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낙인에 혈안이 된 이들의 망동..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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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이단 낙인에 혈안이 된 이들의 망동..

담당a 1 3
예수님의 친속들조차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며 잡으러 올 때 막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고 하셨다. 공회의 건설구원을 부인하거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 말씀에 따라 만일 이단 아닌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하면 자기가 지옥을 가야 하는 불택자가 된다.

뭐도 모르고 서로가 먼저 악을 쓰며 선점에 혈안이 되어 걸핏하면 '이단!'이라고 일단 소리를 높여 놓고 본다. 세상의 장사는 그런 식으로 할 수 있고 표를 모아 당선 될 사람은 일단 상대를 쳐 놓고 봐야 한다. 그렇다 해도 불신자라도 도의와 인격을 살피는 사람이면 말을 신중하게 한다. 상대방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표현이 실제 그런지 조심스럽게 확인부터 한다. 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오면 배부터 열어 놓고 '어! 아니네..' 이러지 않는다. 채했는지 맹장 수술을 해야 하는지 아무리 급해도 '진단'이 먼저다. 요즘 진단은 여러 검사를 하고 나서 칼을 든다. 생사람을 잡으면 의사가 아니라 푸줏간 주인이다.


'이단' '사이비' '이단 관련' '사이비 옹호' 이런 표현은 참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표현이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악령의 역사, 둘 중에 하나만 존재하며 이 땅 위에 어느 인간도 악령과 성령 없는 중간에 설 수는 없다. 이 곳의 자료는 백영희 친 자녀들보다 백영희에 대한 자료가 더 정확하고 비교할 수 없도록 많다. 그들은 거의 모르고 거의 가진 것이 없다. 이 곳의 자료는 서부교회 현재 담임과 지도부와 원로 모든 교인들이 아는 것보다 비교하지 못할 원본과 자료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 건물과 주소지는 서부교회 381번지로 존재하나 그 내용은 거의 전부 이 곳에 있다. 총공회 이름을 걸고 있는 모든 것들도 별로 다르지 않다. '공회'란 역사적으로 백영희 노선에서 존재하며 그 구체화 된 표시가 서부교회였기 때문이다.

이 곳은 '이단' '사이비' 또는 그런 연루자나 비호자라는 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다. 150년이 넘게 세계를 향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떠드는 여호와의 증인 정도, 예수님은 실패하여 제2의 예수로 왔다는 문선명 통일교.. 그 정도라야 이단이라 하지만 그렇다 해도 자주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여호와증인은 그들이 실제 옳다고 생각하니 이단답기는 하나 통일교는 교주부터 자기가 예수가 아닌 줄 남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고 그 핵심들 순서부터 스스로 잘 안다. 그냥 종교를 앞에 세운 기업이다. 장사가 돈이 되면 못할 일이 있을까?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 라는 말을 했다 하여 그 말을 타이핑 치고, 회계사를 불러 숫자를 맞춘 다음에 '허위 사실'로 고발을 한다면 그 인간은 사회 생활을 할 자격조차 없다. 처녀가 시집 가지 않는다는 말과 나이 많은 분들이 일찍 죽겠다는 말과 함께 인류 역사에 내려 오는 3대 거짓말이다. 서로 알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탁명환 정도가 우리 나라 1 세대 이단 전문가였다. 그 분의 문제점은 스스로 인정한 것만 가지고 봐도 참 딱한 인생을 살았다. 그냥 내키는 대로 이단이라는 못을 박아 대고 살았다. 물론 이단에게 이단 못을 박은 것이 많을 듯하다. 그런데 진짜 이단은 그렇게 못을 박지 않아도 뿌리가 없어 저절로 말라 죽는다. 그 분의 노력 때문에 한국의 이단이 위축 된 줄 알면 오산이다. 어느 이단이든 그 이단이 발효를 하는 초기에는 거침 없이 세력을 확장한다. 불을 끄려고 들면 더 확산이 된다. 이성의 불과 이단의 불이 비슷하다. 떠들수록 더욱 확산이 되고 선전이 된다. 그냥 두면 저절로 내적 모순과 부실이 쌓이며 내려 앉는다. 밖에서 잡으려 난리를 하면 인간적으로 오기가 나오고 열심이 넘치게 되며 논쟁을 통해 단련까지 된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공회는 옳은 것을 연구하고 깊이 들어 가는 일에 전념하고 이단을 상대로 연구하지 않는다. 그 누구라도 이단의 전문가처럼 떠들고 다니면 비록 공회 내부에 있다 해도 이름만 공회 사람이지 내용적으로는 이미 공회를 떠난 사람이다.

도둑을 잡다 보면 도둑이 되어 있고 강도를 잡다 보면 조폭이 되어 있다. 이 것이 경찰 검찰이라는 직업을 공회가 극구 피하려는 이유다. 사냥꾼을 직업으로 하다 보면 살려 둘 생명까지 잡아 대는 살생의 인격이 된다. 이 것이 심지어 사람의 인격을 잡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연결이라는 신앙의 생명까지 잡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데까지 나간다.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기본구원을 가진 이들을 중생 된 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은 베드로처럼 다윗처럼 훌륭해도 감춘 죄가 많고 또 일반적으로는 허다 하게 넘어 지고 쓰러 지며 실수를 하면서 배운다. 12 제자를 보면 그냥 쉽게 파악이 된다. 백 목사님조차 그 이력을 잠깐 살펴 보면 흠과 점이 참 많았다. 그의 위대함과 성인의 요건은 타고 난 훌륭함에 있지 않고 자기 속에서는 틀린 것을 찾으려 발버둥 쳤고 남에게는 배울 것이 있는지 평생을 살폈다. 그러니 성자가 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주남선 손양원 주기철 등등 한국 교회가 떠받드는 성인들도 모두 그러 하다. 한 사람의 잘못 된 언행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사람, 그 교회 자체를 이단으로 못을 박아 버리면 나쁜 나무라고 분류가 되고 좋은 열매는 전혀 맺히지 못하는 점을 말씀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잘못 된 그 말, 그 행동, 그 조처, 그 부분만을 두고 따지고 살피는 것이 지혜롭고 생명을 길러 가는 복음 운동이 된다.

토씨 하나가 딱 걸려 들어 왔다 하면 이단 전문가들은 하이에나처럼 달라 들어 서로가 먼저 '이단'으로 못 박으려 난리가 난다. 사실 공회의 교리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정죄를 해도 그의 기본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 큰 문제는 없다. 그런데 이 구원론을 모르는 이단 전문가는 다른 교회를 이단으로 입에 담을 때 만일 상대가 그렇지 않고 자기가 오판한 것이라면 자기는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되어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지옥에 뛰어 들어야 한다.

이단 전문가치고 실수하지 않은 인간은 아직 보지 못했다. 아주 정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감리교와 장로교가 한 자리에 앉아 제 3자를 이단으로 정죄를 한다고 난리들인데 이 자리 이 모습 자체가 이미 성령 훼방죄에 걸린다. 감리교 장로교란 서로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이들이다. 침례교와 장로교도 그렇다. 한국의 장로교 안에서는 고신과 합동이 서로 그렇다. 또 고신과 합동이 합하여 통합을 그렇게 했고, 이들이 모두 합하여 기장을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 교회의 대표들이라면서 모여서 그들의 다수결을 통해 누구를 이단으로 정죄한다면, 이 것은 한 잔 먹고 방향 감각을 잃어 버린 군인의 기관총 난사에 해당한다.

이 정도에서 모두들 각각 집으로 돌아 갔으면 한다. 교계의 모든 이단 전문가들..
이단이란 뿌리가 없는 조화들이어서 그냥 두면 저절로 없어 진다. 꼭 대처를 하려면 각 교회가 자신들을 돌아 보면 된다. 면역력 이상의 항상제는 없다. 코로나 난동의 2년을 통해 잘 보고 잘 겪지 않았던가? 약을 만들면 병균은 더 세게 다른 모양으로 동시다발 발호를 한다. 내가 건강하면 걸려도 면역이 되어 더 좋아 진다. 이단 전문가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자기에게 맡긴 양떼를 돌아 보지 않는다. 제 자녀를 돌아 보려면 집구석 밖에 나갈 시간이 없는 법이다.
신학 2022.10.19 08:05  
작년에 합동총회 이대위에서 "예수님의 능동적 순종"이 비성경적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 대속에서 너무나 중요한 능동적순종을 안 믿는 합동총회의 이대위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판결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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