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의 봄 소식 - 우리는 이렇게 산다.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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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8:50
이 노선을 평생 걸어 봐도 세월 속에 갈수록 좋은 것만 보인다. 감사할 일이다. 다른 길을 걸었으면 참 안타까웠을 듯하다.
그렇다 해도 곳곳에 배우고 고칠 것이 많아서 사이트를 무제한 공개하고 누구에게든 지적을 받고자 한다.
이 길을 열어 보려고 연구소의 직원들은 몇 곳에 교회를 개척했고 연구소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 교회다 보니 조금은 원칙에 더 충실할 듯하다. 부흥과 규모화에는 불리할 듯하다.
다음 소식은 연구소 교회, 실은 공회 교회는 이렇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교계가 세파를 피하지 못하듯이 공회 교회도 세파에서 아주 자유롭지는 못하다. 그래도 예전을 지켜 가고는 있다.
아침에 반가운 소식을 듣고 교회에 올려 진 글을 옮겨 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다.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자랑으로 보지 마시고 시대를 향해 외치는 호소로 읽어 보면 좋겠다.
<일반 심방 게시판>
일시: 2025.3.10. 아침 6시
가정: 정00 김00 부부
아이: 정이든, 3.1kg 아들
19세 신부가 20세 되는 3월 10일의 봄날에 첫 아이를 맞았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며 모두가 부러워 하면 좋겠습니다. 부러움에는 '소망'이라는 최고한의 교리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2024.2.28. 결혼할 때
신랑 20세, 신부가 19세였습니다.
교회는 성경의 나이에 따라 표시를 하는데 결혼이 늦어 지는 시대여서 결혼과 출산에는 만 나이를 적고 있습니다.
신랑은 5남매 형제가 있고 신부는 4남매 형제가 있습니다. 30세까지는 기본적으로 4명을 낳는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가에 손주를 안겨 드렸으니 5계명의 효도 중에 으뜸이 되며
귀한 딸들이 많이 태어 나는 추세에 아들 하나를 더해 주셨으니 교회는 우리 공회를 위해 강단을 맡아 주실지 궁금합니다.
1백 년을 산다는 환경에서 출생을 했으니 이 아이 때문에 우리의 이 신앙이 1백 년 뒤를 이대로 지켜 내기를 소망합니다.
온 나라가 애타며 기다리나 아무도 나서지 않는데 20세에 출산을 했으니 애국이란 이렇게 생활 속에 해야 진짜입니다.
작년 2월에 첫 선을 보고 바로 결혼을 했으니 혼탁한 세상과 교회에 빛이 되고 깨끗하고 맑은 샘물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르니 서로 이해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소원은 이랬으면 좋겠다고 부러워 하면 좋겠습니다.
부부의 결혼은 2024.2.28. 삼일 예배 후였습니다.
2월 초에 선을 보고 한 주간 뒤에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신부의 오빠가 군부대 휴가 일정 때문에 2월 말에 결혼식을 했습니다.
따질 것도 잴 것도 정치할 것도 없고 서로가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의 안내와 부모의 부탁을 따라 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출생 결혼 임종이란 계산한다고 되고 말고가 아닙니다. 환경과 여건을 주시면 그만 예 하시면 다 됩니다.
아빠가 3월 12일, 이틀 뒤에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키려고 군에 입대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총으로 지키는 국방보다 '이든'과 같은 보배들을 낳아 기르는 것이 현대전의 국방에는 더 중요하다 하여 입영이 조절됩니다.
부부도 양가 부모와 형제도 모두 교회의 기둥들입니다. 또 부산에서 이 곳으로 파송한 어머니 한 분은 선교사인 셈입니다.
몇 되지 않으나 공회의 교회들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이어 가는' 실을 만들고 그 실로 가로 세로로 엮어 가며 성막에 필요한 천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 된 생명의 청색 순종으로,
순종에 따르는 고난을 영광의 자색으로,
그 순종과 고난에는 피를 바쳐야 하니 십자가의 홍색으로 엮어서
불신자는 연애질 하느라고 이성의 죄에 동성의 죄까지 섞어 짬녀서 '청실~ 홍실~ 엮어서~' 이렇게 유행가를 부르며 세상에 취해 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는 말씀의 법궤를 품고 모시고 동행하려고 하나님과 연결 되어 이어 지는 순종으로 고난으로 십자가를 향해 나가 보면..
글쎄 누가 더 나을지, 어느 방법이 더 좋을지, 저 훗날 오늘을 되돌아 보며 우리의 길과 세상 길이 비교가 될 것입니다.
잠31장의 현숙한 여인,
알고 보니 그가 모세를 낳아 기른 요게벳이었고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 한나의 길이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만 채우고 가게 된다고 소망해 봅니다.
20세 결혼이 가장 좋습니다. 이후로는 노화가 시작 됩니다.
때를 놓친 분들 서둘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을 주시든 주님 앞에 내가 바로 서서 상대를 잘 이끌고 돕고 함께 가보겠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19세 신부의 20세 출산을
3월 10일의 봄 소식으로 받아 들고
공회 우리 모두 앞에 이 모든 일을 부탁해 온 사무실에서 심방 설교를 적어 봤습니다.
예전에는 미쳤다고 어지간히 돌들을 던져 대더니
요즘은 애국자라며 떠받들어 나무 꼭대기 위에 올려 놓는 상황입니다.
높이 올라 가서 떨어 질까 두렵지만 그러든 말든 우리는 우리의 길만 묵묵히 걸어 갑니다.
아이의 이름은 속이 찬, 내면을 먼저 채운,
하나님으로 하나 된 속 사람이 묵직하게 채워 지다 보면 말세의 환경이 요동해도 마5:5의 온유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은 '정이든'입니다.
그렇다 해도 곳곳에 배우고 고칠 것이 많아서 사이트를 무제한 공개하고 누구에게든 지적을 받고자 한다.
이 길을 열어 보려고 연구소의 직원들은 몇 곳에 교회를 개척했고 연구소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 교회다 보니 조금은 원칙에 더 충실할 듯하다. 부흥과 규모화에는 불리할 듯하다.
다음 소식은 연구소 교회, 실은 공회 교회는 이렇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교계가 세파를 피하지 못하듯이 공회 교회도 세파에서 아주 자유롭지는 못하다. 그래도 예전을 지켜 가고는 있다.
아침에 반가운 소식을 듣고 교회에 올려 진 글을 옮겨 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다.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자랑으로 보지 마시고 시대를 향해 외치는 호소로 읽어 보면 좋겠다.
<일반 심방 게시판>
일시: 2025.3.10. 아침 6시
가정: 정00 김00 부부
아이: 정이든, 3.1kg 아들
19세 신부가 20세 되는 3월 10일의 봄날에 첫 아이를 맞았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며 모두가 부러워 하면 좋겠습니다. 부러움에는 '소망'이라는 최고한의 교리가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2024.2.28. 결혼할 때
신랑 20세, 신부가 19세였습니다.
교회는 성경의 나이에 따라 표시를 하는데 결혼이 늦어 지는 시대여서 결혼과 출산에는 만 나이를 적고 있습니다.
신랑은 5남매 형제가 있고 신부는 4남매 형제가 있습니다. 30세까지는 기본적으로 4명을 낳는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가에 손주를 안겨 드렸으니 5계명의 효도 중에 으뜸이 되며
귀한 딸들이 많이 태어 나는 추세에 아들 하나를 더해 주셨으니 교회는 우리 공회를 위해 강단을 맡아 주실지 궁금합니다.
1백 년을 산다는 환경에서 출생을 했으니 이 아이 때문에 우리의 이 신앙이 1백 년 뒤를 이대로 지켜 내기를 소망합니다.
온 나라가 애타며 기다리나 아무도 나서지 않는데 20세에 출산을 했으니 애국이란 이렇게 생활 속에 해야 진짜입니다.
작년 2월에 첫 선을 보고 바로 결혼을 했으니 혼탁한 세상과 교회에 빛이 되고 깨끗하고 맑은 샘물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르니 서로 이해는 해야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소원은 이랬으면 좋겠다고 부러워 하면 좋겠습니다.
부부의 결혼은 2024.2.28. 삼일 예배 후였습니다.
2월 초에 선을 보고 한 주간 뒤에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신부의 오빠가 군부대 휴가 일정 때문에 2월 말에 결혼식을 했습니다.
따질 것도 잴 것도 정치할 것도 없고 서로가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의 안내와 부모의 부탁을 따라 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출생 결혼 임종이란 계산한다고 되고 말고가 아닙니다. 환경과 여건을 주시면 그만 예 하시면 다 됩니다.
아빠가 3월 12일, 이틀 뒤에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키려고 군에 입대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총으로 지키는 국방보다 '이든'과 같은 보배들을 낳아 기르는 것이 현대전의 국방에는 더 중요하다 하여 입영이 조절됩니다.
부부도 양가 부모와 형제도 모두 교회의 기둥들입니다. 또 부산에서 이 곳으로 파송한 어머니 한 분은 선교사인 셈입니다.
몇 되지 않으나 공회의 교회들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이어 가는' 실을 만들고 그 실로 가로 세로로 엮어 가며 성막에 필요한 천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 된 생명의 청색 순종으로,
순종에 따르는 고난을 영광의 자색으로,
그 순종과 고난에는 피를 바쳐야 하니 십자가의 홍색으로 엮어서
불신자는 연애질 하느라고 이성의 죄에 동성의 죄까지 섞어 짬녀서 '청실~ 홍실~ 엮어서~' 이렇게 유행가를 부르며 세상에 취해 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는 말씀의 법궤를 품고 모시고 동행하려고 하나님과 연결 되어 이어 지는 순종으로 고난으로 십자가를 향해 나가 보면..
글쎄 누가 더 나을지, 어느 방법이 더 좋을지, 저 훗날 오늘을 되돌아 보며 우리의 길과 세상 길이 비교가 될 것입니다.
잠31장의 현숙한 여인,
알고 보니 그가 모세를 낳아 기른 요게벳이었고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 한나의 길이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만 채우고 가게 된다고 소망해 봅니다.
20세 결혼이 가장 좋습니다. 이후로는 노화가 시작 됩니다.
때를 놓친 분들 서둘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을 주시든 주님 앞에 내가 바로 서서 상대를 잘 이끌고 돕고 함께 가보겠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19세 신부의 20세 출산을
3월 10일의 봄 소식으로 받아 들고
공회 우리 모두 앞에 이 모든 일을 부탁해 온 사무실에서 심방 설교를 적어 봤습니다.
예전에는 미쳤다고 어지간히 돌들을 던져 대더니
요즘은 애국자라며 떠받들어 나무 꼭대기 위에 올려 놓는 상황입니다.
높이 올라 가서 떨어 질까 두렵지만 그러든 말든 우리는 우리의 길만 묵묵히 걸어 갑니다.
아이의 이름은 속이 찬, 내면을 먼저 채운,
하나님으로 하나 된 속 사람이 묵직하게 채워 지다 보면 말세의 환경이 요동해도 마5:5의 온유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은 '정이든'입니다.

갈수록 아이들이 더욱 많아 지고 유아들이 많아 져서 숲속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