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의 제26회 2022년 시무투표 진행

남단에서      


e1e0ddd457e37c9a55be686de71c57a2_1734778424_6055.png

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총공회의 제26회 2022년 시무투표 진행

담당b 0 7
시무투표 제도를 반대한다면 천주교다. 천주교에서 재출발한 기독교는 그 출발부터 기본 취지가 시무투표로 구현 된다. 말이야 좋지만 목사는 종신 독점을 하고 싶고, 교인도 괜찮은 자리를 차지 하면 끝까지 혼자 하고 싶다. 가끔 손봉호처럼 한국의 기독지성인??? 이런 이들은 공회의 이런 제도를 안다면 엄청 찬성하고 나설 듯하다. 왜? 양심이 있어서 그럴까, 지성인의 판단일까? 그 제도로 자기가 손해 볼 것은 없어 그렇지 자기의 핵심 가치를 다 걸어야 한다면 볼 것도 없이 발을 뺄 것이다. 이렇게 적을 정도로 그에 대해 뭔가 본 것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한다. 그 주변도 마찬 가지다. 이들이 무소유 사망을 실천한다고 말할 때마다 우습다. 이런 이들은 무소유를 외쳐도 보이지 않는 소유가 넘치니 보이는 소유를 턴다고 손해 볼 것도 없고 오히려 보이는 몇 푼을 털면서 볼 수 없는 더 큰 것을 추구한다고 보인다. 조기 은퇴에 나선 어느 어느 목회자들도 너무 우스워 보인다.


공회의 시무투표, 취지는 좋다. 노선은 바꿀 수 없다. 좋은 노선이다. 그런데 이 길을 걸어 가려면 자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평소 걸 것도 없을 때는 건다고 큰 소리 친다. 실제 걸게 되면 뒤로 빼 돌린다. 들키면 버틴다. 예수님 제자들도 다 그런데 부공3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공회라고 그렇지 않을까. 그렇다 해도 교계 중에 최고라 보이고, 공회들 중에 최고라 보이는 부공3도 10여 년을 걸어 가다 보니 목회자들이 이렇게 피곤하고 힘이 든데 교인이 희생을 해야 한다며 돌변하기 시작했다. 그 숫자가 3분의 1이다.

저돌적인 목회자는 교인들에게 시무투표를 왜 하느냐고 제도를 없애 버렸다. 그렇다면 대구공회를 갔어야 했고, 서부교회에 남았어야 했다. 점잖게 버티다 한 번 당해 본 사람은 노련하게 평소 다른 건으로 공회 내 분쟁을 만들어 시무투표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전지작업을 해 버렸다. 참 지혜롭다. 그러나 구원의 지혜인지 멸망의 간사인지 알아 보는 것은 시간을 조금 지나 보면 안다. 어떤 분은 떠날 테니 돈을 달라고 한다. 시간이 좀 지나자 2 배로 올렸다. 올리면서 돈 준 소문을 내지 않도록 교인이 공증하고 개인 돈을 내라고 한다. 어느 공회에서 이 정도일까? 가장 공회적이라는 곳에서도 그렇다. 그럴 수 있다. 그러니 이런 훗날까지 생각하고 1970년 그 아득한 옛날에 이 제도를 만들어 뒀다.

이 제도로 평소 조심해서 자꾸 고쳐서 좋아 질 교회는 그렇게 좋아 지고, 이 제도가 미워서 깨고 막고 버리고 둘러 갈 목회자는 그렇게 하다 보면 더 악화가 된다. 마지막 결과는 행한 대로 본인이 먹어야 한다.



시무투표 이야기만 하면 공회 교인들은 신이 난다. 마구 큰 소리다. 목회자는 교회의 시무투표를 받는다. 교인은 자기 가정교회에 가족들이라는 교인들에게 시무투표를 받고 있는가? 받을 리도 없다.

이 노선이 너무 좋기 때문에 목회자의 고난이 기본이고 평소에 목회자 고난은 누구나 이야기 하지만 실제 지라고 하면 목회자들부터 거의 다 이렇게 주저 앉는다. 이 모습을 보고 교인들은 목회자를 가르치려 들지만 그들은 이런 짐을 져 보지도 않기 때문에 남의 말만 하는 것이니 이런 자세를 우리는 율법주의라 한다. 주일을 지켜도 불편이 없을 때는 주일을 사수한다고 쉽게 말을 한다. 그러나 은행처럼 좋은 직장을 다니다 주일 문제가 나오면 주일을 지키면 안 된다며 여호와의증인 논리까지 내세운다. 그런데 공회에서는 이런 논리가 공론화가 되면 매장이 될 수 있으니 주일 문제가 아닌 것으로 공회를 흔들어 놓는다. 이래 저래 공회의 길이란 쉽게 걸을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걷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앙의 길이 그런 것이 아닐까?
(1) 게시판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3194
    목회
    2026-03-04
  • 3193
    목회
    2026-03-05
  • 3192
    목회
    2026-03-05
  • 3191
    연구
    2026-03-02
  • 3190
    연구
    2026-03-02
  • 3189
    목회
    2026-03-03
  • 3188
    연구
    2026-03-03
  • 3187
    목회
    2026-03-04
  • 3186
    목회
    2026-03-04
  • 3185
    연구
    2026-03-02
  • 3184
    목회
    2026-03-02
  • 3183
    공회
    2026-03-01
  • 3182
    공회
    2026-03-01
  • 3181
    담당
    2026-02-28
  • 3180
    담당
    2026-02-28
  • 3179
    목회
    2026-02-26
  • 3178
    목회
    2026-02-27
  • 3177
    목회
    2026-02-27
  • 3176
    목회
    2026-02-25
  • 3175
    목회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