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일들, 철렁거리는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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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00:00
설교록은 정확무오하다고 외치던 부공1 어느 조사님
설교록을 읽으면서 얼마나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설교록이 정확무오하다고 표현을 해도 설교록에는 한 페이지에 깨진 글자 오타만 해도 몇 개씩 나오고 책 한 권당 오자 탈자 깨진 글자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한 분은 교리적으로 위험하다고 말할 것이 아니고
세상 글을 너무 몰라서 그렇다고 이해해야 정상일 것입니다.
마치 곰보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한 유치원생의 표현을 두고
그 담임 교사가 이 아이는 제 엄마를 우상화한다고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면
그 학생이 위험한 것이 아니고 그 교사가 심각한 과잉반응을 가진 위험한 사람일 것입니다.
한글성경이 일점일획까지 정확무오하다는 어느 양성원 학생
원본성경이 정확무오한 것이 상식이지만
설교를 하다보면 말마다 '원본' 표현을 매달 수가 없어 그냥 '성경'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 설교를 하면서 한글성경을 손에 들고 이 성경은 정확무오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순진하고 단순한 대부분 교인들은 한글성경이 정확무오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에 출중하여 원본과 번역성경의 정확성과 오류를 아는 신앙없는 신학자보다
무식하여 한글성경이 정확무오하다고 아는 일반 교인이 하나님 앞에 서면 신앙건설이 탁월하게 앞서 있을 것입니다.
한글성경이 정확무오하다는 표현은 무식하기 이를 데가 없으나
그렇게 표현한 사람이 일반 교인이거나 양성원 학생이라도 이제 막 입학한 사람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우선 칭찬을 하고 나서 그다음 몇 가지 상식을 소개하는 것이 옳지
만일 무조건 비판한다면 비판하는 그 사람이 이론밖에 모르는 철없는 신학자일 것입니다.
재독설교 예배가 우상의 죄라던 대구공회
이 문제는 충분히 반복하였으므로
이 홈의 /총공회/내부게시판/에 들어오는 분들에게는 재론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전체 교권을 잡으려는 측에서 일반 교역자와 교인들을 선전선동하여 집단최면으로 끌어가려고 사용한 정치적 술수였습니다.
그렇게 악용한 분들 그리고 무작정 따라갔던 분들을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으나
사실 넓게 생각하면 유혹받을 요소가 있어 그렇게 된 것이니
그런 선동이 아니라 해도 또 다른 선동에 역시 넘어갔을 분들이라 생각하고
이제 각자 자기들 취향대로 믿겠다고 정착된 상태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폴리나리스는 몸만 인성이라 하고 혼이라는 마음을 신성이 차지했다고 말하는 부공2 김목사님
임진왜란 때 38선을 넘어 인민군이 탱크를 몰고 내려왔다는 말인지?
6.25때 충무공이 거북선을 타고 인민군을 무찔렀다는 정도의 말인지?
그냥 농담으로 해보시는지 것인지...
아니면 과거 대구공회 지도부가
백목사님이 헌법을 만들라고 허락한 증명서라며 사후에 종이 한 장을 내놓았던 것처럼
또는 백목사님도 도장을 찍은 총공회 다수결 원칙 법문서라고 제시한 행위처럼
아주 작정을 하고 고의로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단순히 글을 읽을 줄 몰라서
수천 권도 넘는 모든 역사서적이 아폴리나리스의 주장을 일치 설명하고 있는데
해당 목사님은 글을 반대로 읽거나 건너뛰고 읽게 되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퍼뜩 떠오르는 것을 입에서 발표하면 그대로 교리가 되는 차원의 신앙인도 있고
퍼뜩 생각한 것을 말하면 거의 전부가 귀신의 말이 되는 거의 모든 우리 수준의 신앙인들도 있는데
본 것을 거꾸로 옮기는 수준이거나
아주 작정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런 중대한 교리문제를 가지고 농담을 하고 있거나
3가지 중의 하나가 될 발언을 보며 가슴이 철렁거립니다.
처음에는
설교록의 가치에 매달려 먼곳만 다니며 이 설교록 전하는 일에 전념을 하기 때문에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았고, 그렇게만 한다면 이 노선에 가장 복된 몇 사람 중의 하나가 될 것이고, 평소 우직하게 나가던 인내심이 있어 그렇게 될 것으로 한껏 기대했는데, 역시 이 홈의 시력은 손에 쥔 것이나 알지 한치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강한 근시라고 자탄을 합니다.
또 하나 탄식은
이 발언의 폭발력이 마치 서울 지하철 안에 수류탄을 들고 장난하는 아이와 같은데
모두들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충실하거나 아니면 만사 하나님께 맡겨놓는 이삭의 초월 신앙이라 우려가 없는 것인지...
이 홈만 간이 작고 못난 사람이라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1987년 6월 교역자회에서
당시 정목사님이 백목사님 앞에서 주먹질을 하고 욕을 하고 별별 횡패를 다 부려도
1백여명 목회자들이 전부 의인이며 초월의 신앙인들이서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며 속으로 기도만 하고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모든 분들 눈에는 백목사님은 참 그릇이 작고 못나고 호들갑에 분주한 분이었을 것입니다. 서영준목사님 한 분이 격분하여 일어서서 호통을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노선의 장점이자
이 노선의 단점이 바로 한 곳에 섞여 있어
이런 일도 생기고 또 이런 답답한 일도 다량 발생하며 오늘도 세월이 부지런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