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백목사님 사모님께 인사 가셨으면

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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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새해 첫날 백목사님 사모님께 인사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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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빠지지 않고 가려 했으나 빠진 해가 많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새해 첫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시 서구 동대신1가 서부교회 예배당 바로 옆에 사택이 있습니다.



이 홈을 통해서

'백영희신앙노선'의 자료를 도움되는 방향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백목사님 가정을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자료만 잘 사용할 분들 계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백목사님 가족들이 그분의 가족이었기 때문에

일반 가정 식구들이 상상도 못할 어려움을 겪은 그분 가족들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부교회에서 월급을 받고 생활하는 분들

공회 간판으로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분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백목사님 대신 그 가족들에게라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 가족 중에 특별히 아는 분들이 없다면 가족의 제일 대표이며 어른인

백목사님 사모님께 새해 첫 인사를 드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탄절, 생일, 환갑, 무슨 기념일도 없습니다.

다만 새로 주시는 한 해를 조금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좋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 생전에도 인간적으로 인사를 하고 싶은 사람은 새해 첫 인사는

드릴 수 있었습니다. 빈손으로 그냥 고개 숙여 직접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곳 홈 운영자처럼 그분의 지도 덕분에 월급까지 받고 있다면

빈손으로 갈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이곳 홈보다 그분 때문에 월수입을 훨씬 많이 올리는 사람들은

그만큼 계산해서 당연히 손에 쥐고 가는 것이 훨씬 많겠지요.

정확하게 선을 그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눈치라는 것이 있고 양심이라는 것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신앙양심이라는 성도만이 가진 특별한 저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달아서, 잘 계산해서, 깊은 감사와 함께 뜻깊은 선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이 계시면, 서부교회 예배당 수위실로 가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새해 첫날은 사모님 사택이 열려 있습니다.

이 홈의 직원들도 올해는 꼭 찾아뵙도록 일정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혹 그곳 출입문에서 반갑게 얼굴을 뵈었으면 합니다.




이곳 홈에서 백목사님 설교 자료를 통해 은혜를 받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리고 오늘도 백목사님이 생존하여 서부교회에서 설교를 한다면

아마 그 예배당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제 백목사님이라는 분은 이미 17년 전에 역사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그 사모님이 92세입니다. 새해 1월이면 93세가 됩니다.

만일 하나님 앞으로 가시게 되면 그 사모님도 역사의 인물로 편입되고

그분을 얼굴로 뵙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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