 경건은 흐려 지고 없어 진다.

교회의 심방과 예배 참석에 차량이 좋은가?
사용하면 당장에는 빠르고 효율적이다. 그러나 사용하는 만큼 충성과 진심은 흐려 진다. 마지막에는 그 차로 세상을 가 버린다.

1984년, 서부교회가 승합차를 3대 구입했다.
한 대는 교회 행정실, 교회의 만사를 위해 사용한다. 한 대는 주일학교가 사용했다. 한 대는 연구소의 인쇄 출간에 사용을 했다.



1980년대 초 한국 교회는 차량이 유행이었다.
어지간한 교회는 12인승 승합차, 봉고차를 보유했다. 세계 최대 주일학교와 1천명 반사와 세계 10대 교회에는 차가 없었다.

그리고 1984년에 업무용 3대를 확보하면서,
당시 매주 오전 출석에 중고등학생 2천명을 출석 시키며 30명이 넘는 유급 중간반에게는 그런 차량조차 1대도 주지 않았다.

3대가 좋은지 4대가 좋은지 정확한 선은 없다.
기술과 장비가 좋으면 효율을 얻는 대신 인간이 좀 편하다. 쉰다. 방심한다. 하나님은 기계보다 우리 자체를 보고 싶어 한다.



남편과 가족의 식사를 배달로 해치우면 쉽다.
그렇다고 쌀을 씻어 군불을 때고 직접 요리를 하다 보면 여자가 무너 진다. 어느 정도가 좋을까? 가정마다 알아서 결정할 일이다.

예전에는 너무 무식했다. 또 가혹한 것도 있다.
현재 상황은 가정이 없어 졌고 인정도 사라 졌고, 짐승들만 배회한다. 이제는 짐승마저 없어 지고 기계만 돌아 다니는 느낌이다.

각 가정과 교회, 어느 정도가 좋을지 심각하다.
답은 없다. 알아서 결정하면 된다. 조금 늦은 것은 불편할 뿐이다. 조금 빠르면 사고로 이어 진다. 우리가 부족하니 조심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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