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을 보며 속을 읽고, 세상을 통해 신앙 현실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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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00:00
(*앞선 참고 자료)
/초기화면/연구실/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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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번 중립국을 예언한 백목사님의 60여년 전 예언과 오늘 우리의 자세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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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1936년, 경남 거창 덕유산 속에서 도를 받고
1939년, 그곳에서 개척하여 시골목회를 하다가
1952년, 6.25전쟁이 계속되던 시기에 부산 서부교회로 부임했습니다.
수백만명이 죽어 나가던 당시 전쟁 기간과
휴전 후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한반도 긴장 속에서 반공 제일로 나가던 자유당 정권 시기와
박대통령과 전대통령의 서슬퍼렇든 군사독재시기인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줄곧 이 나라 미래에 대하여
1945년 해방 이전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셔서 알게 된 해방 이후 조선반도의 일반 상황을
전국 규모 집회를 비롯 평소 교회 설교에서 종종 언급했습니다.
당시로서는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한 발언이었고
그 가능성이 단 1%도 생각할 수 없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남과 북은
서로가 목숨을 걸고 둘 중에 하나가 죽고 하나가 점령하여 끝장이 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도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소련과 공산국가들의 종말이 급작스럽게 닥쳐왔고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한반도는 순식간에 과거 좌우대결에서 열강 속의 중립국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최근
이 예언이 현실로 다가왔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들이 속속 나타났고
그때마다 몇 가지 예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유엔 사무총장 자리가 한국에 돌아가도록 국제사회 전체가 유엔에서 의견을 모은 것은
한국이 중립국이라는 것을 세계 전체가 확인한 의미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중립국이라고 선언을 해도 속으로는 연극인 경우가 있으며
겉으로는 중립국이 아니라고 표시를 해도 속으로는 철저한 중립국도 있습니다.
이번 유엔 사무총장 선출 사건은 한국의 중립국이 완성되고 완결되었으며 불신 세상이 국제공인했다는 의미입니다.
세상 정치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라는 점에서만 본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 신앙 현실의 변화 방향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이 예언은 세상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노선에 관심있고 이 교훈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눈여겨 봐두시며 참고하셨으면 해서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