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이 무교회주의 장기려를 브랜드로 비상?

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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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이 홈에 올려진 글 중에 이곳에서 따로 소개하고 싶은 글도 포함됩니다. 

고신이 무교회주의 장기려를 브랜드로 비상?

담당 0 1
* 고신 언론 보도 요약, 2022.9.30
제목 : [2022미포 부산3차포럼] 장기려 브랜드로 복음병원 비상하자!
개최 : 미래교회포럼 대표 권오헌, 제3차 부산포럼, 9.30. 10:30 송도제일교회
참석 : 고신대학교 총장, 고신대 복음병원 원목 실장김영대 목사, 발제 박상은 장로(샘물교회/샘병원 원장)
발언 : '향후 10년 교단적으로 복음병원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 장기려 정신 즉 복음의 정신으로 실패와 혼란을 비껴가야'

* 한국기독신문, 2016.1.26
제목 : 장기려 장로는 말년에 무교회주의에 심취했다.
사진 : 장기려박사 박영훈장로
보도 : '▲장 박사는 말년에 무교회 모임에 가담했다
70~80년 전 평양 산정현교회의 장로였던 장 박사는 .. 월남 후 똑같은 이름의 부산산정현교회 장로로 시무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여러 교파의 분열양상을 보고 그는 무교회 우치무라 간조, 야남이하라 타다오, 후지이 다케시를 존경하고 그러한 글을 애독하게 되어 주일마다 오후에는 병원 사택에서 무교회 성경연구 모임을 가졌다. 그래서 정든 부산산정현교회 원로장로직에서도 떠나 손정군 형제의 소개로 한국의 무교회 신자들을 사귀게 되었고, ‘작은 종들의 모임’을 주도해 가는 무교회주의자들의 모임에 발을 딛게 된 것이다. 만67세부터 만87세까지 1988년까지 21년간이나 정기적으로 간행된 <부산모임>에는 배후에 김서민, 조광조 선생의 협조가 컸다고 그가 말했다. 결국 한국교회가 부정하는 무교회주의에 신자가 된 장기려 박사는 신앙적인 면에서 기존 장로교 체제를 부정하는 교회를 떠난 영적 아픔을 감수하는 길을 걸었다. 기존 교회(부산산정현교회)의 정신적인 영향을 입혔다고 그의 담임목사였던 박광선 목사는 목회사역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신이건 장로


(세상 간판이면 신앙은 상관이 없다)
고신의 가장 큰 세상 간판은 '대학병원'인 복음병원이다. 대학병원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세상이 제일 인정하는 '장기려'를 앞에 내세우는데, 이를 반대한 경우를 아직 보지 못했다. 장기려는 '고신 > 통합 > 무교회주의'로 나간 사람이다. 통합부터는 신사참배 찬성파에다가 WCC라는 종교 통합 운동이다. 그의 인격과 실력에는 이의가 없다. 그의 신앙은 고신에게 아주 나쁜 것이다. 고신이 이단으로 정죄를 해야 한다. 성철 대사가 복음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회생을 했다면 고신은 성철의 치료 사례를 선전할 것인가? 그럴 듯하다.

고신을 비판하는 글로 읽힐 수 있을 듯하다. 부산 서부교회는 백 목사님 생전에 교계와 다른 공회의 차원을 지켜 냈고 목숨 바쳐 지킬 신앙의 노선이라고 했다. 그러나 목사님 사후 유명 대학의 졸업장이 들어 오자 서부교회는 그 날부터 복음병원의 장기려처럼 서부교회의 그런 간판이 오늘까지 계속 되고 있다. 서부교회 강단에서는 누가 봐도 그냥 공회처럼 보인다. 서부교회 밖에 나가서는 어디를 가도 그냥 그 졸업장만 돋보인다. 공회 주요 교리를 질타하는 이들과 멍에를 함께 한다. 뭔지 모르겠다. 세상의 큰 것은 교회 안에서도 여전히 크다. 그러면 그 곳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다.



* 참고 자료

https://kcnp.com/news/view.php?no=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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