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신앙이라면
소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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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00:00
세상생활에서
오직, 절대, …만 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쓰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타협, 양보, 적정선, 융통성이 필요하지요.
신앙은
영원을 향하는 길입니다.
두 번 없는 단번에 주신 도입니다.
영원한 구원과 멸망이 결정되는 길입니다.
당연히 신앙은
마음, 힘, 목숨, 뜻, 성품
전부를 다 바쳐 가는 길입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는 길입니다.
오직 주님만!
절대 진리만!
오직 천국만! 향해 가는 길입니다.
자기로서
천하 모든 것 중에
천하 모든 곳 중에
가장 옳고 바른 하나만 되는
참 길을 찾아 잡고 가는 것이 신앙걸음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천하 모든 길 중에 가장 옳고 바른 길이라는
내가 가는 이 길 외에는…
다른 모든 길을
정죄는 안 해도, 심판은 안 해도
자기 길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가는 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양심입니다! 성경입니다!
원 글은 이것을 표현한 글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보다
더 좋은 길이 있는데
더 좋은 길을 두고 덜 좋은 길을 간다면,
세상 생활은 그럴 수 있으나 신앙걸음은 그럴 수 없습니다.
외식입니다. 양심은 아닙니다. 참 신앙은 아닙니다.
물론
미래적으로, 소망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
그렇다면 원 글에 대해서는 부러운 입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