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림 論, 공회 입장에서 본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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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최상림 論, 공회 입장에서 본

연구 0 8
오늘 양성원에서 '최상림' 신앙 노선을 강의했다.


생각할수록 귀한 분이고 또 공회의 본류 초기에 방향을 잡아 주신 분이다.
재건 교회는 최상림을 시조로 삼는다. 우리도 최상림 신앙이 잡아 준 방향에서 오늘까지 이 길을 걷고 있다.
그래서 재건교회는 교계에서 우리와 가장 가깝다. 재건 교회의 중심 가정들이 공회에는 많다. 열심도 곧은 자세도 참 앞서는 분들이다.
다만 조금 조절만 한다면, 그리고 조금만 차분하게 방향을 살핀다면 장점이 많아서 우리야 그 주변에 서기도 어렵다.





백영희는 1936년에 신앙을 출발했다. 우리 연세로 27세다.
목사님은 평생 25세라는 수치를 반복했으나 목사님의 표현과 수치에는 백영희 언어라는 것이 있다.
자녀들도 알아 듣지 못하여 이 곳이 통역이나 번역을 해 드려야 한다.



믿은 후 3개 월 만에 진주의 경남성경학교를 청강했다.
당시 최상림은 백영희에게 마13장의 씨 뿌리는 비유에서 '옥토에 심긴 씨'를 직접 잠깐 설명했다.
명석했고 또 양심이 깨끗했던 백영희는 그 보배를 붙들었다. 당시는 알아 듣지 못했으나 갈수록 그 말씀으로 자라 갔다.

나를 먼저 개간하라.
말씀을 받았다면 그 말씀으로 나를 먼저 고치라. 실행하라. 내 마음과 생활을 말씀이 모두 가지게 하라.
남을 가르치기 전에. 남에게 전하기 전에. 내가 나를 고친 만큼 내가 전하는 말씀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 진다.
내가 깨닫지 못하고 내가 고치지 못하여 나의 말씀이 되지 않았다면 겉으로는 전해 지는 듯하나 실제로는 전해 지지 않는다.



최상림이 뿌린 이 씨앗 하나가 백영희의 마음 밭에 뿌려 졌고
그는 세월 속에 자기를 개간하고 그 말씀이 자기 마음과 생활과 인격을 다 먹도록 했고
자신을 먹은 만큼 그 말씀은 백영희를 통해 역사했다. 훗날 백영희를 통해 역사한 것을 보니 자기를 참 잘 개간했다.
최상림이 잡아 준 신앙 초기의 그 방향, 공회가 오늘도 외부를 향하지 않고 자기를 말씀으로 고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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