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침이 너무 절실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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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00:00
88년 8월 19일 금요일 권찰회
*교회 내 결혼 추진을 재촉하면서
(1.설교)
언제든지 구역의 권찰님들은 이런 요절 말씀('사1:18-20')을 늘 구역 식구들에게 말해서 항상 명심하고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저 뭐 누구든지 죄지으면 망하고 어떤 죄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긍휼 입고 하나님이 회개케 하라 할 때에 회개 안 하면 망합니다.
어떤 죄를 범했든지 회개한 사람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기 때문에 해할 자가 없고 또 아무리 위대하다 할지라도 죄를 회개치 안하면 하나님이 망치는 그 하나님의 멸망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여기 미혼자 신고 용지를 나눠 줄 터인데
구역장하고 분구된 구역장들은 다 한 장씩 받아 가지고 요대로 신고해 주십시오.
(2.결혼 추진)
그리고, 중매를 섰으면 한번 면접하게 하고 면접하고 난 다음에 결정을 지워야 합니다.
한번 보고는 정 안되겠다면 한번 더 면접할 수 있으나 제한된 면접을 시켜야 합니다.
후견인자들이 별석에서 대기하고 선보는 두 사람에게 딴 자리 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서 면접을 시켜서 2번 면접했는데도 안 되면 그만 치워버려야 합니다.
대개 나쁜 놈들은 면접하는 자리에서 떠나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아주 여자를 버려 놓고 결혼은 안 합니다. 얼마나 세상이 악하다고.
(3.결혼 시기)
내가 오늘 새벽 설교에서 연령 많고 결혼하지 안하는 자는
남자는 다 잡놈이고 여자는 다 잡년이다 그런 말을 강단에 했습니다.
그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90%는 그만 그럴 것입니다.
90%가 아니라 99%가 그럴 것입니다.
꼭 깨끗한 사람이 있다면 99%를 빼고 하나 남은 사람이 그 사람일 것입니다.
그만큼 지금 음란하고 더러워진 세대가 됐기 때문에 아주 주의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요런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환난에도 헛일이고
요 음란한 죄 음행죄를 회개 안 하면 환난도 제가 암만 뭐 결심해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헛일이고, 또 하나님의 축복도 헛일입니다. 망합니다. 이게 들어서 말세는 전부 망칩니다.
(4.결혼 상대방의 수준)
그리고 너무 지식이니 경제니 그런 거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누가 복이 있고 누가 부자로 살 사람인지 거지가 될 사람인지
운동 체육하는 아주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다가 병신이 될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러기 때문에 그저 결혼이라면 처녀 총각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류 지식을 가진 박사라도 무식한 처녀하고 우리는 중매할 수 있습니다.
중매하는 사람은 거짓말하지 말고
아무 곳에 처녀가 이렇고 이렇고 무식한데 너 결혼할래?
이렇게 물어봐서 한다 하면 시켜 주고 안 한다 하면 말고
그러니 처녀요 총각만 확실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중매할 수 있습니다.
(5.중매자의 책임)
중매 해 가지고서 그 뒤에 잘산다고 해서
내가 중매해 줬더니 잘산다고 자기 공로 나타낼 것 없고
또 반면에 결혼해서 그 이튿날 망해도 아무 책임 없습니다.
이미 결혼한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이기 때문에 된 것이지 예정 아닌데도 됩니까?
그러니까 결혼 후 책임은 인간이 책임질 수 없는 면이니 그런 책임을 진다고 쓸데없이 그럴 것 없이 자꾸 권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 시켜놓고 뒤에 시비있고 신강있다 해서 중매를 피하는데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알고 중매합니까?
자기는 소개만 하고 마지막 결정지울 때는 자기들끼리 원하면 하고 원치 않으면 말아야 합니다.
(6.결혼 적령기)
또 어릴 때는 어른들이 시키면 합니다.
20세 이내일 때는 여자가 결혼을 하고 싶으니까 어디든지 권하면 이루어지는데
벌써 나이가 25-26세가 되면 뺀드라져서 결혼을 시키려고 해도 밸밸 헛돌아 실패합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벌써 30살 넘으면 결혼이 어렵습니다.
그런 것은 대개 열에 아홉은 서방을 몇이나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니 결혼을 해도 잘 되는가? 결혼해 봐야 잘 살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말을 해 놓으면 자기 욕한다고 뭐 아주 분개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분개해도 뭐 대략이 다 그런데 자기 혼자 빠졌다 할지라도 자연히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어쩔 것입니까?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확신을 가지고서 추진시켜요. 단 추진을 시켜도 마지막 결정 단계에서는 강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매는 추진하고 마지막에는 '이제 네가 하고 싶거든 하고 하기 싫거든 말아라' 그렇게 자유에 맡겨 놓고 강제하지 말고 뒤에서 기도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7.아는 결혼)
그리고 결혼 상대방을 결정할 때는
학력만 가지고 결정하지 말고 또 경제만 가지고 하지 말고 용모만 가지고 하지 말고
그저 처녀 총각이면 다 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믿음 하나를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하는 거는 좋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말했지만 혼사는 모르는 곳이라야 되고 아는 곳은 안 됩니다.
또 말하기를 '아는 혼사는 3대 적선을 해야 한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아는 혼사는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야 아는 혼사 하지 그리 안 하면 안 혼사 못 한다는 말입니다.
왜? 중매는 전부 거짓말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 있으면 백이나 있다 하는 그런 거짓말을 해 가지고 중매하기 때문에
아는 데는 서로 알고 있으니까 속지 않고 결혼이 잘 안 되고 모르는 데는 거짓말을 해도 모르기 때문에 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어디 중매쟁이가 와서
'참 좋기야 그 이상이 좋은 데가 없지. 좀 멀어서....'
'멀어요?' 아이 먼 거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먼 거 하나가 문제지 좋기야 그렇게 좋은 자리가 없다고 해서 결혼하니까
눈이 멀었습니다.
'어디 이럴 수가 있나?'
'내가 멀다 소리 얼마나 많이 하더냐? 먼 거야 상관없다 하지 안했느냐?'
이것이 중매쟁입니다. 중매쟁이는 거짓말 석 섬을 지고 돌아다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는 데 결혼하는 그 사람이 실속이 있는 사람이고 모르는 데 결혼하는 사람은 전부 허영덩어리요 비참해집니다.
(8.신앙결혼)
한국에 처녀가 꽉 찼지만 서부교회 처녀는 서부교회 총각에게 제일 좋고
또 서부교회 처녀에게는 서부교회 총각이 뭐라 해도 제일 좋습니다.
공연히 신앙 팔아 버리고 나중에 잡탱이 돼어 비참하고 가련한 짓 하지 말아요.
어느 동리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뭐 장가갈 게 있는가? 계집아이들이 꽉 찼는데?'
그 동리는 처녀 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이 이런 놈의 세상이니 권찰들이 정신차려서 빨리 빨리 결혼 시켜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