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의 향방 결정 - 공회 반대파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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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서부교회의 향방 결정 - 공회 반대파

담당 0 1
6.25 전쟁사가 당시의 최고 비밀까지 모두가 공개 되어 이제는 벌소리 딴소리 잡소리가 없어 보인다.
처음 밀고 내려 올 때 3일에 서울이 함락 되고, 한 달에 낙동강까지 밀렸으니 패전은 시간 문제라고 보았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갑자기 통일의 꿈이 실현 된다고 봤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서울을 내주고 밀려 났다. 미군이 전면에 나선 상태에서 밀렸기 때문에 초기 밀렸을 때와는 이야기가 아주 달라 졌다. 초기에는 일본에 있는 미군이 와 버리면 일단 구사일생이 된다고 생각했다. 본토에서 대규모 병력이 쏟아진 상태에서 대책없이 밀린 1.4 후퇴의 상황은 더욱 참담했다. 결국 미국은 최근까지도 극비에 붙였던 한반도 포기 계획을 당시에 세웠다. 군인 경찰 공무원과 남한의 최고 지도부와 가족 10만명 정도를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 쪽으로 빼어 망명 정부를 세운다는 것이었다. 대충 소문은 있었지만 소문이 많아서 누구라도 모두가 설마라고 했다. 사실이었다.


공회 노선은 시대적 노선이어서 세상의 시대적 전개를 자연계시로 항상 보여 주시며 이끌어 오셨다.
목사님 사후 백태영의 기습과 서부교회 장로 16명 중 13명의 동조, 그리고 4명의 권사 중 3명이 추종할 수 있다는 판세는 6.25의 남침 전개와 같았다. 목사님 가신 그 자리에 바로 다음 주간의 교역자회에 백태영은 이제 모조리 다 갈아 엎는다고 큰 소리를 쳤고, 반대의 목소리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그 배후에는 백도광 장로님이라는 공회 최고의 인물이 세밀하게 주도하고 있었다. 연구부 33세 전도사 1년차 하나가 맞서기는 누가 봐도 허사로 보였다. 지금 부공1과 2와 4의 모든 지도자와 인물들 그 교역자회에 모두 침묵하고 살 길을 찾고 있었다. 당시 공회의 수준은 반대하지 않으면 돕는 자라 하신 말씀이 적용되는 초기가 아니었다. 모이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가 된다 하신 시기였다. 뻔히 다 알면서도 일부는 침묵했고 다수는 환호하며 이제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무거운 분위기를 탈탈 털고 교계의 신바람 나는 교회 부흥과 재미 있는 신앙 생활을 받아 들일 때가 되었다고 호응했다.



1989.8.27. 순교하신 날이 주일이고, 다음 날 월요일에 전국의 목회자가 모이니 이제 교역자회 참석 목사 중에 한 사람이 서부교회 담임이 될 수밖에 없고 공회와 서부교회의 대안은 백태영 체제가 시작되었다고 모두 웅성거렸다. 평소 소신 발언을 잘 하신 김 목사님 전 목사님은 주변에 설파하고 있었다.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장례 5일 내내 그랬고 대세는 끝이 났다 하던 그 기간에 서부교회의 핵심 업무를 맡은 장영목 주교 총무와 백명희 중간반 부장과 연구소 소장과 부장 4명은 그 모든 소리를 시장통에 장사치의 호객 행위로 취급했다. 유치원 놀이터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음으로 취급했다. 이 네 명이 마음을 맞추면 서부교회의 후임은 백태영 목사님은 한 표도 받지 못한다. 실제 그랬다. 그리고 모두가 생각 못한 인물로 결정이 난다. 실제 그랬다. 그런데 이 네 명은 목사님 생전의 마지막 순간들을 함께 하며 이미 목사님의 뜻을 확인해 놓았고 지도를 받아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이 정해 져 있었다.



평양의 후계를 두고 20대 김정은 가지고는 말이 안 된다. 13세 김주애 딸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들 천하가 떠들어도 평양은 정상 국가가 아니다. 미친 사람을 정상적인 사람이 예측을 한다면 그 자체가 이미 오판이다. 훗날 어떻게 될지는 별론으로 하고 미친 인간이 뒷날을 계산하나? 그냥 해치우는 것이지. 당장의 힘은 김정일이 마음 먹으면 20대 철없는 아이라도 후계가 된다. 이미 단단히 굳어 져 있다. 나라가 통째로 망하는 문제는 그 다음이다. 김주애? 북한에는 강아지 망아지 송아지라도 수령님으로 세울 수 있다. 잘 되고 못 될 것을 계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모양이지만 일단 결정의 과정과 결론만 두고 말하면 그렇다. 서부교회의 목사님 사후 결정은 30대 4명의 실무선에서 마음이 맞으면 어느 방향이든 결론은 난다. 김정은 김주애로 확정이 되었다 치고, 서부교회의 목사님 사후 결정은 그 정도로 결론이 났다. 그런데 그냥 두면 너무 잘 될 듯하게 되자 반대측은 조급하기 시작했다. 후임이 이재순으로 발표 되자 너희들은 스스로 함정을 팠다. 한 달만 기다리면 저절로 파탄이 난다고 봤다. 그런데 갈수록 더욱 안정이 되었다. 그 것이 목사님이 미리 조처했고 또 그렇게 만들어 진 곳이 바로 서부교회다. 그대로 두면 잘 될 듯하니 귀신은 파탄을 내야 한다. 핑계야 많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서부교회의 목사님 사후 분쟁의 시작이다.


대구공회의 당시 핵심 인물들께 묻는다. 이 글에 반론할 수 있을까? 댓글은 자유다. 자유롭게 그러나 최소한의 질서는 감안하고 적어 보시라. 그대신 반론에 따라 당시 실명과 자료는 그대로 공개가 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대구공회가 나뉜 후 이 곳을 향해 일절 침묵하고 뒤로만 무슨 이야기를 한다.


서부교회는 목사님 1인의 충성과 은혜와 지도력으로 이룬 교회다. 그 여파가 공회 전부다. 목사님은 사람을 길렀다. 반사를 길러 교인다운 교인을 만들었고 그들을 교역자로 만들었다. 이 통로가 서부교회의 부흥 과정이며 은혜의 수로에 해당한다. 그 길목마다 책임자를 세웠으니 타 교회 타 교단은 그런 중요 직책에 학벌과 인물과 집안과 인맥을 임명한다.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그 자리를 제일 잘 감당할 실력과 실체를 임명한다. 보이는 통로는 그 당시로서 '주교 총무'가 1차 길목이고 '중간반 부장'이 2차 길목이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은혜의 통로가 목사님의 교훈이니 그 교훈의 흐름은 1차 2차에 상관없이 전 구간에 자유로웠다. 그 것이 연구부 부장이었고 그 부장을 보조하는 직책이 소장이었다.


이 4인이 모여 앉으면 목사님 생전에는 목사님의 서부교회 전체에 필요한 팔 다리 4개였다.
이 4인이 목사님 사후에 함께 모이면, 가신 목사님을 재현할 수 있다. 그 것이 가능한 것이 백영희 신앙 노선의 서부교회였다.
이 이야기는 추상적인 회고록이나 교회 운영의 철학서가 아니라 실제 진행이 되었던 이 땅 위에 펼쳐진 현실이었다.



부공2의 현재 주도 세력들은 이 내면을 이렇게 분석하지는 못했으나 대략 그림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부러워 했다. 그리고 이 4인이 만들어 둔 판을 호시탐탐 엿보다가 1991년 1월에 가라지를 심었고 1990년대가 지나 가면서 가라지 농사가 대풍이 되어 2019년까지 꿈이냐 생시냐를 노래하며 세월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4인 중 2013년경 하나가 별세했고 또 하나는 조기에 해외로 갔고 비슷한 시기에 별세했다. 하나는 건강하지만 교계를 맴돌고 공회에는 기록상 이름만 남기고 있다. 마지막 남은 하나는 땅가시처럼 버티고 있어 밟아 죽이느라고 발바닥에 상처가 나는데도 이 땅가시가 만일 가시채가 된다면 부공2는 다메섹 도상에서 책망 받고 돌아 선 바울이 아니게 된다. 이 글은 가치채를 뒷발질 하는 미련한 부공2를 바울로 돌아 서게 하는 소원 때문에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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